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218-뉴질랜드 학교의 추천 점심메뉴
키위(뉴질랜드 사람)들이 빈약한 점심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이 간식 같은 점심을 먹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그것이 제대로 된 점심메뉴가 아니였습니다. 도서관에 오락가락 하다가 눈에 뛰는 것이 자세히 보니... 학생들의 바람직한 점심도시락 메뉴를 계몽하는 차원에서 배포된 안내서였습니다. 내가 실제로 본 키위들의 점심과 추천하는 점심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제가 본 크래커 점심 같은 경우도.. 크래커에 치즈를 함께 먹어야 영양균형이 맞는 거죠! 1번: 속을 채운 피타브래드(샌드위치), 말린 과일&견과류, 사과, 미니머핀 2번: 콘비프샌드위치, 삶은 고구마, 귤, 요거트 3번: 크래커와 치즈, 자두와 살구, 당근샐러리스틸과 소스, 팝콘 4번: 작은 버거, 체리토마토, 과..
2013.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