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24일 일요일-여행 일곱째날 - Paklenica Nationalpark

 

 19회에 이어서 저희는 지금 파클레니차 국립공원을 거닐고 있는 중입니다.

 


 

 

 

암벽등반 이정표가 있는 위치에서 본 풍경입니다.

 

여기서부터 약간의 오르막을 간후에 다시 평지를 걷게 된답니다.

 

우리가 다녀온 코스는 등산은 아니고..

산의 계곡을 따라서 난 길을 걸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 사람들은 상급자야? 어떻게 저렇게 매달려있지?

 

신기한 것이 많은 마눌입니다.

 

 

 

 

파클레니차 공원은 수많은 암벽 등반인들이..

이곳을 찾는 일반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 해 주는거 같습니다.

 

 

취미 생활치고는 위험적인 요소가 너무 많은디..그치?

 

마눌이나 대장이나 이런 고상한(?)취미는 절대 할 일이 없는 종류인 모양입니다.


 

 

 

이제 공원을 나가는 길!

여기에 주차 되었는 대부분의 차들은 다 암벽 등반하는 사람들이 몰고 온 차들인거죠!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공원입구의 P지점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원 안으로 들어가지만..

 

이곳의 주차장은 턱없이 부족한지라 ..

주차장이 아닌 길가에도 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있습니다.

 

 

 

 

파클레니차 국립공원을 떠나서 열심히 달리다가 ..

멋진 물 색깔 때문에 대장이 차를 세우고 말았습니다.

 

이때 마눌은 입 댓발 내밀고 있었답니다.

 

그냥 산아래 마을에서 아무거나 먹지..뭘 찾는데..왜 마눌을 헐크 만드냐고?

(마눌은 배고프면 헐크가 된답니다.^^;)

 

 

 

대장은 그 후에도 몇 번 더 차를 세웠습니다.

저 건너편에 보이는 저곳은 우리가 오늘 아침에 나온 Pag팍섬이라죠?

 

 

 

드디어 점심을 먹을수 있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멋진 마을 풍경이 담긴 그림이 멋진 곳을 말이죠!

 

 

 

크로아티아에는 대부분의 식당에서 피자를 취급한답니다.

우리가 지금 음식을 주문하고 앉아있는 이 식당(SuSanj 수사니?)도 피자가 있네요.

 

우리는 지금 Karlobag 칼로박이라는 마을에 있습니다.

손님용 종이깔개에 이 마을의 풍경이 담겨져 있습니다.


대장은 미네랄워터 500m 10쿠나, 나폴리탄 피자 35쿠나 (45쿠나)를 주문했구요.

마눌은 콜라 250ml 13쿠나,오징어 구이 55쿠나, 샐러드 15 (83쿠나)를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시켜서 둘이서 나눠먹고 계산서에 128쿠나 나왔는디..

140 쿠나를 줬는지는 기억이안납니다.^^;

(팁 줘야 합니데이~^^)



 

 

 

배부르게 먹고 나오니 모든 것이다 멋지게 보입니다.

역시 사람은 배가 불러야 긍정적이 되는거 같습니다.


 

 

 

식사를 했으니 이제는 디저트를 찾아야 하는거죠^^

 

칼로박은 보이는 대로 도로옆에 가게들이 형성되어 있답니다.

우리는 아이스크림카페를 찾는 중입니다.

 

 

 

역시 아이스크림 카페가 있기는 합니다.

역시..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마을이 맞는 모양입니다.

 

저기 앉아서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생크림 마구 얹어서 아이스크림을 산처럼 만들어오지만..  저희는 그냥 아이스크림 콘으로 만족합니다.^^

 

 

저기 보이는 저 오토바이팀들은 헝가리에서 온 사람들입니다.

 

요란한 소리 붕붕~내면서 달리는 오토바이 단체 관광객인거죠!

저렇게 여행하는 사람들이 유럽에는 많이 있답니다.

 

대부분 식사를 식당에서 하고, 잠도 저렴한 숙박업소를 찾더라구요.

 

우리처럼 텐트에서 자고, 음식을 해 먹으면서 여행 안하는 것이...

마눌이 보기에는 완전 럭셔리한 여행으로 보입니다.


마눌도 그런 여행을 꿈꿔봅니다.

호텔에서 자고, 아침, 저녁도 호텔에서 주는 식사를 하는..

 

비수기때는 별로 비싸지도 않은디..

나는 왜 그런 여행를 못하는 것인지...

 

아무래도 대장탓이지 싶습니다.^^;

너무나 알뜰한^^;


 

 

 

 

칼로박마을을 떠나서 고속도로를 타기위해 마을을 벗어났습니다.

한참을 달려서 오르막의 정상에 오니 저 건너에 팍섬이 보입니다.

 

 

 

 

저 아래로 칼로박 마을도 보입니다.

 

여기서 보는 실제 풍경이 정말 멋있었는데..

사진은 왜 항상 이 모양으로 나오는 것인지....

 

 

 

 

저기 세워놓은 대장의 차가 보입니다.

 

이곳을 떠나는 것이 아쉬운지..

대장은 다음번에도 꼭 이길로 올꺼라고 합니다.

 

본인의 맘에 쏙 드는 풍경이라는 얘기인거죠!

 

 

 

 

당신들이 그렇게 맘에 든다는 그 장소가 어딘디?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H2개 보이는곳이 Kalobag칼로박 마을이구요.

 

마을을 지나서 지그재그로 산으로 올라오면서 보는 풍경이 멋지답니다.

저희는 지금 You are here 너 여기있네! 지점에서 풍경을 감상중입니다.

 

 

 

그렇게 저희부부는 1주일간의 부활절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전에 알지 못했던 크로아티아를 봤고,

전보다 조금 더 크로아티아를 알게된거 같아서 좋은 여행이였던거 같습니다.

 


다음 번에는 정말로 두브로프닉으로의 여행을 을 꿈꾸면서 이번 여행을 마칩니다.

그동안 제 여행기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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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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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2.07.19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