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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도 아닌것이..맛도 없는것이.. 아주 오래전에 내손등을 쭉 찢어먹는 사건이 있었답니다. 호빵도 아니것이..별로 맛도 없는것이.. 위의 사진을 한번 보시면.. 정말로 호빵같이 생기지 않았습니까? 위의 사진은 이 호빵같이 생긴 빵이 들어있는 포장지입니다. 포장지에는 "거대한 게암쿠뉴들" 이라고 써있네요. 제가 독일어에 까막눈일때 (그렇다고 지금 그리 잘하는 실력은 아니지만) 이 빵에 얽힌 사건이 있었답니다. 출근하면서 남편은 이 빵(냉동실에 들어있어서 꽁꽁언 것을)을 먹고싶으면 끊는 물에 10분 끓인 후에 버터를 녹인후에 이 포장안에 들어있는 스프를 풀어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빵안에는 서양자두(프럼)쨈이 들어있습니다. 한국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제눈에는 이것이 아무리 봐도 "호빵"처럼 보이더라구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 .. 2012. 3. 17.
오스트리아의 살인 진드기 Zecken젝켄을 아십니까? 인터넷에서 찾은 젝켄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스트리아및 슬로베니아등지는 뇌막염(Meningo-encephalite)을 일으키게 하는 진드기(Trick,Tique,Zecken)가 숲과 풀밭에 서식하고 있어 예방접종이 요구되는 나라입니다. 오스트리아에 거주하거나 여행하는 한국인은 사전에 예방접종을 하시기 바라며, 예방접종 없이 진드기가 서식하는 숲속(공원포함)이나 풀밭 출입은 가급적으로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방접종방법은 도착 직후 1회, 1개월후 2회, 2차 접종후, 1년후에 3차 접종하면 3년간 면역가능하다고 합니다. 감염시 2·3개월의 잠복기로 인하여 쉽게 인지할수 없음. 예방접종은 가까운 구청, 보건소 또는 내의과에서 접종가능. (부작용도 발생되므로 접종전에 의사의 물음에 정확히 답변.. 2012. 3. 17.
외국에서 더 조심해야할 내나라 사람 “외국에 가면 우리나라 사람 조심해야해” 는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이 친구나 친척 혹은 부모님께 듣는 말이기도 합니다. 외국에서 내 나라사람 만나서 서로 정 쌓고 사는 것이 아니고, 서로 경계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통념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엊그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집 근처에 사는 태국아낙을 만났습니다. 노동청에서 해주는 무료 독일어코스 3강의나 듣고, 이제는 직업교육을 받을 차례인 그녀는 아직 뭘 해야할지 결정을 못했다고 합니다. 그것보다 사실은 5살짜리 딸 때문에 시간 내기도 힘든거 같기도 했구요. 이날도 요즘 딸이 배우기 시작했다는 발레학원에 데려갔다가 오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둘이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수다를 떨었습니다. (사실은 가끔씩 스치.. 2012. 3. 17.
오스트리아 회사에도 왕따가 있다. 저는 왕따가 우리나라나 일본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왕따는 어디나 존재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오스트리아 회사에서도 왕따가 있는걸 보면 말입니다. 제가 다니는 Kachelofen 카켈오펜(도자기난로)회사에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20년이상 근무했답니다. 그중에 M 이란 친구가 있습니다. 15살 때 견습공(3년)으로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올해 21년차 되는 직원입니다. (올해36살?)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가 왕따인지..(말 안 해주면 잘 모르죠^^;) 단지 내가 눈으로 보이는 건, 근무 시작 전이나 휴식시간에 다른 직원들은 모여서 수다를 떠는데, 그 친구만은 멀리 떨어진 책상에 앉아서 뭘 하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어느 날 지금은 그만두고 없는 보스니아 직원 A가 내 .. 2012. 3. 17.
영문 요양보호사 자격증 오늘은 시청 노인복지과에 갔다가 다시 덕수궁 옆에 있는 다산플라자에 다녀왔답니다. 요양보호사자격증 영문으로 발급받는데도 민원인이 직원들이 가라고 하는곳을 부지런히 다녀야 한답니다. 이것도 자격증인데 왜 영문을 만들어 놓지 않냐고 물어보니 15만명중에 제가 2번째로 영문자격증을 발급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나라에서도 그 2명을 위해서 영문을 준비해놓겠는냐? 는 반응인 모양입니다. 거기에 왜 재발급 비용은 만원이라 하는지 원! 영문 자격증도 재발급으로 간주해서 돈을 받는답니다. 다른자격증들은 재발급해도 3,000원 받던데... 그것도 면허증같이 플라스틱카드로 주면서. 다른 자격증 같은 경우 한국인력관리공단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영문,한글 무료로 자격증명서를 챙길수 있답니다. 왜 이 요양보호사자격증 가격만 이.. 2012. 3. 17.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15회-Deep Cove (Doubtful Sound) 4일째 여행15일째-2010년 1월21일 목요일 12am-8:30am Deep Cove (Doubtful Sound) 4일째 오늘은 요트를 타고 다웃풀사운드의 Hall Arm까지 갔었답니다. 물론 낚시도 했구요~ 카누 타러 가다가 아침에 이 스위스 아저씨를 만났답니다. 아저씨랑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대장이 나에게 오더니만, “우리가 기름값 주면 기름 넣어서, 같이 요트 타고 나가겠다네.. 얼마나 주지? 한 50$ 주면 되나?” 하더라구요. “쫌 더 주지?” 했더니만, 50$ 이면 충분한 기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50$주고 기름 넣어서 출발하게 됐답니다. 저 아저씨 보기에는 할배같아도 사실 그렇게 연세가 많으신 분은 아니랍니다. 앗싸~ 오늘은 저기 저쪽으로 물을 가르며 가겠군요. 고무카누여서 물에 빠질 걱.. 2012. 3. 16.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14회-Deep Cove (Doubtful Sound) 3일째 여행14일째-2010년 1월20일 수요일 11pm-8am Deep Cove (Doubtful Sound) 3일째 오늘도 오전에는 낚시대 챙겨서 카누에 앉아서 내내 낚시질 하고,오후에는 랍스터 살 발라내고 지냈답니다. 다웃풀사운드의 아침을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다웃풀사운드에서 밤을 지샌 리얼져니의 배가 들어오네요.저 배는 1박2일용 크루즈용입니다. 5년 전에는 1박2일 패키지를 이용하는 일본의 젊은 아낙이 많았는데.. 요새는 한국인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지금 낚시 중입니다. 솔직히 고무 카누 타고 낚시 하는 건 무섭답니다. 대장이 뒤에서 낚시대를 한번씩 당겨줄 때마다 카누가 기웃둥~ 아악!!! 저 앞에 보일 듯 말 듯 보이는 것이 헬레나폭포구요. 그 왼편으로 하얀배 2개 보이시죠? 왼편의 하얀 .. 2012. 3. 16.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13회-Deep Cove (Doubtful Sound) 2일째 여행13일째-2010년 1월19일 화요일 12am-8:30am Deep Cove (Doubtful Sound) 2일째 우리는 오늘 하루 오전에는 호스텔 앞 바다(사실 물이 짜지는 않다.)에서 낚시하고, 오후에는 Hanging Valley(행잉 밸리)에 갔다 왔습니다. 엊저녁에 두 기술자 Scat과 Mike가 영화를 보자고 초대해서 같이 영화를 봤었답니다. 창문 뒤로는 딥코브의 풍경입니다. 영화 본다고 (물론 아이들이 잔 뒤에) 아이들이 의자를 다 저렇게 나열해 놨었답니다. 우리는 여기 머무는 동안 카누를 저렇게 출입구쪽에 세워서 보관했답니다. 저 뒤에 있는 구명조끼는 호스텔 소유인데, 매니져 쟈니가 카누타러 나갈 때 꼭 입고 가라고 당부하더라구요. 딥코브 호스텔은 원래는 뉴질랜드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장입.. 2012. 3. 16.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12회-Manapouri-Doubtful Sound(Deep Cove)1일째 여행12일째-2010년 1월18일 월요일 11pm-6:30am Manapouri-Doubtful Sound(Deep Cove)1일째(1주일 머물 예정) Manapouri에서 아침에 보트를 타고 마나포우리 호수를 건넜답니다. 마나포우리 West Arm웨스트 암에서 수력발전소 구경하고, 버스타고 딥코브까지.. 보트는 아침 8시30분에 떠날 예정인데, 우리는 1시간 전에 선착장에 나와서 예약번호로 티켓받고 기다리고 있는중이랍니다. 보트는 밤새 저기서 우리를 기다린 모양입니다.^^ 저희 짐이 쫌 많죠? 우측의 파란 트렁크는 우리 카누랑 구명 조끼등 카누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구요. 중간에 꽃무늬(비슷한) 가방에는 잠수복이랑 1주일동안 우리가 먹을 양식을 여기저기 넣었답니다. 왼쪽에 베낭에는 우리의 옷가지들이.. 2012. 3. 16.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11회-Queentown-Manapouri 여행11일째-2010년 1월17일 일요일 11pm-7am Queentown-Manapouri(Possom Lodge& Holidaypark 47$ 더블룸) 퀸즈타운을 출발해서 아래로 달렸습니다. 이동 중에 Garston이라는 곳에서는 4WD랠리를 준비하는 모습도 구경하구요 Manapouri마나포우리 에 드디어 도착!!! 낼을 위한 짐(다웃풀 사운드에 1주일 머물 예정)을 꾸렸답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몸이야 쪼매 찌뿌둥하지만…^^; 일어나서 차의 사방에 쳐진 커튼을 올리고, 매트랑 침낭을 한쪽을 옮기면 끝난다는.. 어제는 어두워서 안 보이는 아랫동네를 구경합니다. 저 아래 보이는 길을 쭉-가면 퀸스타운이 나오죠!! 사진의 오른쪽을 고개를 돌리시면 애로우타운이 있답니다. (제 글을 읽으시다가 실제로 고개.. 2012. 3. 16.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10회-Fox Glacier-(Haast Junction)-(Wanaka)-Arrowtown 여행10일째-2010년 1월16일 토요일 12am-8am Fox Glacier-(Haast Junction)-(Wanaka)-Arrowtown근처 오늘은 Fox Glacier 에 있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Mirror Lake 갔었구요. 그 반대편으로 Glacier View 보러도 갔었답니다. 그리고 6번도로를 열심히 달려서 Haast Junction까지 와서 아래로 쭉~ 갑니다. 낼까지 테아나우 근처의 마나포우리를 가야 해서 열심히 달렸답니다. 아래로 계속 달려서 Lake Wanaka 지나고.. Wanaka 도 지나서..Cardrona Valley Road를 지나서.(쪼매 외졌다는..) Queenstown근처의 Arrowtown이 보이는 언덕에서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Lake Matheson이란 이름보다 .. 2012. 3. 14.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9회-Okarito-Fox Glacier 여행9일째-2010년 1월15일 금요일 12am-8am Okarito-Fox Glacier 34$ 오늘은 오카리토라군에서 늦은 오후까지 카누타고, Franz Josef 찍고(이곳는 5년전에 본것이여서 패스) Fox Glacier에서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오늘 날씨 장난아니게 뜨거운디.. 결국 카누에 바람넣어서 이렇게 라군을 출발하고 있답니다. 보이시죠? 낚시대도 챙겼답니다. 자! 가 봅시다~~~ 저 멀리 보이는 설산은 어디메죠? 방향으로 봐서는 프란츠요셉빙하가 있는곳 같은디..(아님 말고^^) 우리는 대여카누가 아닌 관계로 라군 지도가 없어서리 어디가 깊은지 몰라서리 이리 헤맸답니다. 라군 한복판에도 이렇게 물이 깊지 않는곳이 있답니다. (대여 카누직원이 밀물 시간에 들어가야 썰물때 힘 안들이고 나온다고.. 2012. 3. 14.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보낸 4달 8회-Okarito 여행8일째-2010년 1월14일 목요일 11pm-8:30am Okarito 20$ 사실 오늘 오카리토에서 하루를 더 보낼 생각이 아니였는데.. 낚시 하다보니 하루를 더 보내게 됐답니다. 우리는 1월18일에 doubtful sound다웃풀 사운드에 들어가는 예약을 한 상태여서.. 1월17일에는 보트를 타야하는 Manapouri마나포우리에 도착 해야 하는디... 그래도 대장이 원하니 하루 더 있기로 했답니다. 이것이 오카리토 캠핑장의 영수증입니다. 돈 낸 후 이것을 차나 텐트에 붙이라네요. 아시죠? 차번호, 합계,도착한 날, 떠날 날 적으신 다음에 봉투에 돈이랑 넣고, 이 종이는 챙기시면 됩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영~ 아니였답니다. 하늘 보시니 답답~ 하시죠? 그래도 대장은 낚시하겠다고 저렇게 강어귀에 자.. 2012. 3. 14.
낚시하면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7회-Ross- Okarito 여행7일째-2010년 1월13일 수요일 10pm-7am Ross- Okarito 20$ 오늘 Ross를 출발하면서 다시 Totara강에서 오전내내 낚시했답니다. 그리고 아래로... Kakapotahi근처의 Waitaha강에서 한 4시간 낚시하고... Okarito는 6시가 넘어서 도착한 모양입니다. DOC 캠핑장보다 싸고, 뜨거운 물도 펑펑나와서 좋았던 Ross캠핑장이 딸린 호텔입니다. Cabin 캐빈(방에 침대가 있는)도 두당 20불 받는답니다. 자! 대장은 또 저렇게 다 챙겨서 토타라강으로 가고 있답니다. 저는 처음에 같이 가는 경우도 있고, 차 옆에서 혹은 차 안에서 놀다가 나중에 찾으러 갈 때도 있답니다. 보통 2시간은 그냥 기다리면서 책도 읽고,주위도 구경하다가 조금 지루하다 싶으면 찾으러 나섭.. 2012. 3. 14.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6회-Hokitika-Ross 여행6일째-2010년 1월12일 화요일 11pm-7:30am Hokitika-Ross 15$ 오늘은 Hokitika시내 구경하고, 아래로 조금 내려가서 Ross의 캠핑장에 텐트 쳐 놓고 .. 근처의 Totara River에서 7시간30분 낚시하고, 거의 9시가 되서야 캠핑장으로 왔답니다. 호키티카 시내지도 올립니다. 사진의 왼편으로 작은 원이 캠핑장있는 곳입니다. 그위로 화살표 방향있고, 빨간 점있는곳이 Glow Worm글로우웜 있는 곳입니다. 캠핑장에서 가까와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어제 글로우웜보러 갔다가 11시에 취짐을 했었답니다. 아! 그리고 선셋포인트(바로위의 빨간점)에서의 저녁놀은 강추입니다. 우리가 하루 머물렀던 비치사이드캠핑장입니다. 출발하면서 간판이 눈에 띄여서 한장 찍었답니다. 캠핑장의 .. 2012. 3. 14.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 5회-Fox River Mouth-Hokitika 여행5일째-2010년 1월11일 월요일 9pm-7:30am Fox River Mouth-Hokitika (seaside camping 25$) 오늘은 Tiromoana(폭스강 어귀)에서 출발해서 푸나카키 다시 구경하고, Greymouth까지 와서 시내구경하고 식료품쇼핑도 했답니다. 그리고 아래로 쭉~ Hokitika로 달리는 도중에 Kumara Junction의 whitcombe Plaque쪽으로 빠져서 바다 바람에 텐트도 말렸답니다. 아침8시. 이미 30분전에 일어나서 대충 떠날준비를 합니다. 차 뒤가 난리가 났네요.. 밤에 잘땐 왼편의 파란침낭 아래의 매트를 양쪽에 하나씩 깔고, 그위에 침낭하나씩 놓으면 잠자리 끝. 아침에 일어나면 침낭이랑 매트는 왼편으로 이렇게 몰아놓고, 그위에 낚시대랑 여러가지... 2012. 3. 14.
외국인을 쓸어버린다구? 어제 오스트리아에서는 선거가 있었습니다. 지난 봄쯤에 선거가 있었는데, 무슨 선거를 또 하냐고 하니, 새로 시작한 정부가 더 이상 일을 못하겠다고 했다나? 그래서 다시 선거를 했다고 합니다. 이 나라는 정당을 색깔별로 구분을 합니다. 여권당은 ,검정과 빨간색으로 대표되는 2개의 정당이 있고, 그 반대되는 야당은 초록당,오렌지당,블루당까지 색깔별로 있습니다. 그 중에 여권당이라고 할 수 있는 빨간,검정과 초록당은 외국인한테도 호의적인데, 파란당과 오렌지당은 외국인한테 적대적이라고 독일어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들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파란,오렌지당은 좋아하면 안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었죠! 왜냐구요? 나도 외국인이거든요! 이 나라 사람이랑 결혼을 했건,일 하러 왔건간에 난 이 나라 국적이 아닌 외국인으로 .. 2012. 3. 14.
나는 언제부터 우수블로그가 된걸까? 언제부터 우리집이 “우수블로그”가 된 걸까요? 2011년도 몇 일 남지 않은 오늘(12월22일) 블로그(우리집인거죠!)에 들어와서 찾아주신 분들이 남겨주신 글에 댓글을 달러 로그인하니.. 우리집이 우수블로그로 되어있네요. 나에게는 “당신의 집을 우수블로그로 선정합니다.!!” 뭐 이딴 안내도 없었는디.. 주인장인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집은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어있습니다. 블로그 화면으로 이동하니 우리집도 추천이라는 부분에 올라있고... 히히히 이것이 다음Daum에서 주는 성탄선물인걸까요? 아무튼 우리집에 우수블로그가 됐다고 하니 괜히 기분은 좋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사실 걱정도 됩니다. 내가 주절주절 써놓은 글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편한 글이 아닐텐데..하는 생각도 들고!! 우수블로그가 된 것보다 더 .. 2012. 3. 14.
유럽에서 살고 싶다구?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외국에 사는 사람들은 참 좋겠나~”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여기서 살면 뭐가 좋을까요? 사람들은 모르는 모양입니다! 자기 말이 통하는 곳에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을! 내 나라가 아닌 이상 차별은 어디에나 존재 한 답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사람들을 만나면 의례적으로 하는 인사가 있습니다. Grüss Gott! 그뤼스 고트! 라는 한국말로 따지자면 ’안녕하세요! ’ 정도 입니다. 이 말을 할 때 웃으면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상대방이 말하면, 나도 ‚그뤼스 고트’라고 대답을 하지만, 그것이 친근의 표시가 아니라, 그저 예의 따지기를 좋아하는 유럽 사람들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수퍼마켓에 가도 차별은 존재합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아줌.. 2012. 3. 14.
이상한 선입견 심어주는 오스트리아의 TV프로그램! 오스트리아에는 몇 개의 TV 채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KBS1,2에 해당하는 ORF1,2가 있고, 그외에 다른 채널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ATV(아테파우)라는 채널에서 하는 한 프로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프로의 제목은 "Das Geschaeft Mit der Liebe"다스 게쉐프트 밋 데어 리베 입니다. 이 프로는 사랑을 찾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찾아주는 프로인거죠! 우리나라에도 이런 (시사)프로가 있었죠! 농촌에 계신 늦게까지 짝을 못 찾은 남자분 들이 동남아의 나라로 날아가서 짧은 기간에 여러 여성들을 선보고 그 중에 맘에 드는 한명을 골라서 결혼하고 아내로 맞이하는.. 한 가지 틀린 것이 있다면.. 이곳에서 하는 이 프로는 정말 짝을 못 찾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거 같다.. 2012.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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