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정치가들은 욕을 먹습니다.

 

그들 딴에는 그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모르지만..

정치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영 아닐 때가 많죠.

 

"정치 모르는 내가 해도 그것보다는 훨씬 낫겠다.“

 

나도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나는 정치에 관심 1도 없는 아낙인데..

내 눈에 이곳의 정치가 바보스러워 보일 때도 있습니다.

 

"정말 이것이 최선의 선택인가?“

정말 이것 외에는 답이 없는 것인지 궁금할 때도 있습니다.

 

나라에 해가되는 국민인데도 끌어안아야 하는 경우!

 

나라에서 품어줘도 두고두고 해가 될 거 같은 국민인데.. 하긴 얼마 전에 독일 뉴스에서 전 세계의 적으로 찍히고 있는 중국에 관한 뉴스를 접했습니다.

 

중국이 전 세계에 하나씩 지사를 두고 세계인 포섭작전의 요지로 사용 한다는 “공자학당”

 

공자학당이 운영되는데 필요한 운영비를 나라의 세금으로 지원을 해 주고 있다나요? 왜 중국이 공산당을 선전하는데 사용되는 기구를 지원하는 것인지..

 

 

 

https://www.br.de/nachrichten/bayern/aerger-um-foerderung-der-konfuzius-institute-in-bayern,RpSJofY

 

뉴스에서는 “중국에 잘 보여야 하는 상태라 섣불리 이것을 중지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것 또한 정치의 일부겠죠.

 

아니꼽고 더럽지만 잘 보여야 하는 상대이니 안 주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마음.

상대가 거대하면 거대한대로 잘 보여야 하니 이런 정치를 하는 거겠죠.

 

공자학당에 돈을 대던 말든 이건 옆 나라인 독일의 이야기이니 혀를 차는 것으로 끝났는데..

내가 살고 있는 오스트리아에서도 이해가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오스트리아에는 엄청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이민을 받지 않는 나라임에도 외국인이 많은 이유는..

취업이나 국제결혼이라는 공식적인 루트보다는 난민으로 들어온 사람들!

 

특히나 무슬림쪽 난민들이 들어오면서 그들의 문화, 종교까지 가지고 와 일어나는 문제들이 꽤 있죠.

 

난민으로 오스트리아에 입국한 사람들이 시초가 되어서 그들의 가족들을 불러들이고, 또 결혼해서 본국의 사람들을 불러들이고 하면서 식구를 늘리는 거죠.

 

 

Heute에서 발췌

 

신문에는 아주 짤막한 기사가 났습니다. 시리아에서 IS 테러리스트로 전쟁에 참가했지만 오스트리아 국적은 유지한다는 사람에 대한 거였죠.

 

IS (Islamic State 이슬람국가)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단체

스스로를 “국가”로 부르고 있으나 극단주의 테러 ‘단체’임

 

지난 2013년에 IS가 있는 시리아로 갔던 사람이 전쟁중 당한 총상을 입고 비엔나로 돌아와서 치료를 받았고, 직업이 없어서 나라에서 최저생계비까지 14개월 받았었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에 들어와서 나라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살던 사람이 시리아까지 가서 사람을 죽이는 전쟁 중에 총상을 당했지만 그 사람의 오스트리아 비자를 취소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무국적자가 되기 때문이라는 “인도적 차원”의 이유입니다.

 

외국인이 (어떤 이유에서던) 오스트리아 들어와서 나라에서 주는 돈으로 살던 남자가 시리아까지 가서 전 세계에 반하는 IS의 일원으로 전쟁을 하다가 총상을 다해서 다시 오스트리아로 돌아왔지만 오스트리아에서는 계속 국민으로 품어줘야 한다?

 

이것이 말이야 막걸리야?

이해가 되시나요? 이런 사람은 당사자의 본국으로 추방을 해야 하는 거죠!

 

오스트리아 국적을 박탈하면 무국적자가 되니 계속해서 급진적인 무슬림으로 살아갈 것을 알면서도 어쩔수가없다니..

 

원래 법이 이렇게 물렁한 것이었는지...

 

 



신문 Oesterreich 에서 발췌

 

다른 신문에 보니 조금 더 자세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2013년 시리아로 가기 전에 이미 14개월 최저생계비를 받으면서 생활하던 남자는 IS 테러리스트로 활동을 하다가 총상으로 오스트리아에 돌아왔는데, 처음에는 이 남자의 오스트리아 국적을 박탈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외국인이 오스트리아에 들어와서 나라에 해가되는 행동을 했으니 말이죠.

(외모는 아랍쪽으로 보이는데 터키출신이었던 모양입니다.)

 

대부분의 터키 사람들은 이중 국적이라 오스트리아 국적을 박탈해도 터키 국적이 있을 거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예상과는 달리 이 남자는 오스트리아 국적만 있는 상태라 국적을 박탈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죠.

 

정치나 법을 잘 모르는 단순한 아낙의 생각에는 터키에는 국적 포기 전에 그 사람의 호적이 있을 테니 오스트리아 국적을 박탈한 후에 터키로 추방해도 그 사람이 다시 터키 국적을 회복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 사람이 이중국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오스트리아 국민으로 둬야 한다니..

참 아리송하면서도 물렁한 것이 법인거 같습니다.

 

오스트리아 국적을 박탈하면 무국적자가 되니 계속해서 오스트리아 사람으로 살게 둬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으니 이 남자는 계속해서 이 나라에 해가 되는 국민으로 살게 되겠죠.

 

나는 오스트리아 사람도 아니고, 시간제 근무를 해서 세금을 많이 낼 만큼 월급을 받는 것도 아니니 나라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먹여 살리는 난민들에 대해서는 사실 관심이 없습니다.

 

오스트리아는 내 나라가 아니거든요.

 

하. 지. 만!

 

만약 한국에서도 이런 똑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때는 지금처럼 “강 건너 불구경”은 안 되겠지요.

 

 

구글에서 검색

 

기사 속의 터키인이 난민으로 오스트리아에 들어왔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이민을 안 받는 나라이니 가장 쉽게 들어올수 있는 방법은 난민으로 오는 방법이죠.

 

보통의 난민이라고 하면 자신의 국가에서 일어난 전쟁이나 정부의 박해로 목숨이 위험한 그런 아주 극박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오는 거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실제로 많이 보게 되는 난민은 극박한 상황과는 전혀 상관이 없이 그냥 경제적, 사회적인 여유 있는 유럽에서 복지를 누리고 싶어서 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유럽에 살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목돈을 투자해서 난민(=불법이민)으로 오는 거죠.

 

작년에는 중국발 컨테이너에서 몇 십 명의 사람들이 죽은 채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거금을 브로커에게 지불하고 유럽으로 밀항하려다가 하늘로 직행한 케이스죠.

 

한국에도 난민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난민은 유럽이나 미국같이 커다란 땅덩이를 찾아서 가는 줄 알았는데..

아시아의 동쪽에 쪼맨하게 붙어있는 한국까지 찾아오는 난민이 있다니!

 

난민이라고 해도 북한을 탈출해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예외로 해야겠죠.

 

그들도 우리와 같은 언어를 쓰는 한국 사람이고 그들은 정말 목숨을 내놓고 탈출한 사람들이니..

 

우리나라의 뉴스에서 신문에 난 기사와 비슷한 내용의 사건이 생긴다면?

 

난민으로 한국에 들어와서는 정부보조금으로 살면서 테러리스트로 활동을 하고, 전쟁에 나가 총까지 맞고는 다시 돌아왔는데, 정부에서 치료도 해주고, 계속 한국인으로 살게 해준다!

 

 

이 사건이 오스트리아가 아닌 한국에서 발생을 했다면...

 

“이건 아니지! 우리가 호구도 아니고! 나라에 해가 되는걸 뻔히 알면서도 국민으로 끌어안는 건 아니지 않아?”

 

힘없는 목소리지만 이렇게 내 한 목소리는 낼거 같습니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나라로 들어오는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일이겠지만..

난민 한사람으로 인해 나라가 망가지고, 문화와 종교관까지 변하게 된다면!

 

한국에 와서 잘살아 보려고 죽을힘을 다하고 있는 난민들도 많을 테지만, 이런 한 사람으로 인해 난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싸늘해지죠.

 

한국에도 난민이 관련된 범죄가 유럽처럼 늘어난다면..

어떤 정치를 펼치게 될지 궁금합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아래의 하트모양의 공감(♡)을 눌러서 남겨주우~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업어온 영상은 난민들이 가장 많이 취급하는 마약 양귀비 동영상입니다.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 8. 22. 00:00
  • 2020.08.22 06:5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8.22 13:59 신고 EDIT/DEL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티벳사람 같은 경운 빠르면 몇개월안에 난민승인을 받지만, 5~6년, 혹은 그 이상을 계속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그 긴 세월을 오스트리아 정부에서 게속해서 먹여살리는거죠. 난민 심사가 원래 이렇게 길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s://aljja7.tistory.com BlogIcon 알짜선생 2020.08.22 1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공감 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cilantro3 2020.08.22 14:18 ADDR EDIT/DEL REPLY

    돌아가신 할머니 말씀이 배알이와 기침에 양귀비가 직장이라고 얼마전 음식점에서 마약양귀비 잎파리쌈으로 서빙해서 걸렸다고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8.23 05:00 신고 EDIT/DEL

      마약 양귀비 잎은 겁나커서 쌈으로 먹기는 거시기할거 같은데 쌈이라..하지만 먹어보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 2020.08.26 15:3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이야기만..

제가 오스트리아 이야기를 할때마다 매번 강조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백인들은 절대 신사“가 아닙니다.

 

“Lady first 숙녀 먼저“

이건 영화에서나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유럽 여행 중 건물을 나서는데..

“내 앞의 백인 청년이 나를 위해서 문을 잡아줬다?”

 

이건 백인의 매너와는 별개로 유럽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내 앞에 백인 청년이 아닌 백인 할머니여도 날 위해서 문을 잡아주시고..

나 또한 내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서 문을 잡아 줍니다.

 

유럽 대부분의 국가 국민들의 기본 학력은 9년 (중학교 졸업)입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진학률이 20~30% 이하인걸 감안하면 대부분은 중졸인거죠.

 

가방끈이 짧다고 다 무식한 것은 아니지만..

백인들이 무식하게 행동하고 인종차별 하는 것도 짧은 가방끈과 관련이 없다고는 못하죠.

 

비엔나의 도나우 강변에는 꽤 다양한 가게들의 영업 중인데, 주말에 밤새 영업을 하는 곳도 꽤 있다 보니 이곳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는 다양한 편입니다.

 

 

 

인터넷에서 캡처

 

신문기사는 두 젊은이 그룹이 깨진 유리병까지 동원해서 패싸움을 했다.

그 와중에 다친 사람들이 다수 발생했고, 이 싸움을 말리던 경찰까지 맞았다.

 

젊은 사람들이 술에 취해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고,

또 나랑은 너무 먼 뉴스들이라 “그냥 그런가 부다..”하고 지나치던 신문 기사들.

 

이번에 내 시선을 끈 것은 패싸움의 이유입니다.

“도나우 운하에서 패싸움, 원인은 다운신드룸 증후군“

 

“다운 신드룸 증후군”을 가진 장애인이 당하던 놀림과 모욕이 사건의 시작이라니... 피해자의 누나가 페이스북에 올린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캡처

 

“내 동생이 다운신드룸 증후군이라는 이유만으로 일터에서 놀림을 당하고 위협을 당했다. 모욕 하고 목을 조르고, 눌러 숨을 못 쉬게 하는 중에 그것을 말리는 사람들과 괴롭히던 사람들 간의 충돌이었다.”

 

인터넷에서 캡처

 

“싸움이 난 곳에서 빠져나와 경찰에 전화를 한 덕에 “내 동생은 다행스럽게 많이 다치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캡처

 

장애가 있는 사람이 왜 이른 아침 시간에 파티 천국이라는 그곳에 있었는지 여러 비난이 있었는지 남동생이 그 곳에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왜 내 동생, 시몬이 그 이른 시간이 거기 있었냐고?

너희들의 오물을 치우기 위해서지!”

 

이곳에서 매일 밤새 마시고 버려진 (깨진)병이나 쓰레기들을 아침에 쓸어내는 청소부였던거죠.

 

사건의 개요는 아주 간단합니다.

 

두 패의 젊은이들이 깨진 병들을 들고 싸움을 했다.

9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그중 2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문제라고 한다면 싸움이 원인이 장애인을 괴롭혔다는 것!

 

 

구글에서 캡처

 

다운증후군은 정상인와 외모가 조금 다르죠.

 

장애를 가지고 있으니 직업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을테고,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장애가 있는 경우는 정부 보조금으로 살아갈수 있겠죠.

 

장애를 가지고도 나라에서 주는 보조금 마다하고 직접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을 응원 해 주지는 못할 망정 목까지 조르면서 괴롭히다니..

 

이 기사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인간들인데 장애인을 놀림의 대상으로 삼은 것인지..

 

나이가 어리다고,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라고 해서 용서받을 수 있는 종류는 아닙니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놀리고 폭행까지 하다니!

더군다나 이 장애인 청년은 자신이 일해야 하는 구간에서 일하는 중이었는데..

 

 

 

인터넷에 캡처

 

인터넷에서 자세한 사건 기사를 찾아 읽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기에 그런 행동을 한 것인지 어떤 가정교육을 받은 인간들이기에 그런 행동을 한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었거든요.

 

내 눈에 들어온 범인들의 모습은 백인이 아닌 유색인종.

 

이걸 보고 내가 안심했던 것은..

“최소한 오스트리아 젊은이들(백인)은 아니구나!”

 

장애인을 목 조르고 모욕하던 젊은이 그룹으로 보이는 인간들은 흑인입니다.

사건의 자세한 기사를 보면 18~25세의 청년들.

 

장애인을 괴롭히던 큰 그룹은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난민들)

그걸 말리던 작은 그룹은 시리아와 국적이 밝혀지지 않은 국적.

 

대충봐서는 두 그룹 다 난민 청년들입니다.

장애인을 괴롭히다 패싸움을 일으키는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난민.

 

난민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은 아주 다양하고 또 무섭습니다.

 

오스트리아에 들어와서 난민 신청을 하면 나라에서 먹여주고 재워주지만 일은 못하죠!

 

시간만 널널한 난민청년들은 성폭행, 강도, 마약매매등 다양한 사건들을 많이 일으키죠.

특히나 젊은 여성을 강간하고 죽여 버리는 사건들은 자주 등장하는 사건 중에 하나죠.

 

꽤 오래전에 봤는데 아직도 기억이 나는 사건 중에 하나는..

 

난민 청년(소말리아인가?) 과 사귀던 백인 아가씨가 헤어지다고 했다고 온 얼굴을 면도칼로 다 그어버린 것!

 

내가 못 가지니 남도 가지지 못하게 얼굴을 다 망가 뜨려버린 거죠.

 

난민이라고 해도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죠.

 

시리아 같은 경우는 전쟁 때문에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가족 단위로 오지만, 아프리카쪽 난민들은 전쟁등의 이유로 살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유럽에서 살아 보려고는 경제적인 이유”에서 유럽으로 넘어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같은 아프리카 대륙이라고 해도 소말리아, 에디오피아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흑인의 모습이 아닙니다.

 

피부색도 검은색이 아는 브라운 색이고, 코도 입술도 흑인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두꺼운 흑인 입술이 아닌 아주 얇은 입술과 뽀족한 코를 가지고 있죠.

 

백인의 이목구비에 피부색만 브라운색이 바로 이 두 나라 사람들입니다.

 

(완전 흑인같은 모습을 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알고 있는 흑인의 모습과는 차이가 있는 아주 잘생긴/예쁜 모습의 흑인이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이라고 해도 장애인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왜 소말리아/에디오피아 난민청년들은 새벽을 깨진 병을 쓸어내는 장애인을 괴롭힌 것인지..

 

술에 취해서? 무식해서? 장애인을 본적이 없어서 신기해서?

 

 

 

제가 배낭여행을 하던 20대 후반, 유럽의 어느 기차역에서 혼자 여행중이던 장애인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뇌성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청년이 혼자서 여행 중이었죠.

 

모국어를 해도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알아듣기 힘든데..

그는 서툰 영어를 사용하면서 여행 중이었습니다.

 

“유럽 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여행하는데 점려 불편함이 없다고 활짝 웃던 청년”

 

정상인은 쉬운 것도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몇 배, 몇십 배 힘든 법인데..

그 과정을 오로지 혼자서 해내고 있는 청년이 대견하면서도 짠했죠.

 

또 나는 만난 적 없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했습니다.

장애를 가진 외국인 청년에게 가던 길도 멈추고 도움을 줬다던 사람들.

 

유럽은 장애인 천국이라고 알려졌고, 또 그런 상황을 경험했던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억으로 남을텐데..

 

유럽에 온 난민들의 이런 행패가 유럽의 장애인을 배려하는 문화를 망가뜨리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난민으로 들오는 외국인들이 요즘은 꽤 된다죠?

저는 개인적으로 난민을 받아들이는것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유럽에서 일어나는 난민범죄가 워낙 많다보니 한국도 생각없이 난민을 받아들이다가는 유럽에서 일어나는 난민범죄들이 난무할수 있습니다. ^^;

 

대낮 성폭행, 마약 밀매, 강도, 살인.

난민만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이 발생하죠.

 

 

유럽의 난민 관련 이야기는 아래를 참고 하시길...

http://jinny1970.tistory.com/14

이민은 안 받지만, 난민은 받는 나라 오스트리아

 

http://jinny1970.tistory.com/598

유럽, 오스트리아 이민을 꿈꾸는가?

 

http://jinny1970.tistory.com/1484

오스트리아 난민 이야기

 

인도적인 차원에서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맞고, 또 우리나라에 전통과 문화를 따르며 착실하게 적응한다면 반대할 일이 없겠지만!

 

유럽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것이 난민이 저지르는 범죄들이라 한국에서 들리는 난민관련 뉴스에 신경이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라에 도움보다는 해가 되는 난민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이민조건을 조금 낮춰서 나라에 득이되는 이민자를 받아 들이는 것이 장기적 안목에서는 더 나은 결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법적으로 일을 할 수 없으니 시간만 남아돌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범죄를 저지르는 난민보다는..

 

일하느라 바쁘게 일상을 살아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더 환영받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아래의 하트모양의 공감(♡)을 눌러서 남겨주우~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린츠 시내에서 만난 군악대 연주입니다.^^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 7. 16. 00:00
  • 2020.07.17 12:1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7.17 20:30 신고 EDIT/DEL

      난민보다는 우리나라에 와서 착실하게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이민법으로 받아들이는것이 나라 경졔에는 훨씬 더 득이 되죠. 난민들은 한마디로 자신이 머물고 있는 나라의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하는 사람들이라 어느나라나 흔쾌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들은 아니죠.

  • 코토하 2020.07.17 17:05 ADDR EDIT/DEL REPLY

    장애인의 반댓말은 보편적으로 비장애인 이라고 씁니다
    장애인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지 비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장애인의 반댓말로 정상인이라고 칭하는 것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을수도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7.17 20:32 신고 EDIT/DEL

      맞는 말씀이십니다. 비장애인인데도 살아가는데 자신의 힘으로 살지 않고 주변에게 도움을 구걸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장애를 가지고도 자신의 힘으로 사는 사람들은 주변에서 지켜줘야 할거 같아요.^^

    • 코토하 2020.07.18 12:37 EDIT/DEL

      '다운증후군은 정상인과 외모가 조금 다르죠'라고
      쓰신 부분에 대한 말이었습니다

  • ㅇㅇ 2020.07.18 00:36 ADDR EDIT/DEL REPLY

    근데 뭔가 모순되는게 난민들이 일을 안해서 나라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오스트리아 정부가 일하는걸 금지하는데 난민이 어떻게 일을 해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7.19 05:14 신고 EDIT/DEL

      어느나라나 일정한 기간 그사람을 받아들일지 말지를 결정하는데 시간이 걸리죠. 그런 시간을 팡팡놀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런 시간을 자원봉사하면서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원봉사나 신문을 돌리는등의 일은 취업비자같은것이 없어서 할수 있는 일이고, 또 실제로 난민중에서 열심히 정착해서 살아가려는 사람들을 보면 나름의 일로 봉사나 약간의 소득을 얻습니다. 나라에서 일할수 있는 길을 막아놔도 합법적으로 일을 할수 있는 방법은 있죠.

  • 2020.09.06 23:32 ADDR EDIT/DEL REPLY

    음.... 비인간적이네요. 난민 처음에는 안타깝게 봤는데 완전 범죄자 무리네.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9.06 23:56 신고 EDIT/DEL

      사람의 심리가 장애가 있는 사람을 만나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이 정상이라 생각했는데...보면 놀리거나 때리고 싶은 비정상적인 사람들도 많은거 같아요.ㅠㅠ

 

 

세계 어디나 사람들이 바닷가로 휴가를 가는 계절이 있죠.

바로 여름입니다.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이건 비단 한국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유럽 사람들도 여름에는 바다로 가죠.

 

한국의 한여름에 바다로 놀라가서 내야하는 비싼 숙박비는 “바가지 요금”이라 불리지만, 유럽에서는 조금은 우아하게까지 들리는 “성수기 요금”이라 불립니다.^^

 

한국에서도 ‘성수기/비수기 요금“이 있을 뿐인데..

사람들은 성수기 요금을 바가지 요금이라 부르기도 하죠.^^;

 

글을 쓰면서 생각 해 보니..

유럽의 한여름 숙박비는 정말 살인적인데 아무도 “바가지”라 부르지 않습니다.

 

유럽은 바가지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럴까요?^^

 

 

신문 OESTERREICH에서 발췌

 

올해는 특히나 사람들이 더 바닷가로 가고 싶어서 몸부림을 칩니다.

지난 3월부터 다들 집콕으로 몸을 사리고 있었거든요.^^

 

라디오를 들어보니 올해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호텔/민박(아파트) 형태가 아닌 캠핑 여행을 선호한다고 하는 걸 들으면서 남편이랑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호텔이나 민박을 해도 사람들과 많은 접촉을 하지 않는데 왜 굳이 캠핑을 하는 걸까? 버글거리기로 따지면 캠핑장이 더 그렇잖아.”

“그러게.”

“내 생각에는 코로나 때문에 실업자 된 사람들이 많았잖아. 휴가는 가야겠고, 돈은 부족하고! 그래서 올해는 캠핑을 가는 것이 아닐까? 더 저렴하게 여행 하려고!”

“그럴지도 모르지!”

“그럼 올해는 숙소들이 싸게 나오겠구먼. ㅋㅋㅋ”

 

그렇게 부부가 히히덕댔습니다.^^

 

우리가 자주 가는 크로아티아.

너무 자주 가서 이제는 지겹기까지 한 동네가 있습니다.

 

그곳에 있는 캠핑장에 4인이 숙박 할 수 있는 (붙박이) 캠핑 버스는 비수기 요금은 대략 40유로선인데, 성수기 요금은 3~4배 정도 하고,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면 요금이 더 올라가죠.

 

요금도 비수기와 성수기, 두개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4개로 나눠지죠.

 

완전 비수기 / 성수기 시작/ 완전 성수기/ 성수기 끝 무렵

          3,4,5월 / 6월 중순~ 7월초 / 7월말~8월 말  / 9월초~10월초

 

성수기 기간에는 어디를 가도 사람이 넘치고 어디를 가도 비싼 요금을 내야하죠.

캠핑장이라고 해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수기 시작이나 끝 무렵에 휴가를 갑니다.

이때도 유럽은 충분히 더운 상태라 한여름 땡볕은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신문에서 발췌

유럽의 여름 휴가철, 성수기라는 이야기죠.

 

유럽내 여러 나라들의 숙소 가격을 비교한 기사가 떴습니다.

 

한여름 유럽의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려면 1박에 평균 150유로는 줘야 한다네요.

물론 이건 2인 기준이겠죠.

 

비싸기로는 프랑스가 으뜸입니다.

 

프랑스는 1박에 227유로. 그 뒤로 스위스가 200유로, 스페인 160유로, 이탈리아 147유로, 그리스 138유로이고, 가장 저렴한 곳이 불가리아 58유로.

 

불가리아는 동유럽이라 아직 물가가 저렴한 모양입니다.

 

한여름 휴가지로 갈만한 프랑스라면 “코트다쥐르“인가? 했습니다.

우리도 가본 적이 있는 동네죠.

 

그때는 그곳이 그렇게 유명하고 비싼 동네인지 모르고 다녔었죠.

벌써 17년 전의 일이거든요.^^

 

자! 잠시 삼천포로 빠져보시죠!

바캉스 바가지 요금 이야기하다가 저의 추억으로 여러분을 모셔갑니다.^^

 

오래전 우리가 연애할 때 오스트리아에서 출발해서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까지 가자고 자동차 여행을 출발했었지요.

 

대충 3~4주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출발한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만,

나도 못 믿을 것이 요즘 저의 기억력이죠.^^;

 

 

 

구글에서 캡처

 

오스트리아에서 출발해서 스위스 국경을 넘고, 이탈리아로 넘어가서 친퀘테레를 걸었지요.

그때는 그곳이 어디이고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고 걸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뭔가를 계획하는 건 관심도 없고 적성에도 안 맞거든요.

 

대충 눈에 보이는 것만 보는 나와는 달리 그때는 남친이던 남편은 출발 전에 계획을 완벽하게 짜서 출발했죠.

 

“바르셀로나까지 가자!“고 한건 내가 맞는데..

그 중간에 뭘 볼 것인지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의 저도 아주 단순하게 살았었죠.^^;

 

그냥 해변을 따라서 달리면 재미있을 거 같았고, 또 바르셀로나는 내가 배낭여행을 했던 시기에 가장 기억에 남고 로맨틱하게 보였던 도시였죠.

 

“나중에 이곳으로 신혼여행 왔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했던 곳이라 남친과 그곳을 가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가자고 했었죠.

 

그렇게 바르셀로나로 방향을 잡고 이태리 친퀘테레를 보고난 후에 해변을 따라 프랑스 국경을 넘었죠. 정말 바르셀로나까지 갈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죠.

 

마냥 달리기만 했다면 바르셀로나를 봤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여행 중이라 놀며, 쉬며, 봐가면서 이동을 했습니다.

 

 

구글에서 캡처

프랑스 국경을 넘자마자 이어지는 코트다쥐르.

그냥 푸른 바다입니다.

 

달리다 보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미국 해변 같다고 느껴지는 해변도 만나고..

해변을 따라서 크고 작은 도시들이 이어지는데..

 

그중에 모나코도 있고, 니스도 있고, 칸도 있죠.

 

 

구글에서 캡처

 

그때는 그곳이 그렇게 럭셔리 한지 모르고 갔던 곳, 생 트로페.

 

지금도 기억나는 건 마리나인지 항구에 정박 중이던 엄청난 크기들의 개인 요트들.

 

나중에 알았습니다.

할리우드의 스타들, 유럽의 백만장자들,  뭐 쫌 있다는 사람들이 다 몰리는 곳이라는 것을!

 

나중에 남편이랑 우리가 갔었던 그곳들을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리 부부의 추억 여행으로 말이죠.^^

 

자! 추억이야기는 여기에서 마무리 하고!

 

그 유명하고 럭셔리한 동네인 “생 트로페”라면 1박에 227유로가 오히려 저렴한 편일수도 있겠네요.^^

 

이 동네가 비싸다고 해서 뭐 특별한 것이 있는 건 아닙니다.

제 눈에는 다른 여느 해변 마을과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죠.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비싼 식당들과 비싼 부티크 등의 가게들이 많고, 또 유명인들이 몰리는 정도죠.

 

스위스도 워낙 물가가 비싼 나라라 1박에 200유로는 그러려니 합니다.

그 외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나 한여름 해변 호텔은 부르는 것이 값일 테니 패스.

 

예상외로 그리스가 비싸서 조금 놀랬습니다.

 

아무리 유럽연합이라고 해도 그리스는 상대적으로 물가가 싸다고 생각했었는데, 숙박비는 그렇지가 안네요.

 

 

여름휴가를 즐기는 동안 숙박비는 들어가는 건 아니죠.

 

비싼 해변 중에 하나인 이탈리아를 기준으로 숙박비 외에 점심 식사, 맥주, 물, 해변 파라솔 대여비를 포함해서 추가로 대략 77유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성수기에 이탈리아 해변으로 여행을 가려면 하루에 224유로(291,200원)정도가 필요하네요.

 

유럽 해변 도시들의 성수기 요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바가지 요금이 보입니다.

단지 바가지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을 뿐이죠.

 

이렇게 가격을 비교 해 보면..

 

한국의 해변 마을 숙소에서 부르는 한여름 가격을 “성수기 요금”이라고 인정 해 주고!

 

부르는 것이 값이 아닌 미리 가격을 고지하는 정찰제를 사용한다면..

 

한국도 “바가지요금”이 아닌 “성수기 요금”으로 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아래의 하트모양의 공감(♡)을 눌러서 남겨주우~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퍼온 영상은 지난번과 이어지는 오스트리아 도나우(다뉴브)강 자전거 투어입니다.^^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 7. 8. 00:00
  • shrtorwkwjsrj 2020.07.09 17:45 ADDR EDIT/DEL REPLY

    요즘은 자전거로 여행하는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고,
    화면속에서도 바람, 노을 등 등 을 느낄수 있네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7.10 19:19 신고 EDIT/DEL

      자전거 여행이...하루 6시간 넘게 타고 가랭이에 땀띠나면 미치지만..그래도 하루 짧은 거리를 주행하는 여행이라면 저도 좋아합니다. ^^

 

 

가끔 신문을 보면 “조금 심하다” 싶은 뉴스들을 자주 접합니다.

 

“뭘 이런 걸로 소송을 거남?”

“엄마가 잔소리 조금 했다고 엄마를 칼로 찌르남?”

 

이곳의 뉴스는 한국과 비슷한 내용도 있지만 한국에서라면 조용히 그냥 넘어갈 것들도 이곳에서는 엄청난 금액의 소송으로 이어집니다.

 

물론 사람의 건강을 담보로 사소한 거짓말도 하면 안 되지만..

그렇다고 해도 조금 과한듯한 이곳의 사건이 한국에서 일어난 일과 비슷하면서도 다르죠.

 

얼마 전 인터넷에 떠들썩하게 나왔던 뉴스가 있습니다.

한 약사 유튜버에 관련된 이야기였죠.

 

저도 그의 영상을 많이 봤었습니다.

약사 유튜버로 활동하면서 약에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훈남 약사.

 

잘생기고 참 호감이 가는 말투여서 “참 괜찮다!“ 했었는데..

자신이 유명인인 걸 인식하지 못했던 것인지 큰 사고를 쳤습니다.

 

 

구글에서 검색

 

 

구글에 “약사 유튜버“를 치면 이렇게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뜹니다.

 

벌써 두 달 전에 사건이 되어버렸네요.

자신의 여자 친구 몇몇을 치료도 안 되는 성병에 감염시켰다는..

 

여기서 등장하는 병명이 오스트리아의 2억짜리 소송과 같은 병명이죠.

"헤르페스"

 

성병에 걸린 여성은 앞으로 평생 이 병을 안고 살아가야하고, 나중에 아이에게도 영향이 갈수 있기에 아이는 자연분만이 아닌 제왕절개로만 해야 한다고 하네요.

 

약사라면 약이나 병에 대한 상식은 일반인보다는 훨씬 더 깊게 알고 있었을 텐데.. 왜 이 약사는 의도적으로 그 병을 여성들에게 옮긴 것인지!

 

 

구글에서 검색

 

저도 피곤하거나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술 옆에 바로 물집이 잡힙니다.

저는 헤르페스 1형 보균자죠.

 

“헤르페스”하면 왠지 성병 같은 느낌이 들지만 ..

제가 사는 오스트리아에서는 조금 다르게 불리죠.

 

“Fieber(열)blase (물집) 피버블라제“

입술 옆에 “열 때문에 물집”이 생겼다고 말을 합니다.

 

"열 때문에 생긴 물집이니 열을 내려주면 없어지나?“ 싶기도 하지만.. 참 재미있는 이름이죠?

 

글을 쓰면서 검색창에 이 “피버블라제”를 검색해서 이것이 어떻게 생기는지 검색을 해보니..

 

가장 흔하게는 키스나 같이 사용하는 (음료수) 병이나 컵으로 전염이 되고, 약 20%는 몸의 상태에 따라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물집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살다가 재수 없으면 걸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헤르페스 1형이라는 이야기죠.

같은 용기를 사용했다고 걸리 수도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제 입술이 부풀기 시작하면 남편이 저를 “돌”같이 보는 모양입니다.

 

평소에는 귀찮을 절도로 따가운 수염을 들이대는 남편이 나를 편안하게 두는 시기.

내가 헤스페스를 달고 있을 때!

 

 

 

 

헤르페스는 크게 1형과 2형으로 분류를 하는 모양입니다.

2형은 성기 쪽에 나타나니 성병이 되는 것이고, 1형은 입술 옆에 구순염으로!

 

2형 헤르페스가 바로 위의 약사 유투버의 경우입니다.

이건 완치가 불가능해서 평생 달고 살아야 하는 성병인거죠!

 

1형이 헤르페스치고는 그래도 가벼운 편에 속하는 구순염.

이도 역시 평생 달고 살아야 합니다.

 

몸에 면역력에 따라서 "까꿍~"하고 나타나니 말이죠.

 

입술 옆에 물집이 생기면 내가 하는 한 가지 방법은 연고를 바르는 것!

이미 물집이 있는 상태면 연고를 바르는 기간이 길어지죠.

 

물집이 있을 때는 뭘 해도 불편합니다.

음료수를 컵에 마실 때도 가능한 물집이 없는 쪽으로 마셔야 하죠.

 

제일 손쉬운 방법은 빨대를 이용해서 마시는 것!

 

저는 물집이 입술 옆에 있을 때의 불편함만 알고 있지만..

그 위치가 바뀌면 더 많은 불편함이 있겠지요.

 

제가 어쩌다 1형 헤르페스를 갖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시어머니도 피곤할 때마다 입술 옆에 물집이 잡히고, 시아빠도 물집을 달고 계실 때를 본적이 있고, 시누이도 피곤하다며 입술 옆에 물집을 달고 나타난 적이 있는걸 봐서는 현대인들은 다 달고 있는 거 같기도 하지만..

 

제 남편은 아직도 물집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결혼 13년차지만 내가 물집을 달고 있을 때마다 남편이 멀리 밀어낸 결과인거죠.^^

 

 

신문 heute에서 발췌

 

이곳의 신문에 내가 달고 사는 입술 옆 물집 때문에 발생한 뉴스가 났습니다.

 

“한 트레이너가 자기에게 뽀뽀를 했다는 이유로 150,00유로 (대략 1억9천5백만원)짜리 소송을 냈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인터넷으로 알게 된 한 영국여자와 사랑에 빠져서 실제로 만나서 시간을 보낸 것까지는 좋았는데, 키스에 너무 집중을 한 나머지 여성의 화장이 조금 지워지면서 입술 옆에 잡혀있던  물집을 본 모양입니다.

 

 

 

이 남성이 여성에게 받으려고 했던 150,000유로라는 금액은..

 

이 남성이 79세까지 계속해서 (정신적이 스트레스?)에 관련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이 여성과의 일 이후에 감기 증상(헤르페스 증상중 하나) 비슷한 증세도 있고, 입술에 궤양도 생기고 있어 정신적인 외상( 트라우마)이 있다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 병은 나에게 도덕적, 윤리적으로 알릴 법적 의무가 있었다.“

“그녀의 병에 대한 정보를 나에게 알리는 것을 부주의했다.”

 

요즘 현대인은 달고 사는 입술 옆 물집 때문에 이런 코미디에 가까운 소송을 하나 싶기도 하고, 그 위치가 입술 옆이 아닌 다른 곳이라면 가능할 것도 한 금액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소송을 당한 영국여성에게 마음이 갑니다.

 

나도 달고 사는 입술 옆 헤르페스인데...

국제연애 한번 해 보려다가 빚더미에 앉게 된 그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날 약속이 잡히고, 그 스트레스로 입술 옆에 물집은 잡혔고!

그렇다고 비행기 타고 가는 데이트인데 취소할 수는 없었고!

분위기 익어 가는데 들이미는 입술을 어떻게 피할지도 모르겠고!

 

어쩌다 보니 이런 코미디 같은 소송이 일어난 것일 수도 있지만.. 역시 나와는 문화와 언어가 다른 나라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전 재산을 털어도 해결 못할 이런 일도 일어날 수 있으니 말이죠.^^;

 

 

다녀가신 흔적은 아래의 하트모양의 공감(♡)을 눌러서 남겨주우~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업어온 영상은 작년 여름에 했던 도나우 자전거 투어 영상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올 2월 이후로 계속 집에서 "꼼짝마라 모드"죠.^^;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 7. 4. 00:00
  • Favicon of https://shjwmom.tistory.com BlogIcon 앨언닝 2020.07.04 21:51 신고 ADDR EDIT/DEL REPLY

    헤르페스가 단순히 치료하면 낫는건줄알았는데 아닌가봐요 ㅠㅠ 그 약사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7.04 22:52 신고 EDIT/DEL

      그러게요. 특히나 약사라는 직업이면 그 병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었을텐데.. 알고 그러니 더 용서하기가 힘든거죠.ㅠㅠ

  •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까 2020.07.04 2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외에서는 대단히 안좋은 병으로 취급 하더라고요. 수두 앓던 사람은 다 보균자인데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7.04 22:53 신고 EDIT/DEL

      근디.. 제 주변(가족, 동료)들을 보면 피곤하면 입 옆에 달고 다니더라구요. 물론 입옆에 달린 것이 아랫 동네로 내려가게 되면 완전 치명적인 성병이 되기는 하지만 말이죠. ^^;

 

 

유럽에 와서 사시는 분들이 조심해야 하는 것, 하나!

종교란은 신중하게 적을 것!

 

특히나 유럽에 취직이나 직장 일로 와서 이곳에서 월급을 받는 입장이라면 더, 더 조심해야죠.

 

생각 없이 적었던 종교로 생각지도 못한 돈이 빠져 나갈 수 있거든요.

 

이 부분에서 이렇게 생각하실 분도 있습니다.

 

“한국 교회를 가도 십일조에 각종 헌금이 있고, 또 매주 주일 헌금도 내는데 이것을 세금으로 내는 것이니 어차피 비슷한 거 아니야?”

 

믿음이 신실하신 분이라고 해도 이렇게 교회에 내는 헌금이 내 마음에서 우러러서 하는 것이 아니라 월급 액에 비례해서 내야하는 세금으로 헌금의 의미가 바뀐다면 조금 생각이 달라질 거 같아요.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에 따라서 세금을 부과합니다.

 

유럽이라고 해도 “종교세”를 부과하지 않는 나라도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나라에는 아직도 이 종교세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오스트리아도 마찬가지구요.

자! 이쯤에서 얼마정도의 종교세를 내는지 검색을 한번 해봤습니다.

 

 

https://www.finanz.at/steuern/kirchenbeitrag-kirchensteuer/

 

오스트리아의 카톨릭 교회에서는 1년 총수입의 1,1%를 종교세로 거둬갑니다.

이건 일종의 세금처럼 지로용지가 집으로 날아 오는 거죠.

 

요새는 인터넷 뱅킹으로 굳이 지로용지까지 사용하지 않고 납부를 하지만..

어쨌건 내야하는 세금의 종류입니다.

 

세금이니 납부를 하지 않으면 체납에 대한 강제 집행도 들어오겠죠.

 

사람들이 평생 이 종교세를 착실하게 납부하는 이유 중에 하나라면...

 

성당에서 결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죽으면 천주교에서 관리하는 공동묘지에 묻힐 수 있습니다.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이 천주교 공동묘지에 묻힐 수 없죠.

 

평생 종교세를 내고 천주교 공동묘지에 묻혔다고 해도 절대 공짜는 아닙니다.

10년 단위로 공동묘지 대여비를 내야하는 거죠.

 

만약 후손이 이 비용을 내지 않으면 빨간딱지가 붙어서 파해침을 당합니다.

 

평생 낸 종교세의 해택은 “교회 결혼”과 “묻힐 땅“인데 죽어서도 묘지 월세를 내야한다는 이야기죠.

 

종교세를 내는 건 하늘에 보물을 쌓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종교세는 하늘에 쌓이는 보물이라기보다는 주기 아까운 세금 같은 종류죠.

 

시댁의 종교는 천주교입니다.

온 가족이 다 종교세를 내는 사람들이라는 이야기죠.

 

 

https://www.finanz.at/steuern/kirchenbeitrag-kirchensteuer/

 

월급이 1,1%를 교회에 내는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데 과연 그 금액은 얼마나 될까요?

 

세금 포함 월 5,000유로를 받는 사람의 경우 1년에 내야하는 종교세는 529,16유로입니다.

 

월급이 5 천 유로라도 해도 세금 떼고 나면 손에 3천유로 남짓을 쥐게 되는데.. 1년에 70만 원 정도는 내가 천주교인이라는 이유로 내야 하는 종교세로!

 

물론 여기에도 조건이 따르는 모양입니다.

 

위의 금액을 내야하는 사람은 맞벌이에 미성년 혹은 장애를 가진 아이도 없습니다.

 

아마도 외벌이에 미성년/장애를 가진 자식을 가지고 있다면 세금혜택을 더 볼 수 도 있는 모양입니다.

 

40대 중반에 골드미스인 시누이는 꽤 오래전에 천주교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주일이라고 성당도 가지 않는 무늬만 천주교인인데,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돈이 아까웠는지 시누이는 화끈하게 종교란를 비워버린거죠.

 

소심하고 결정 잘 못하는 남편은 매달 내야하는 종교세는 아깝지만 아직 종교란을 비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시청에서 했으니 성당을 이용할 필요가 없었고, 나중에 묻힐 곳이 없어서 겁이 나는 것인지 매년 내는 금액이 절대 작지 않지만 아까워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내는 거 같습니다.

 

저는 기독교인(개신교)입니다.

여기서도 “천주교”가 아닌 “개신교”라고 쓰려고 했었는데 남편이 그냥 종교란을 비우는 것이 더 속이 편하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결론적으로 보면 잘한 거 같습니다.

 

꽤 오래전에 그라츠에 살 때 현지인 교회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라!

 

http://jinny1970.tistory.com/583

목사님 없는 교회가 오스트리아에는 있다!

 

그때는 종교세는 천주교만 내는 걸로 알고 있었고, 내가 다녔던 (개신교) 교회 사람들은 헌금 대신에 한 달에 얼마씩 정해진 금액을 계좌이체 한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었는데..

 

천주교만 내는 줄 알았던 종교세, 개신교인들도 내더라구요.

 

 

https://www.finanz.at/steuern/kirchenbeitrag-kirchensteuer/

 

오스트리아에서는 천주교가 아닌 개신교를 “Evangelische Kirche 에반겔리쉐 키르헤“라고 합니다.

 

대충 해석을 해보자면..

 “복음 교회” 대충 기독교/개신교라고 생각하면 맞는 거 같죠.

 

에반겔리쉬 교회라고 해도 완전 개신교는 아닌 천주교가 약간 섞인 듯이 예배를 보지만 일단 천주교는 아니니 개신교는 맞는 거 같습니다.

 

에반겔리쉬는 종교세를 안 내는 줄 알았었는데..

 

한참 전에 우리 요양원에 실습을 왔던 환갑을 코앞에 둔 할배 실습생과의 대화중 알게 됐습니다.

 

“내 딸이 에반겔리쉬 교회를 다니는데 1년에 두 번 교회세를 내는데 한 300유로씩 내는 거 같더라”

“종교세는 천주교만 내는 것이 아니었어?”

“아니야, 에반겔리쉬도 내, 안내면 막 벌금도 붙는다고 하더라고!”

“와! 1년에 600유로씩 내는 건 너무 쎈데?”

“그래도 안내면 안 되는 돈이니 내는 거 같더라!”

 

내가 다녔던 그라츠의 에반겔레쉬 (개신교) 현지인 교회도 교인들이 계좌이체 한다는 말이 바로 이런 종류였나봅니다.

 

나는 외국인이고 그 당시에는 독일어도 잘 못 알아 들었을 때니 누구도 나에게 말을 안했던 거죠.

 

 

 

 

 

https://www.finanz.at/steuern/kirchenbeitrag-kirchensteuer/

 

 

위에서 말한 “에반겔리쉬 교회 (기독교/개신교)”

 

할배 실습생이랑 대화 후에 인터넷에서 찾아봤습니다.

정말 그 말이 맞는 것인지 확인을 필요했거든요.

 

에반겔리쉬에서 내놓은 세금 액의 예입니다.

세금포함 월 1500유로를 버는 사람이 내야하는 금액은 1년에 132,15유로.

 

월 1500유로면 세금을 떼고나면 손에 쥐는 건 1200유로 정도.

월 132유로를 종교세로 내야하는 사람은 맞벌이에 미성년/장애 자식이 없는 경우입니다.

 

외벌이에 어린 자식이나 장애가 있는 자식이 있다면 납부하는 금액이 줄어들겠죠.

 

오스트리아에서는 천주교던 개신교던 일단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 의무적으로 종교세를 내야합니다.

 

고지서 용지를 납부하지 않으면 교회로부터 소송을 당할 수도 있죠.

 

물론 교회(천주교/개신교)를 탈퇴하면 더 이상 종교세 납부 의무는 없습니다.

 

종교세가 아까워서 교회를 안 가는 것도 그렇고!

가지도 않는 교회인데 매달 내 통장이 털리는 것도 그렇고!

 

교회를 가는 것도 내 맘보다는 주머니 사정부터 고려해야 하는 것인지..

원래 믿음이라는 것이 마음에서 오는 것인데..

 

오스트리아는 마음에 믿음이 생기기 전에 먼저 금전에 관한 유혹을 먼저 이겨내야할거 같습니다.

 

수입에 따라서 1년에 몇 백유로의 세금을 하늘에 쌓을 보물로 낼 의지가 있는지!

 

물론 이렇게 낸 세금이 정말로 하늘에 쌓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종교세를 낸 금액만큼 믿음이 신실해지는 건 아닌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제가 알고 있는 “믿거나 말거나”이야기들!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5/2019101500400.html

 

천주교의 신부님이 전에는 결혼을 했었다는 사실을?

 

예전에는 신부님이 결혼을 해서 자식을 낳고 자식에게 자신의 재산을 물려줬었다고 합니다.

 

교황이 신부들에게 하사한 땅들이 그들의 자식들에게 가는 걸 막을 목적으로 신부님들이 결혼을 금지 시켜버린거죠.

 

미혼이고 가족이 없는 신부가 죽으면 그 재산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되니!

 

이건 주어들은 이야기였는데 인터넷에서 사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히틀러 이야기.

 

나치시절 사람들을 종교에서 멀게 하려는 목적으로 히틀러가 부활시켰다는 ‘종교세‘ 히틀러는 가도 종교세는 남아있는 유럽입니다.

 

이건 주어들은 이야기인데 아직 인터넷에서 사실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학교 수업에서 들었던 이야기였거든요.^^

 

지금까지 오스트리아의 재미있고 골 때리는 “종교세‘에 대해서 풀어봤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종교란”을 적을 때는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아래의 하트모양의 공감(♡)을 눌러서 남겨주우~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업어온 영상은 지난 봄 우리집 마당을 준비했습니다.^^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 7. 3. 00:00
  • 코토하 2020.07.03 09:23 ADDR EDIT/DEL REPLY

    예전에는 기독교하면 그냥 개신교 통칭이었지만
    기독교 안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나뉜다고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보단 개신교를 쓰시는 게 더 매끄러우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