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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길위의 생활기 201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226-무료 캠핑장이야? Okiwi Bay Picnic area

by 프라우지니 2013.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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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 중에 굳이 정보책자를 찾지 않아도 손쉽게 찾게 되는 것이 홀리데이파크(일명 캠핑장)입니다.

 

지역에 따라서 다르지만, 저렴한 곳은 2인이 1박에 25불(전기가 안 들어오는)!

조금 더 비싼 곳은 50불이 되기도 하죠!


하지만,DOC(자연보호부)의 캠핑장은 일부러 지도를 더듬어가면서 찾아야만 보입니다.

 

보통은 1인 1박에 6불!

잘 찾으면 무료캠핑장도 만날 수 있고 말이죠!

 

 

 

카이코우라 쪽으로 들어서면서 미리 봐뒀던 오키위베이 캠핑장!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도 무료 캠핑장이니 더 매력적일 수밖에 없죠!

 


 

 

오키위베이 캠핑장은 다른 DOC캠핑장과는 틀리게 캠핑사인이 없습니다.

텐트나 캠핑카모양의 사인을 별도로 표시해두지 않다는 얘기죠!


오키위베이쪽으로 길을 들어서면 도로 옆에 달랑 위의 사인만 있습니다.

 

“오키위베이 워킹트랙”

 

이곳을 걸을 일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통과하게 되죠!


 

 

 

“이곳이 정말 맞아?”

마눌을 잘 믿지 못하는 남편의 말에..

 

“맞을걸???”

(이 사람아! 나도 이 캠핑장은 처음이거든..^^;)


저희는 도로 옆에 철도길 건너서 캠핑장으로 생각되는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캠핑장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들어 섰는디..


Okiwi Bay Picnic Area    오키위베이 피크닉(소풍)지역

따로 캠핑장 사인(텐트)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서있는 캠핑카로 봐서는 이곳이 캠핑장이 맞다는 얘기인디..

 

캠핑장사인은 없지만, 이곳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했습니다.

더군다나 이곳에 있다는 산책로(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도 있으니 가 봐야죠!^^


 

 

 

오키위베이에는 여러 가지의 트랙이 있습니다.

 

가장 짧은 것은 10분 거리에 있는 전망대!

1시간 20분 거리에 있는 퍼시픽 전망대!

(2개만 달랑 적은걸 봐서는 2개만 가봤다는 얘기 같은디...)


 

 

10분거리에 있는 전망대에서 본 오키위베이 캠핑장 풍경입니다.

 

캠핑장이 어디에 있냐구요?


우선 바다를 감상하시고...

바닷가 우측으로 도로가 보이시나요?

도로우측으로 작은 철길이 보이시나요?

철길의 우측으로 하얀 캠핑카가 보이시나요?^^


파도치는 소리에~

 

“기차길옆 오막살이 아기아기 잘도 잔다~”

노래가 절로 나오게 하는 철길을 달리는 기차소리~


집 떠나서 살다보니 철길을 달리는 기차소리도 정겹게 들립니다.


저희부부는 이곳에 1박을 할 예정이였지만..

이 주변을 왔다리~ 갔다리~하면서 쪼매 더 머물렀답니다.

(무료숙박이 아무 곳에서나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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