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여행 이야기/크로아티아 이야기

유럽 신문에 나오는 크로아티아 여행 비밀 팁

by 프라우지니 2022. 5. 13.
반응형

 

 

깨끗한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우리나라에도 인기가 있는 나라 크로아티아

 

우리나라에서는 꽃보다 누나

한방에 유명해진 나라지만,

크로아티아는 오래 전부터 유럽사람들이

휴가 가는 나라였습니다.

 

저도 남편과 연애할 때부터 다녔으니

20년은 족히 됐네요.

 

20년동안 계속해서 다녔는데도

아직도 보지 못한 곳들이 꽤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휴가를 가면

각 도시를 돌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 도시를 보는 것이 목적이지만,

유럽 사람들은 한달 정도의 휴가를

오직 한 곳에서만 보냅니다.

 

휴가란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는 것이 아닌,

한 곳에서 휴양하듯이 아무것도 안하고 보내죠.

 

한 곳에서 힐링하듯이 휴가를 즐기는 유럽사람들만

아는 크로아티아 여행의 비밀 팁입니다.

 

 

Heute  신문에서 발췌

.

아름다운 곳을 손 꼽으라면

열 손가락도 부족한 크로아티아인데,

신문에서는 그중 6곳만 골랐습니다.

 

이중에는 내가 가본 곳도 있고,

몇 년째 매번 그냥 지나치기만 한곳도 있고,

아직 가보지 못한 곳도 있죠.

 

한국 사람들에게도 알려진 곳이 있고,

여기는 어디지?” 싶은 곳도 있지 싶습니다.

 

신문에서 추천하는 곳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시: Hum (이스트리안 지역)

로맨틱 그 자체라는 “Zadar 자다르

태양과 별들의 섬 : Hvar흐바르

가장 긴 해변을 갖고 있는 섬 : Pag 파그

가장 작은 성당이 있는 Nin

가장 큰 반도: Istrien 이스트리엔(이스트리아)

 

지금까지 열거한 곳이 왜 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 하나씩 살펴볼까요?

 

 

구글지도에서 캡처

 

첫번째 도시 Hum 훔은

크로아티아의 이스트리안 반도에 있습니다.

 

위 신문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시(마을이 아니라 도시)

 

작지만 우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도시인 훔에는

30명이 살고 있지만 여행자의 핫스팟.

여전히 관광지다.

이유: 중세 시대 분위기가 팍팍!!

 

매년 이스트리안 지역을 가는데,

훔은 아직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한번 가볼 수 있기를ㅠㅠ

 

! 이 지역은 송로 버섯이 나는 지역이라

운이 좋으면 이 주변의 도시에서

송로버섯 요리를 맛볼수도 있겠네요.^^

 

 

구글지도에서 캡처

 

신문에서 꼽은 두번째 관광지는 “Zadar 자다르

 

로맨틱 그 자체!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이라 극찬한 곳.

낭만주의자들의 휴양지!

 

자다르는 바닷가의 바다 오르간으로도 유명하죠.

 

2005년에 만들어진 바다 오르간은

파도가 계단에 부딪히면 파이프 속의

공기가 압축되어 소리를 내는데,

파도 형태에 따라 다양한 파이프의

울림소리가 아름답게 들립니다.

 

우리도 아주 짧게지만 자다르 시내 구경은 했었습니다.^^

 

https://jinny1970.tistory.com/573

 

크로아티아 도시로의 여행 13회- 자다르에서 보낸 오후 한때

2011년 4월 22일 금요일-여행 다섯째날 Omis-Solin-Zadar-Pag(Simuni) 이 유적들의 돌들 사이에 얽혀서 나오는 담쟁이 넝쿨만이 시간의 흐름을 말해 주는거 같습니다. 저기 보이는 안내판 하나! 그리고 앞

jinny1970.tistory.com

 

구글지도에서 캡처

 

신문에서 꼽은 세번째 관광지는

“Hvar 흐바르섬

 

Hvar - 태양과 별. 흐바르는 가장 호화로운 섬이자

일조시간이 가장 긴 섬입니다.

여기 비욘세 휴가 같은 스타.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트렌디한 바와 레스토랑.

 

흐바르섬은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곳은 크로아티아에서도 엄청 유명한 섬이라

관광객이 항상 몰리는 지역으로

힐링 휴가에는 적합하지 않아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고 앞으로도 모르겠습니다.

이 섬에 가게 될지는..

 

구글지도에서 캡처

크로아티아의 섬중에 차로 들어갈 수 있는

몇 개 안되는 섬 중에 하나는

바로 Pag파그섬.

 

파그섬-가장 긴 해안.

pag는 북부 아리아 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치즈(paski sir)와 카니발의 양치식물로도 유명합니다.

 

우리가 다녀온 파그섬 이야기는 많지만,

아래에 딱 하나만 남깁니다.^^

 

https://jinny1970.tistory.com/574

 

크로아티아 도시로의 여행 14회- Pag섬에서 만난 해삼과 성게들

2011년 4월 23일 토요일-여행 여섯째날 Pag팍 섬 Gligora치즈가게 (Pag) 치즈 두덩이 188,29 쿠나 Camping Simuni(Pag) 숙박비 119 쿠나 오늘 출발에 앞서서 잠시 팍섬의 지도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자! 우측.

jinny1970.tistory.com

 

구글지도에서 캡처

 

크로아티아의 관광도시중 하나인

자다르 옆에 붙어있는 작은 도시 Nin.

 

Nin - 가장 작은 대성당.

자다르 지역의 nin은 낭만적인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여기 세계에서 가장 작은 대성당이 있습니다.

 

저희도 닌의 대성당을 보러 갔었네요.

 

https://jinny1970.tistory.com/2790

 

세상에서 제일 작은 교회가 있는 Nin 닌으로.

캠핑여행을 하게 되면.. 해가 지면 (어두우니) 잠자리를 들고, 아침에 동이 터오면 (밝아서) 눈이 저절로 떠집니다. 한마디로 바른 생활이 가능합니다. 집에서야 온 집안에 불을 껴놓고 자정이 넘

jinny1970.tistory.com

구글지도에서 캡처

 

신문에서 소개하는 마지막 장소는

바로 이스트리안 지역.

 

Istrien- 이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반도.

크로아티아의 토스카나

아드리아해에서 가장 큰 반도이다.

녹색 내륙, 큰 바다 및

송로 버섯과 같은 요리 하이라이트.

 

이스트리아 지역은 다양한 관광지가 있습니다.

우리 부부도 제일 많이 가본 곳이

바로 이 이스트리아 지역이죠.

 

우리가 가본 곳은 풀라, 로빈과

반도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매둘린과 프레만투라.

 

아주 오래전의 여행기 한편을 업어왔는데

이곳에 제 시부모님과 남편의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왔네요.

 

https://jinny1970.tistory.com/548

 

바다가 아름다운 크로아티아로~ Istra,Premantura로 8회-Pula풀라

또 날이 밝았습니다.(이번에는 사진에 적나라하게 날짜가 찍혀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난 눈을 비비고서는 (세수도 안하고^^;) 빵 사러 모빌홈을 나섭니다. 새들도 지저귀고, 소나무 향내가

jinny1970.tistory.com

 

크로아티아는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봐도 또 보고싶고, 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라

유럽인들도 매년 가는 휴가지로

손꼽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녀가신 흔적은 아래의 하트모양의 공감()을 눌러서 남겨주우~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공감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https://youtu.be/dKfzcnDxz_o

 

반응형

댓글6

  • Favicon of https://tastekeys.tistory.com BlogIcon 맛키 2022.05.13 00:21 신고

    유럽에 살면 주변나라들 여행가기 쉬워서 한번쯤 살아보고 싶어요 :) 잘 보고 갑니다 ~
    답글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2022.05.24 05:26 신고

      맞는 말씀이신데, 실제로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차도 없고, 돈도 없어서 여행을 마음대로 못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죠. 돈없어서 외식을 못한다 하기도 하죠. 농담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월급받아서 월급의 반은 월세를 내고 나머지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여행을 차가 있는 누군가 간다고 하면 꼽싸리끼여서 가던가 해야죠. ㅠㅠ

  •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답글

  • 시몬맘 2022.05.13 01:28

    저는 자다르만 가봤네요.. ㅎㅎ 정말 석양이 아름다웠어요.. 꼭 다시 와야지 했는데 코로나로 못갔네요.. 올해는 한국을 가니 힘들것같고 내년엔 꼭한번 다시 다녀오고 싶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2022.05.24 05:28 신고

      저도 자다르의 시내에서 숙박을 하면서 저녁에 마구 시내를 누비고 싶은데, 그건 못했습니다. 자다르에는 주차를 하고 두어시간 (인가?) 둘러본것이 전부입니다.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는 꼭 자다르 시내에 민박집을 얻어서 저녁 석양을 제대로 즐겨볼 예정입니다.^^ 한국 들어가신다니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