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차 2007년 8월 04일 토요일

Olden-(5국도)(터널 160크로네) Sogndal – (55번국도)(페리 107크로네)-Sognefjorden-(페리 154)-bruvoll

 

노르웨이의 명 관광지인 송네피요르드를 옆에 끼고, 처음부터 끝가정 차로 질주했다.

55번국도,E39번 고속도로~ 하지만 비가오고,안개도 무지하게 짙어서 내내 우울했다는..

가끔씩 비가 그치기는 했지만,,,그래도 내내 기분이 ...

 

Lindas Bruvoll Camps :140크로네 (비가와서 땅도 젖어있었지만, 오두막도 만원이라 그냥 촉촉한 땅에 텐트)

 

지도에서 찾아보실수 있죠? 8/2,3 에서 출발 8/4에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보고계신것이 그 유명한 송네피요르드의 초입부분 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길을 따라서 바다까지 갔습니다.피요드르의 끝에서는 페리로 이동했구요.

사실 오늘 베르겐까지 들어갈 생각이였는데, 2번째 페리를 저녁9시가 넘은 시간에 내린관계로 그냥 베르겐은 낼 가기로 했답니다.

 

 

더 가까워지고 있는 송네피요르드.. 이날 비가와서 사진이 영~ 거시기하게 나왔습니다.

 

아니~ 차안에서 손 흔들고 있는 김기사마누라가 보이네요!

송네피요르드를 끼고 달리다 보면, 이렇게 산에서 피요르드로 흘러들어가는 작은 폭포들을 자주 만납니다.

혹시 차 번호판이 보이시나요?  A는 오스트리아,파란색바탕에 A주변에 별이 있습니다.

EU(유럽연합체)연합국가라는것이구요. G는 Graz(그라츠(도시이름)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오스트리아에서 온 관광객입니다."라고 써붙이고 다니고 있는거죠!!ㅋㅋㅋ

 

 

이렇게 가끔씩 김기사는 차 세워놓고 낚시대를 드리웠습니다.

아마도 송네피요르드에서 낚시한 유일한 관광객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고기는 못 잡았습니다....ㅎㅎㅎ

 

열심히 낚시중인 김기사~

 

이렇게 날씨가 꾸물꾸물한 날도 사진으로 보니 운치있어 보이네요!

 

또 낚시중인 김기사. 그옆에 쭈그리고 앉아있는 그의 동료 그리고 또 한여자!

김기사 마누라는 지금 사진찍고 있는중!!

 

 

페리타기위해 정차중입니다. 이렇게 길을 달리다보면 페리타는 곳으로 이어집니다.

 

 

저녁이 되니 날씨가 개이는듯한 현상이..

 

페리에 차 주차해놓고, 나가서 수다떨고 있는 김기사 일행~

 

벌써 저녁 8시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이렇게 피요르드만 쳐다보고 달리기로 끝냈습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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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2.04.26 20:54

21일차 2007년 8월 10일 금요일

Kristiansand(8:15am) – (ferry 2150Krona)-Sweden –독일을 가로질러서 열나 달리기

 

우리는 아침일찍부터 서둘러서 페리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우리가 타고 스웨덴으로 가는 페리와 똑같은 페리가 스웨덴에서 들어오길레, 기념으로 찍아봤습니다.

 

 

 

이제 크리스티안산드 에게 작별을 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크리스티안 산드 시내를 보고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페리를 타고 스웨덴으로 가는 중입니다.

 

페리에서의 마지막으로 노르웨이에 작별을 고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커다란 페리 곳곳을 누비고 다닙니다. 지칠때까정~ 게임하는 게임기도 있고,식당도 있고,

 

응급상황에 타야하는 구명보트도 확인하고,

 

갑판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역시 백인은 땡볕아래에서 머물고!!

 

그나마 약간 그늘인 곳에서도 땡볕찾아서 앉고...

 

자~ 이러는 사이에 우리페리는 스웨덴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독일도 그렇고, 스웨덴도 그렇고, 바다쪽에는 이런 풍력발전소들이 많더라구요!!

 

자! 드디어 페리에서 내려서 처음보는 휴게소(화장실 있고, 이렇게 식탁이 있음 휴게소가 됨)에서 대충 점심을 챙겨서 먹고있는 일행!!

그리고는 스웨덴을 지나고, 독일을 가로질러서 오스트리아 린츠(Linz)에는 그 다음날 새벽4시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잠시 쉬는 시간도 없이 남자일행 둘이서 열심히 번갈아 가면서 운전을 했습니다.

두 여자는 불편한 뒷 자석에서 내내 잠자다,먹다,창밖을 바라보다..했구요!

 

대장과 마누라는 그 동안 수많은 나라,도시들을 여행했지만, 남들과 한 여행에서 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아무하고나 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기름값 아끼겠다는 아주 단순한 생각에 차 한대로 여행갔던 대장!!

여행 갔다와서는 타이어 4개 몽땅 바꾸는데, 한 1000유로 넘게  들었습니다.

기름값은 남자둘이서 반씩 부담하고, 페리도 4명이 타고 다녀서 조금 아낀거 같았지만,

타이어가격는 혼자서 감당해야하는 부분이더라구요!!

 

지금까지 "노르웨이로 떠난 여름휴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회 지도를 올려드린 이유는..

나중에 어떤분이 노르웨이를 가시게될때, 도움이 되실까하는 생각에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우리여행의 그룹리더였던 대장의 마누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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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2.03.11 01:26

20일 2007년 8월 09일 목요일

Stavanger-(E39도로)-Kristiandsand

 

우리가 마지막으로 달리는 날입니다.

크리스티안산드는 그동안 다녔던 여행중에 가장 화끈한 날씨(더웠다는 말씀!)였습니다.

여행 중에 유일하게 내가 짧은 반바지에 나시를 입었습니다.

 

Roligheten Camp :캠핑차 500크로나

 

자! 우리는 오늘도 어김없이 달립니다.  이제 우리의 노르웨이에서의 마지막 도시인 크리스티안산드!!

 

우리가 잠시 휴식을 취했던 곳입니다.

산이 얼마나 높던지 우리가 타고다닌 자동차가 다 조그많게 보일 정도입니다.!

 

이제는 드문 드문 바다가 가끔씩 보이기도 하는 정도입니다. 더이상 넓은 바다는 안 보이네요~~~

 

우리가 도착한 크리스티안산드에서는 국제 핸드볼 대회를 하고 있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한국을 찾아봤는데, 한국은 안 보이고,

위에 보이는 매력적인 궁디를 가지고 있는 빨간 유니폼은 중국팀되겠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캠핑장은 우리가 낼아침에 타고 갈 선착장 가까운 곳으로 잡았던 관계로!!

우리는 캠핑장에서 시내까지 한 20분 걸어서 갔습니다.

 

시내로 가기위해 다리를 건너는 중!  여기에서는 집에 한대씩 조그만 보트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이곳은 시내 한 곳의 보트 선착장?   사람들이 보트타고 와서 이곳에 세워두고는..장도 보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분명히 여름휴가를 왔었는데....

여행중에는 내내 겨울옷 껴입다가 떠나는 날이 다 되서야 따뜻한 날씨를 만나서 한여름 옷을 입어봤습니다.

대장마누라이자 글쓴이죠!ㅎㅎㅎㅎ

 

도시가 바다를 끼고 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보트 선착장도 있고(물론 돈내고 쓰는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마리나도 있습니다.  아시죠? 요트 주차해놓는 곳!!

 

 

 

시내구경하고 캠핑장으로 가야하는디..

혹시 보이시나요? 분수대 우측 뒤쪽으로 우리들의 남자일행 두 분이서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자! 우리가 거금 500크로나를 내고 하루를 보냈던 캠핑차입니다. (한 70유로 되네요)

날씨는 따뜻했지만, 아침일찍 페리를 타고가야하는데, 텐트접는 시간 아끼고,

마지막 저녁인 관계로 그냥 편하게 머물기로 했었습니다.

자~~ 이제 안을 구경하시죠!!

 

 

캠핑차 안에는 한쪽에는 이렇게 식탁과 의자가 있어서 식사를 할수 있는 공간이 있구요!

다른 한쪽에는 그냥 넓게 침대처럼 되있습니다. 식탁이 있는 곳의 식탁을 약간 밑으로 하고, 옆의 쿠션을 다 펴면...

 

 

이렇게 넓은 공간이 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여자둘이! 다른 한쪽에서는 남자둘이 잤습니다.

대장과 마눌은 부부지만...만약 둘이 같은 공간을 쓰면… 한여자,한남자가 얼떨결에 같은 공간에 있게되는 관계로..

 

대장부부는 여행 내내 그렇게 각방(?)을 썼습니다.  사실은 이것이 거의 신혼여행개념이였거든요..

우리는 지난 7월4일날 결혼을 했고, 이 여행은 7월21일날 떠났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결혼 후에는 바로 시부모님(이 다른도시에 사시는 관계로 결혼식때문에 우리가 사는 도시로 오셨거든요) 모시고,

크로아티아로 3박4일 여행을 갔다왔고...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신혼여행이였는디,얼떨결에 혹을 2개나 붙이고 다녔습니다.

( 그 혹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라나???ㅋㅋㅋㅋ)

여기는 캠핑카의 입구겸 주방으로 쓸수있는 전기로 쓰는 주방기구입니다.

 

마지막날의 만찬!!  1회용 그릴기를 사와서는 소세지랑 연어스테이크를 굽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저녁먹고, 항구주변을 오락가락하면서 마지막 날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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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2.03.11 01:24

19일차 – 2007년 8월 08일 수요일

Odda- (E16번 도로-E134번 도로)-olden-Aksdal- (ferry 225krona) Mosvangen-Stavanger

 

Camping Stavanger 230크로나

 

스타방거에서는 대장의 대학원친구(한 10년만에 만나나?)를 만났습니다.

안 본 사이에 이 친구도 결혼을 했고, 아이도 둘씩이나 있더라구요.

 

이 친구는 바다 밑에서 원유를 캐는 작업에 관한 일을 하는 엔지니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반가워하는 대장을 보고 마누라(대장의)도 기분이 좋았다는..

사실 이번 여행도 이 친구의 권유로 대장이 그 먼 노르웨이까지 가게 된 거거든요~~

 

우리는 8/7 Odda 에서 출발 8/8 Stavanger 까지 왔습니다.

 

 

 

아침 9시경! 어제 만나지 못한 노르웨이 친구의 형이 근무하는 호텔에 한번 더 갔습니다.

그 호텔앞에 흐르는 개천(이라고 해야하나? )의 물쌀이 장난아니게 쎄더라구요~  거기에 아침 안개까지...

 

우리는 또 꾸물꾸물한 날씨를 머리에 이고, 출발합니다.

 

 

 

차로 달리다 보면 이런 폭포는 하루 10여개 이상 만나게 됩니다.

특히 피요르드를 끼고 달릴때는..

 

차들(관광버스들)이 서있는 곳이여서 우리도 차 세우고 달려가봅니다.

폭포가 얼마나 쎄게 흐르는지, 지금 보이시는건 안개가 아니구요.

물이 뛰어서 나오는 자잘한 입자들입니다. 거의 수증기처럼 옷을 적시더라구요!

 

 

이건 우리가 지금 보고있는 폭포의 안내판이 되겠습니다.

 

 

굉장히 큰 폭포인데, 사진에는 조그만하게 보이네요!

우리의 일행중 한명이 모험정신을 발휘해서 왼쪽에 보이는 안내소 뒤의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왜?

 

여러분께 이 사진을 선사(?)하기 위해서!   이건 위쪽에서 본 풍경입니다.

오른쪽에 도로가 보이시죠?  차들이 저 도로를 거쳐서 이 폭포를 지나게됩니다.

 

위 사진은 계속 달리다 보게된 또 다른 폭포입니다.

 

스타방가로 들어가기 위해 탔던 페리(요금이 225크로네)

 

드뎌 김기사의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의 마누라와 두아이(제가 안고 있는 아이는 아들입니다.)

조그만것이 눈의 거의 나 만합니다. 거기에 파란하늘을 담은 두눈까지!! 이쁘더라구요!

 

우리가 자리잡은 캠핑장으로 대장의 친구가족이 저녁거리(소세지,바베큐거리,빵,맥주등등)를  가져왔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그냥 바베큐만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친구는 대학원 한 학기를 오스트리아에서 공부했다고 합니다. 대장과는 대화는 영어로 합니다.

 

대장 친구를 따라서 저녁에 스타방가시내를 구경 나갔습니다.

여기도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여서 항구가 이쁘게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지금 보이는 이 기계가 깊은 바다속에서 원유를 캐내는 기계라고 합니다.

대부분 바다속에서 원유를 캐는 노동자들은 2주일하고,4주일 쉬는 시스템으로 일 하는데,

(김기사 친구는 사무실에서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이구요)

대부분이 알콜중독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일이 고되다는 얘기인지 원!!

 

우리는 이날 김기사 친구(이름이 생각이 가물가물해서 "라덴발트"였나?)를 따라서 시내에 있는 카페에서 맥주(난 콜라)도 마시고..    저녁에 이곳 저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원래 외국 사람들은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계산하는데, 우리가 너무 멀리서(오스트리아)에서 와서 그런지...

이날 우리가 먹은 음료값은 이친구가 다 계산하더라구요!!

나중에 이 친구가 오스트리아에 놀러오면 그때는 대장이 다 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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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2.03.11 01:19

18일차 2007년 8월 07일 화요일

Tysnesoya섬 –(49번도로따라서 하르당게르피요로드 끝까지 달리기(-(페리152크로네)-Odda

 

Odda캠핑장

오늘은 이 하르당게르 피요르드를 따라서 열심히 달렸습니다.

 

Odda에 대장의 대학원 동기였던 노르웨이친구의 형이 근무한다는 호텔에 인사하러 들렀습니다.

하지만,,, 그의 형은 휴무였던 관계로.... 만나지는 못했답니다.

 

 

우리가 지난밤에 묵었던 캠핑장입니다.

여느 캠핑장과 다름없이 앞에는 호수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텐트는 우리뿐이였고, 다들 캠핑차로 여행중인 사람들만 있더라구요!!

 

유럽에서 흔히 보게되는 수퍼마켓 입니다.

Spar(독일어로는 슈파~ 라고 읽습니다. 스파라고 하면 못알아듣더라구요)

여기서 살자꿍 필요한 빵이랑 음료수사려고 잠시 들렸습니다.

 

자~ 이제 오늘 하루는 하르당게르 피요르를 벗삼아 달리겠습니다.

 

 

 

이런 곳을 하루종일 달리다 보면 모든 것이 그저 그렇게 보입니다.

 

 

잠시 차 세우고 휴식중! 사실은 우리들이 대장이  아래로 낚시하러 내려가는 바람에...

 

 보이시나요?  막간을 이용해서 낚시하러 내려간 대장이 어서 내려오라고 손 흔들고 있습니다.

 

달리다가 차들이 서 있는 곳에 우리도 섰고, 사람들이 가는곳으로 우리도 따라갔습니다

이 바위의 오른쪽에 소그림이 바위에 새겨져 있더라구요!

 

소 그림보고난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대장부부와 대장의 동료!

 

우리는 또 달립니다.

 

하르당게르 피요르드를 옆에끼고서~

 

날씨는 꾸물꾸물했다가 해도 보였다가,

 

 

 

자~ 페리타러 왔습니다.  처음에는 페리타는 곳 만날때 마다 열 받았습니다.

왜? 돈내고 타야 하니깐!!   이제는 페리타는곳 만나도 그러려니 합니다.  번호마다 목적지가 다릅니다.

 

 

이곳이 하르당게르 피요르드의 끝일까죠? 시작일까요?

 

간만에 작은 마을에 차 세워놓고,마을구경중!

남자일행 둘이서 여자들이  딴데  구경 간 사이에 나란히 피자를 사먹고 있더라구요!

피자+콜라= 20크로네 였나? 아무튼 그리 비싸지 않아서 우리도 사먹었습니다.

 

피자 사 먹고 동네 한바퀴 돌고 있습니다.

 

은 작은 마을인데 있을건 다 있더구요. 수퍼도,카페도...

우리는 수퍼에서 새우를 샀습니다.  1kg에 2유로정도 주고! 2kg 샀습니다.

 

우리가 자리를 잡은 캠핑장! 사진의 우측으로는 호수가 있습니다.

 

 

사온 새우를 그릴바베큐에 열심히 구웠습니다. 4명이 먹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있기도 했던 양이였습니다.

 

자~ 오늘은 이곳에서 하룻밤 묵겠습니다.

자! 우리는 낼 또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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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2.03.1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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