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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따가이따이 맛집기행 8.이태리 식당 Buon Giorno 본 조르노! 우리나라에도 인기가 꽤 있는 이태리식당이 따가이따이에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식당들이 이태리음식을 하고 있지만, 그중에서 저는 이곳 “본 조르노”에 들러봤습니다. 사실 피자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민감합니다. 유럽에서 살았던 관계로... 수퍼에서 파는 냉동피자도 Stone oven(돌오븐)에 구운 이태리피자를 사 먹고 살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입에서 “피자가 맛있다!”라는 말은 왠만해서는 나가지 않는답니다. 그래봤자..제가 꼽는 맛있는 피자도 몇 개 되지 않구요. 사실 남들은 맛있다고 하는 내가 만든 피자(도우도 직접 만든..)도 내 생각에는 “그렇고 그런 먹을 만한 피자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기도 하구요. 생각해보면 제가 “맛있다”라는 말을 하는 것에 조금 인색한거 같기도 합니다. 한국.. 2012. 8. 8.
유럽의 허브종류 5 유럽의 허브를 보다보니, 내가 전혀 모르는 것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시댁마당에서 자라고 있는 보레치는 (시)엄마가 올해 처음 심으신거라고 하는데.. 심어서 잘 자란 상태의 보레치를 어찌 해먹어야 하는지 몰라서 제가 가지고 있는 조리방법을 드렸습니다. 유럽에 살아도 모든 허브를 다 접할 수 있는 건 아니고, 흔하게 보이는 것만 사용한다는 얘기죠! 이곳에서 흔하게 보는 것으로는... 바질, 로즈마리, 티(튀)미안, 오레가노등이 있습니다. Sauerampffer 사우어람퍼(Sorrel 참소리쟁이, 수영류:괭이밥류) Sauer사우어는 독일어로 ‘맛이 시다’라는 뜻입니다. 이 허브는 신맛이 나서 가장 이상적으로 어울리는 것은 치즈, 요거트, 버터등이 있습니다. 스프등을 만드는데 좋은 재료이며, 퓨레나 소.. 2012. 8. 7.
필리핀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작성법 우리나라 국민이 다른나라를 방문하려면, 각 나라마다 요구하는 출입국 신고서를 정해진 양식에 따라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출입국신고서의 기재사항은 여권에 기재된 사항와 동일해야하며 양식은 여권의 맨 앞장에 기재되어있는 사항을 참고해 작성하면 됩니다. 출입국신고서의공란은 영문 대문자로 빠짐없이 기재해야합니다. 여기 올리는 출입국신고서 작성법은 제주항공의 기내지 Join Enjoy를 참고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View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큰힘을 주신답니다.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항상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8. 6.
중국 출입국신고서 작성법 우리나라 국민이 다른나라를 방문하려면, 각 나라마다 요구하는 출입국 신고서를 정해진 양식에 따라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출입국신고서의 기재사항은 여권에 기재된 사항와 동일해야하며 양식은 여권의 맨 앞장에 기재되어있는 사항을 참고해 작성하면 됩니다. 출입국신고서의공란은 영문 대문자로 빠짐없이 기재해야합니다. 여기 올리는 출입국신고서 작성법은 제주항공의 기내지 Join Enjoy를 참고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View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큰힘을 주신답니다.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항상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8. 5.
일본 출입국신고서 작성법 우리나라 국민이 다른나라를 방문하려면, 각 나라마다 요구하는 출입국 신고서를 정해진 양식에 따라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출입국신고서의 기재사항은 여권에 기재된 사항와 동일해야하며 양식은 여권의 맨 앞장에 기재되어있는 사항을 참고해 작성하면 됩니다. 출입국신고서의공란은 영문 대문자로 빠짐없이 기재해야합니다. 여기 올리는 출입국신고서 작성법은 제주항공의 기내지 Join Enjoy를 참고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View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큰힘을 주신답니다.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항상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8. 4.
태국 입국신고서 작성법 우리나라 국민이 다른나라를 방문하려면, 각 나라마다 요구하는 출입국 신고서를 정해진 양식에 따라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출입국신고서의 기재사항은 여권에 기재된 사항와 동일해야하며 양식은 여권의 맨 앞장에 기재되어있는 사항을 참고해 작성하면 됩니다. 출입국신고서의공란은 영문 대문자로 빠짐없이 기재해야합니다. 여기 올리는 출입국신고서 작성법은 제주항공의 기내지 Join Enjoy를 참고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View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큰힘을 주신답니다.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항상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8. 3.
홍콩 입국신고서 작성법 우리나라 국민이 다른나라를 방문하려면, 각 나라마다 요구하는 출입국 신고서를 정해진 양식에 따라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출입국신고서의 기재사항은 여권에 기재된 사항와 동일해야하며 양식은 여권의 맨 앞장에 기재되어있는 사항을 참고해 작성하면 됩니다. 출입국신고서의공란은 영문 대문자로 빠짐없이 기재해야합니다. 여기 올리는 출입국신고서 작성법은 제주항공의 기내지 Join Enjoy를 참고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View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큰힘을 주신답니다.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항상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 8. 2.
필리핀 따가이따이 맛집기행 7, Mushroomburger머쉬룸버거 이곳에 머무는 동안에 교민들에게 발행되는 교민신문에서 인상적인 광고를 발견했습니다. 여행사의 일일관광을 광고하는 문구에서 내눈에 띈 것이 있었습니다. 요즘 필리핀에서 일일관광은 평균 2400페소를 내면 가능하군요! 여행지도 다양하네요! 따가이따이, 팍상한폭포 등등등! 보통 저렴한 필리핀팩키지 여행상품으로 오셔도 포함되는 관광지이기는 합니다.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따가이따이는 파인애플농장투어에 머쉬룸버거체험? 머쉬룸버거집을 여러분 지나쳐 다니면서도 별로 신경써서 안 봤었는데... 일일관광투어에 포함된걸 보니 이 지역에서 꼭 먹어야 하는 거군요! 그럼 가봐야 하는거죠!! 저기 보이는 노란간판이 머쉬룸버거집입니다. 주말이여서 그런지 차들이 주차장 안으로 밖으로 정말 미어터지더라구요. 하지만!! 날 잡은 오늘.. 2012. 8. 1.
필리핀 따가이따이 맛집기행 6.Yellow Cab옐로우캡 피자 여러분은 지금 따가이따이 주변의 식당소개을 이어서 보시고 계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따가이따이는 타알호수를 그나마 다른 곳에 비해서 전망좋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즐비하게 몇십개의 식당들이 줄지어 있고 말이죠! 위에 빨간점있는 지점정도의 길에 식당들이 있답니다. 물론 비싼식당, 저렴한 식당, 커피숖등 입맛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위 사진에 보시는 대로 Army Navy 와 Yellow Cab은 같은 입구를 쓴다는 의미랍니다. 이 도로에 있는 식당들은 저렇게 작은 간판들을 걸어놓고 장사를 하는 관계로 사실 처음 이곳을 찾은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는 식당찾기랍니다. 이번에는 저기 보이는 옐로우캡 피자집을 포스팅 합니다. 이 동네에서는 맛있다고 소문났다는 피자! 피자는 이곳의 피자.. 2012. 7. 31.
필리핀 따가이따이 맛집기행 5.Annie's 애니스 제가 제금 쓰고 있는 글의 제목이 “따가이따이 맛집기행”이지만, 모든 곳이 다 맛집은 아닙니다. 제가 갔다 온 곳의 메뉴 내지는 가격등을 여러분께 알려드림으로써 다음번에 따가이따이 여행을 계획하실 때, 그곳에 어떤 식당들이 있으며, 얼마정도의 금액으로 먹을 수 있는지 알려드리는 차원이지만, 포스팅의 제목짓기가 거시기해서 그냥 맛집기행으로 정한것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제가 따가이따이에 머무는 동안 하루에 한번정도는 꼭 Robinson로빈슨 쇼핑센터를 지나쳐 가는 여정이였는데, 로빈슨센터 옆에는 아파트같이 생긴 건물이 있었습니다. 말로는 호텔이라는데... 아무리 봐도 호텔같지 않은 건물!! 바로 Summit Ridge서밋릿지 호텔입니다. 이곳은 항상 그냥 지나쳐 다녔었는데, 하루는 이 호텔.. 2012. 7. 30.
필리핀 따가이따이 맛집기행 4.Jalapeno Burger 햘라피뇨버거 제가 햄버거를 먹는다면... 저는 버거킹의 햄버거만을 고집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신다면... 버거킹햄버거는 다른 버거들처럼 대충 약식으로 내용물을 넣은 것이 아니라, (빵 안에 달랑 패티 하나만 넣은거는 절대 사절입니다.) 토마토, 피클, 양파, 샐러드까지 나름 완벽한 내용물과 한입 베어 물었을때 입안에서 섞인 내용물들이 내는 맛이 다른 종류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되는 맛이거든요. 물론 가격면에서 비싸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그 가격을 줘도 아깝지 않는 맛이기도 하구요. 여기서 잠깐! 필리핀의 버거킹 와퍼세트의 가격은 2012년 7월 현재 세트메뉴가 180페소입니다. 버거하면 버거킹의 버거만 주장하던 내가 정말 맛있는 버거를 따가이따이에서 발견했습니다. 그것도 수제 햄버거를 말이죠! 제가 지금까지 .. 2012. 7. 29.
필리핀 따가이따이 맛집기행 3. Josephine 죠세핀 따가이따이 맛집이라고 하면 항상 우선순위에 꼽히는 곳이 바로 죠세핀입니다. 이곳은 사실 현지인들이 오기에는 가격부담이 있는 곳입니다. 메뉴에 따라 다르겠지만, 4명이 가도 5천페소이상은 훌러덩 넘길수가 있고, 저렴하게 먹는다고 쳐도 2천페소정도는 가지셔야 요리를 드실 수 있답니다. 죠세핀에서 제일로 치는 것이 바로 아래로 보이는 타알호수입니다. 풍경이 있어서 가격이 비싼것인지, 정말 음식의 질이 훌륭해서 가격이 비싼것인지는 알 수없지만, 따가이따이의 대표식당이라고 칭해지는 죠세핀도 가봤습니다. 사실 조세핀은 두 번째였습니다. 몇 년전쯤엔가..그때는 죠세핀에서 왕 비싸다는 랍스터까지 얻어먹은 적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돈을 낸 것이 아니여서리..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는 알길이 없었습니다.^^; 2691 자.. 2012. 7. 28.
유럽의 허브종류 4 여러분은 지금 5편에 걸쳐서 이어지고 있는 유럽의 허브종류 시리즈중에 4편을 보고 계십니다.^^ 물론 5편에 걸쳐서 나오는 허브종류중에는 한국에서도 흔하게 구할수 있는것이 있는가하면,완전 처음보는 것들도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Minze민트 민트는 강한 향과 톡쏘는 맛을 가지고 있다. 설탕과 결합하면 더 큰 풍미를 더한다. 단종류의 크림, 젤리나 샤베트와 민트향이 어울리며, 민트또한 육류와 생선의 맛과 잘 조화를 이룬다. 알코올류나 차종류 와도 잘 어울리며, 홍차에도 오렌지민트향을 더하면 풍미를 즐길수 있다. 추천요리로는.. 모히토(칵테일),쿠스쿠스샐러드와 민트, 라임레몬에이드와 민트, 양카레와 민트요거트, 양구이와 민트, 페타치즈나 염소젖치즈에 민트마리네이드등이 있다. Portulak폴툴락 (쇠비름속.. 2012. 7. 27.
필리핀 따가이따이 맛집기행 2.Andok's 안독스 이번에 소개하는 Andok's 안독스라는 가게는 따가이따이 뿐만 아니라 필리핀 전역에서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주력하는 메뉴는 구이종류이고, 가장 대표적인 것은 통닭구이입니다. 사실 안독스는 관광객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만, 같은 메뉴를 2~3배의 가격을 주고 사먹는 것 보다 이곳에서 저렴하게 맛있게 드시는 것이 더 바람직한지라 준비해봤습니다.^^ 대표메뉴가 치킨인지라 간판에도 닭머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게는 유리창도 없이 뻥 뚫려있는지라 햇볕이 쨍쨍~하는 날에는 땀 좀 흘리셔야 합 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대만족하실 겁니다. 유리창은 없지만, 그래도 가게안에 들어서면 널찍하니 나름 산뜻한 기분을 주게하는 인테리어입니다. 여기서 식사를 하.. 2012. 7. 26.
유럽의 허브종류 3 여러분은 5회에 걸쳐서 포스팅되는 유럽의 허브종류를 읽고 계십니다.^^ Mizuna Early 미추나 어얼리는 일명 일본 겨자잎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아시아샐러드로 분류되는데, 비타민폭탄(비타민이 잔뜩 들어있다는)으로 불리고, 불에 요리를 할경우에는 살짝 숨만 죽이는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맛은..겨자채같이 매운맛이 난다고 합니다. 이것이 어느나라에서 나는 야채인지 궁금합니다. Mini Pak Choi미니팍초이는 우리나라에도 있죠? 청경채라는 이름으로.. 이 야채는 콜라비와 루콜라맛도 나고, 잎은 배추맛도 나도 시금치도 생각나게 한다고 합니다. (역시 서양인은 우리와는 달리 세세한 맛을 잡아내는거 같습니다.) 추천요리로는 연어위에 곁들이는 아시아샐러드소스, 아시아식 국수에 곁들인 청경채, 이 청경채로 김.. 2012. 7. 25.
필리핀 여정중에 먹었던 저가 제주항공 기내식! 어느 정도의 가격이 저가항공인지 사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행기를 타야 할 때는 항상 여행사의 저렴한 항공권을 예약하지만, 사실 그 가격조차도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는 가격이고.. 제가 이번에 필리핀에 날아갈 때 냈던 항공요금도 몇백원이 부족한 40만원이였습니다. 15일 오픈티켓인데 말이죠! 이걸 저가항공이라고 하는 건가요? 다른 항공회사에서는 이 가격에 운행을 안 해서 일까요? 참 기준을 어디다 둬야 좋을지 모를 저가항공사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 제가 지금까지 뱅기를 타고 다니면서 한번도 단일메뉴를 제공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유럽 같은 경우에도 단거리 비행을 할 때는 하다못해 “햄샌드위치 or 치즈샌드위치?”하고 물어오는디.. 아무튼 생전처음으로 단일메뉴 기내식을 받아본 순간입니다. 아.. 2012. 7. 24.
유럽의 허브종류 2 유럽의 허브종류 2회째입니다. 대체로 한국에 알려진 것들이지만, 한두개는 전혀 모르겠는 것도 있습니다. Kamille카밀레(카모마일) 전 카모마일차 만 아는데... 카모마일로는 디저트종류, 케잌류, 과자류등은 물론이고, 차, 증류주, 시럽이나 기름을 만들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싱싱한 카모마일꽃이나 말린꽃봉오리를 사용가능한데, 너무 많이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하네요. 오렌지생강카모마일티를 추천하니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Kerbel케벨 전호(前胡); (미나리과에 속하는 다년초) 영어사전에는..차빌(파슬리류 식물;샐러드용) 혼자서 Remoulade레믈라드소스로 쓰이고, 허브 마요네즈나 육류소스에 쓰입니다. 이것도 전체적으로 다 쓰이네요. 치즈류, 달걀요리, 요거트에 섞어먹거나, 샐러드,.. 2012. 7. 23.
필리핀 따가이따이 맛집기행 1.늘봄가든 필리핀하면 손에 꼽히는 명소중에 하나가 바로 따가이따이입니다. “거기가 어디메쯤인데, 그리 관광객이 많이가누?”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필리핀지도를 펼쳐보겠습니다.^^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아래로 1시간은 넘고 2시간은 안 걸리는 거리에, 제가 말씀드리는 따가이따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따가이따이의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Taal타알호수 안에서 아직도 끓고있는 화산을 보러간다는 표현이 맞게군요^^ 위 인터넷에서 캡처 지도에서 보시는대로 Manila지역에서 아래로 내려오시면.. Tagaytay city타가이타이시의 아래로 보시는 호수! Taal Lake 타알호수 그안에 활화산이 아직도 연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제가 필리핀 따가이따이지역의 맛집(물론 전부 다는 아닙니다^^;)을 기행을 쓴다.. 2012. 7. 22.
유럽의 허브종류 1 한국에도 요즘은 여러 종류의 허브를 이용해서 요리를 하죠! 아마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통해서 허브들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이곳에 잡지에 이곳에서 사용되는 허브들이 나왔습니다. 대충 유럽에서는 어떤 종류의 허브가 있는지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준비했습니다. 허브중에 대표적으로 유명한 것이죠! Basilikum 바질리쿰 (바질)입니다. 바질은 샐러드, 국수류(파스타),야채류(호박,가지등),고기류등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토마토와 찰떡궁합이랍니다. 토마토 썰어서 그위에 생바질 썰어서 같이 먹으면 향이 아주 환상이랍니다. Borretsch보레치는 시댁마당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Borage버리지로 불리고, 사전에서는.. 명사:유리지치(지칫과의 식물.. 2012. 7. 21.
크로아티아 도시로의 여행 20회- Paklenica 파클레니차 국립공원에서 여행을 마치며 2011년 4월 24일 일요일-여행 일곱째날 - Paklenica Nationalpark 19회에 이어서 저희는 지금 파클레니차 국립공원을 거닐고 있는 중입니다. 암벽등반 이정표가 있는 위치에서 본 풍경입니다. 여기서부터 약간의 오르막을 간후에 다시 평지를 걷게 된답니다. 우리가 다녀온 코스는 등산은 아니고.. 산의 계곡을 따라서 난 길을 걸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사람들은 상급자야? 어떻게 저렇게 매달려있지?” 신기한 것이 많은 마눌입니다. 파클레니차 공원은 수많은 암벽 등반인들이.. 이곳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 해 주는거 같습니다. “취미 생활치고는 위험적인 요소가 너무 많은디..그치?” 마눌이나 대장이나 이런 고상한(?)취미는 절대 할 일이 없는 종류인 모양입니다. 이제 공원을 나.. 2012.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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