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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국적취득하는데 걸리는 시간 10년 가난한 사람은 못 갖는 오스트리아 국적! 이번 주 그라츠시에서 발행하는 신문의 머릿 기사입니다. 읽으시기전에 위의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글쓰는 제게 큰 힘이 된답니다.^^ “너무 가난해서 (오스트리아) 국적을 받을수 없는 가족이야기입니다. (굳이 한 가족의 이야기가 아닌거죠! 모든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빠와 아이는 오스트리아 국적이지만, 헝가리인인 엄마는 오스트리아국적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우선 오스트리아국적을 따는데 필요한 조건들입니다. 체류기간: EU(유럽연합)국적의 사람은 6년, 그 외는 10년을 거주해야함. 전과가 없어야 하고! 시험: 독일어 시험(이건 쉬운레벨입니다.) 오스트리아 역사와 그라츠가 포함된 지역의 역사. 국적포기: 지금까지의 국적을 포기해야함.(이중국적허용 안함).. 2012. 2. 8.
노르웨이로 떠난 3주간의 여름휴가 7회 7일째 – 2007년 7월 27일 금요일 Grong (10am 낚시가기-하루종일 낚시 9pm에 숙소로) 여자들은 근처에서 블루베리땄습니다. 저녁에 그거 넣어서 팬케잌 해먹었구요^^ Camping : Moa Camping (차+텐트 펼수있는 장소 110, 전기 30=140크로네) 위에 빨간텐트 810 Moa 캠핑장에서 하루 더 머물렀습니다. 하루 낚시할 수 있는 허가권을 샀구요. (바다낚시는 공짜이지만, 강에서 하는 낚시는 돈을 내고,허가권을 사야합니다. 여기 하루 낚시할수있는 허가권은 30유로가 넘는거 같더라구요~ 이것도 캠핑장에서 살 수 있습니다. 오전내내 죽치고 낚시한 곳입니다. 감상하시라~~ 위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여름이지만 약간 쌀쌀한 날씨인데, 물에 들어가서 낚시하는 저 자세!!.. 2012. 2. 6.
노르웨이로 떠난 3주간의 여름휴가 6회 6일차 – 2007년 7월 26일 목요일 Dombas(10am) –(중간에 낚시 하려고 2번서고) – Oppdal – Trondheim(3:20pm) –117km(Stjordan,verdal,steikjer) – Grong 오늘도 지도를 참조해서 보시면 오늘의 일정대로 노란줄이 있으니 보시기 수월하실꺼예요~ Camping : Moa Camping (차+텐트를 펼수있는 장소 110, 전기 30 = 140크로네) 위 사진 (바로위) 7/25이라고 쓰여진 Dombas에서 출발~~~~ 지도의 오른쪽 맨 위 7/26,7/27 Moa라고 쓰여진 곳까지! 우리가 어제저녁을 묵었던 Vollheim camping(참고로 140크로네) 아직 아침 6시10분인데..거의 대낮분위기! (차로 연결된 것은 전기 연결줄! 우리가 .. 2012. 2. 6.
노르웨이로 떠난 3주간의 여름휴가 5회 여행 5일차 – 2007년 7월 25일 수요일 Lillihammer(10:30am) – Otta (1:35pm-116km) –(15)- Lom(162km) – (55)-Jotunheimen -Lom-Otta – Dombas Camping : Vollheim Camping 오늘의 일정은 Lillihammer을 출발해서 Otta를 거쳐서 왼쪽을 난 길을 따라서 Jotunheimen 의 국립공원을 갔다가 다시 되돌아 나와서 지도의 윗부분 Dombas에서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호수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릴리함메르입니다. 사진 중앙편으로 희미하게 스키점프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동계올림픽할때 "릴리함메르에서 X X X기자였습니다."하는 방송을 들은적이 있는거 같습니다. 차로 여행하다보면 이런 풍경에 익숙해.. 2012. 2. 6.
그라츠의 가을축제! Aufsteiern아우프슈타이어런 2편 자~ 다시 축제속으로 들어가시죠~^^ 평소에는 관심도 없던 디언들(전통의상)인데, 오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걸 입고있는걸 보니 나도 관심이 생기네요.이 행사에 빠질 수 없는 제품이죠! 디언들 의상을 파는 가게도 행사에 참가중입니다. 디언들의 색상이나 디자인은 지역마다 조금씩 틀리다고 합니다. 골목 여기저기에서 음악이 이어집니다. 대부분 작은 팀들인데 오늘 행사에 참가중인 레스토랑이나 업체에 고용된 팀들 같더라구요. 아님 자기네 홍보차 나왔을수도 있구요. 여러 종류의 음악을 연주하는가 하면 여러종류의 옷차림도 보실 수 있답니다. 서서 음악을 들었으면 좋겠지만, 사람에 밀려서 이동중입니다. 여러분의 알프스의 한적한 풍경으로 초대하냐구요? 아닌거죠! 이것도 일종의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입니다. 이 축제에 돈벌.. 2012. 2. 6.
그라츠의 가을축제! Aufsteiern 아우프슈타이어런 1편 제가 게으름을 떨면서 블로그에 소홀하는 동안에 그라츠에는 많은 이벤트가 있었답니다. 오늘은 지난 9월19일에 있었던 그라츠의 가을축제 사진을 올립니다. aufsteirern 아우프슈타이언 이란 축제입니다. (그라츠가 있는 지역이름이 Steiermark 슈타이어막 이거든요.) 아직 독일어를 배우고 있는 관계로..남편에게 물어봤습니다. “auf 아우프는 위로,어디로 가는 접속사인데.. 슈타이어막을 나가래?” 하니 남편도 대충 대답을 잘 못하는거 보니 대충 축제이름인 모양입니다. 슈타이어막에 사는 주민들을 위한 행사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 축제가 있는 날이 주일날이여서 남편은 집에 있구요. 저혼자 열심히 30분동안 자전거 페날밞아서 시내로 나갔답니다. 무슨 축제인가 궁금해서요. 평소에 그라츠시내는 참 조용.. 2012. 2. 6.
노르웨이로 떠난 3주간의 여름휴가 4회 오늘의 일정 4일차 – 2007년 7월 24일 화요일 Oslo (Eckenberg Camping) 시내구경11am-4pm –(E6도로)-Lillihammer (Mjosa Lake) Camping : Stranda Camping in Lillihammer 오늘은 낮(11am~4pm)에는 Oslo 시내를 구경했구요~ E6도로를 따라서 위쪽의 릴리함메르까지 갔습니다. 자 그럼 사진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위 사진은 오슬로시내에 있는 노벨하우스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셨던 김대중씨도 노벨 평화상을 받으셨죠! 노벨하우스에서 반대편으로 바라다본 풍경입니다. 북쪽으로 많이 올라가서 그런지, 하늘이 유난히 이쁘더라구요! 저기 서있는 큰배는 근처에 섬으로 가는 배입니다. 대중교통인 셈이죠!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2012. 2. 4.
비수기에 떠나는 저렴한 유럽 호텔패키지 상품 유럽이라고 해서 항상 비싼 여행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이곳에서도 비수기를 이용해서 여행을 하면 저렴하게 할 수 있답니다. 물론 나라도 입맛대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대도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만, 그래도 작은 마을(도시?)에서 한적한 유럽을 느끼실수도 있는거죠!! 첫 번째로 헝가리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라츠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골프장,스파 리조트인디.. 호텔2박에 아침,저녁(다 뷔페로)포함된 가격이 두당 79유로입니다. 이건 제가 (시)부모님 모시고 가고 싶어서 남편한테 얘기했더니만, 저보고 (시) 부모님과 합의를 한 후 알아서 결정하랍니다. “내가 4명분 쏜다!!” 라고 했는데도 별로 협조적이지 않는 남편입니다. 스파가 있어서리 2박 동안 열심히 먹고, 열심히 물놀이 하고, .. 2012. 2. 4.
패키지 상품으로 하는 저렴한 유럽 도시여행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유럽에 살면 마음대로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할 수 있어서 좋겠다!!” 하시지만, 사실 유럽에 산다고 마음대로 여행을 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이유를 꼽으라면... 이곳의 교통비가 아주 마~이 비싸다는 것을 꼽을 수 있겠죠. 그래서 유럽인들도 옆(같은 유럽)나라로 여행하는 것 보다는 값이 싼 동남아나 남미로 여행을 많이 떠나는 것이구요! 이곳에 산다고 해도 마음대로 이웃 나라에 마구 여행을 다니는 일은 없답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연료비이하 모든 것의 가격이 대폭 상승한 상태입니다.) 제가 가고 싶은 도시들이 있습니다. 그리 멀지도 않고 엎어지면 코 닿을 곳(이라고 하기엔 그래도 쪼매 먼)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옆나라 헝가리(부라페스트)와 체코(프라하)입니다... 2012. 2. 4.
필리핀의 슬픈 원숭이 이야기 필리핀 따가이따이에 한국식당 늘봄가든이 있습니다. 이쯤되면 필리핀에 한번도 안 가보신 분들은 따가이 따이가 어딘데? 싶으시겠죠? 따가이 따이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아래쪽으로 2시간 정도 차를 타고 가면 만나게되는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빨리 지도를 참조하시라~^^;) 고도가 높은 지역에 호수가 있고, 그 호수 안에 섬이 있는데, 이 섬에 화산이 있습니다. 제가 이곳을 방문 했을 당시에는, 섬에 있는 화산의 위험등급이 꽤 많이 올라간 상태였습니다. 화산이 있는 섬에 가려면 호수에서 섬까지 배를 타고 가야하고, 섬에서는 화산을 보려가려면 당나귀인지 노새인지를 타고 산을 올라야 볼 수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봤냐구요? 물론 직접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자! 그럼 따가이 따이에 있는 타할호수를 여러분.. 2012. 2. 4.
겨울 주말에 오스트리아에서 즐기는 여가활동! 간만에 주말에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눈이 안 오는 도시를 떠나서 엄청나게 눈이 온 지역으로 눈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오스트리아는 산악지대여서 겨울스포츠인 스키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이곳에 살고 있는 서민들에게 스키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비싼 스포츠”입니다. 겨울 성수기에는 러시아나 다른 나라의 부자들이 휴가를 오고, 서민들은 성수기가 지난 다음에 조금 저렴 할 때야 겨우 휴가를 갈수가 있습니다. 제 직장동료가 이번 주에 1주일동안 스키휴가를 갔습니다. 성수기에는 꿈도 못 꾸는 가격인 호텔숙박(2식 포함)에 스키패스까지 해서 하루에 50유로정도에 예약했다고 하더라구요. 비수기에 휴가를 낼 수 있는 사람은 이렇게 해서라도 스키를 타러 갈수 있지만, 너무 비싼 스키가격이 두려운 사람들은 노르.. 2012. 2. 4.
알아두면 좋은 유럽의 저렴한 슈퍼마켓리스트 유럽을 차로 여행하시다 보면 눈에 띄는 수퍼마켓이 나오면 얼른 들어가서 필요한 물품을 사오게 됩니다. 유럽을 잠시 다니러 오신분들은 어떤 수퍼가 싼지 확인할 길도 없으시고, 비싼수퍼에서 사시면서 "원래 여기는 물가가 이리 비싼가?" 생각하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 제가 말씀드리는 수퍼는 오스트리아 기준입니다. 수퍼의 로고는 맞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다른 이름일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Hofer(호퍼)는 독일에서는 Aldi(알디)로 불리고 있습니다. 말씀 드리는 수퍼의 리스트는 제 기준입니다. 아~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신문에서도 한번 수퍼마다 가격 비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렴한 수퍼와 비싼수퍼에서 똑같은 물품을 샀었는데, 4~5유로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호퍼~슈파,메르쿠어 의 차이는 4~5유.. 2012. 2. 1.
오스트리아 선거 홍보물 요새 그라츠에는 선거운동이 한창 이랍니다. 저야 뭐! 한국에서도 여기에서도 정치에는 관심이 없답니다. 이곳에 어떤 정당이 있다는 정도와 어떤 정당이 외국인한테 적대적인지 정도만 알고있는 정도입니다. 읽으시기전에 위의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글쓰는 제게 큰 힘이 된답니다.^^ 이 정당은 일명 Grün Partei(녹색당=그륀파따이)라고 불리고, 지금 있는 시장이 이 정당 출신이라는 것만 아는 정도입니다. 그륀파따이에서는 „“머리로 투자하고,마음은 아껴라“(대충 내 해석에..^^) 아마도 “인정으로 투표하지 말고,생각해서 투자하듯이 투표를 하라는 얘기인듯.. (엉터리라고 딴지 걸지 마시라~) 이 정당이 외국인에게 적대적인 오렌지정당입니다. BZÖ(베쩨외)라고 불리기보다는 Orange Partei오랑제 파.. 2012. 2. 1.
오스트리아에서 은행계좌 만들기 저는 그동안 오스트리아에 살면서 사실 은행계좌가 없었답니다. 분기별로 20유로 정도씩 계좌에서 이용료로 빠져 나간다고 해서 안 만들었죠! 잠깐 이 나라의 은행계좌를 설명하자면.. Girokonto지로콘토(계좌이체 전용)가 있구요. 저금만 할 수 있는 Sparkon슈파콘토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용하는건 (계좌이체용) 지로콘토. 회사에서 월급을 계좌로 받거나 계좌이체를 할 수 있는 지로콘토는 따로 통장은 없고, 직불카드하나만 발급됩니다. 계좌내역을 확인하고 싶으면 은행이나 우체국으로 가서 확인을 하던가, Bankomat 방코맛(ATM기계)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가 제 작년에 이 곳에서 일을 할 때도 남편의 계좌로 월급을 받았었습니다. 내 월급이 남편의 통장으로 들어가는걸 알게된 그때 회사 사.. 2012. 2. 1.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것! 아이스크림 그라츠에 오시면 꼭 먹어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스크림! 시내를 다니는 전차(Straßenbahn(스트라센반)에서도 이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유명한지 아시겠죠? (알긴 뭘 알아? 이 전차는 광고하는 거잖아…) 이 테멜 아이스크림 분점이 시내에 몇 군데 있답니다.그라츠에 오시면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단, 이곳은 겨울철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답니다. 아마도 늦은 가을까지는 맛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라츠시내의 중심거리라고 할 수 있는 Herrengasse헤렌가세에도 분점이2개 있답니다. 아이스크림은 컵에 담아서 드실수도 있고, 저렇게 테이블에 앉아서 아이스크림 위에 여러가지 과일도 얹고, 그 위에 생크림도 잔뜩얹은 종류도 주문하실 수 있답니다. (아! 저는 주고 아이스크림콘으로만 사 먹는.. 2012. 2. 1.
오스트리아의 돈까스! 슈니첼 그라츠에 오시면 꼭 먹어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니죠! 오스트리아를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봐야 하는 거죠! Schnitzel슈니츨(돈까스) 그라츠가 있는 지역인 Steiermark슈타이어마르크(오스트리아 동남부의 주)에만 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비엔나나 다른 도시에는 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이 레스토랑이 없다고 합니다. 처음에 대학주변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승부를 걸었던 이 레스토랑은.. 지금은 그라츠시 전체에 7개의 분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기차를 타고 오신다면 역앞에서 이 레스토랑을 만나시게 됩니다. 저 곳이 그라츠역인거죠. 보통 기차를 타고 오시면 저곳으로 나오시게 됩니다. 기차역안에 Interspar인터슈파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요일에는 여는 수퍼가 없어서 여행중인 사.. 2012. 2. 1.
따뜻한 것이 좋아? 오늘 얘기는 부득이 하게 우리집 침실을 공개해야 되겠습니다.(부끄) 따듯한 아랫목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저는 따뜻하게 데워진 곳에서 자는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은 온돌 시스템이 아닌 벽에 붙어있는 난방기구를 쓰고있는 관계로.. 따뜻한 잠자리는 사실 꿈도 꾸지 못하는 현실이죠!!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제가 한국에서 올때 챙겨온 것이 전기방석입니다. 전자파를 차단한다는 기능성 전기장판은 무게가 있는지라... 저는 2인용 전기방석을 여기에 올 때 짐에 살짝 끼워서 왔답니다. 전기방석을 가져오기는 왔는데.. 남편의 반대로 사실 초반에는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못했답니다. 자다가 마눌에 타 죽을까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꾸만 단속하는 남편에게.. “자기 전에 따뜻하게 데운 다음에 잘 .. 2012. 2. 1.
오스트리아 전통 결혼식 하루종일 따라다니기 4편 결혼식은 2시간 내내 진행중입니다.... 내가 천주교인이 아니여서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모르는 관계로... 내가 앉아있는 의자앞의 저 꽃만 가져가야겠다는 일념으로 내내 째려보고 있었다는... 에궁~~ 하두 지루해서 몰래 빠져나왔슴다. 2시간씩 앉아있으려니 속도 더부룩하고..지루하고 해서리.. 소 하고나 놀아볼까 싶어서리 ... 아! 사람들이 한국빼고 다른 나라는 다 소고기가 싸다고 생각하실텐데... 소고기가 싸구려도 있지만 비싼것도 있답니다. 수퍼에 가면 1키로에 5유로(x 1800원) 하는 소고기도 있고,1키로에 50유로 하는 소고기도 있습니다. 역시 신선한 공기는 필요한것이여~~ 지금 성당안에서는 결혼식중!! (나는 밖에서 땡땡이중) 그려~~ 마르코스 아니타! 더도덜도 말고 지금까지 사이좋게 살아왔던.. 2012. 1. 31.
오스트리아 전통결혼식 하루종일 따라다니기 3회 자!! 신랑신부가 푼 문제는 다음과 같은것들이 있었습니다. 신랑이 해결(?)한 하트모양으로 못 질하기!! 이건 나중에 신랑이 집안에 고장난 것을 잘 고치겠나? 하는 테스트인거 같기도 하고... 지금은 심사중임!! 신부인 아니타가 푼 문제는 독일어 단어 연결하기! 독일어도 독일에서 쓰는말,오스트리아에서 쓰는말, 스위스에서 쓰는 독일어가 틀리고!! 같은 오스트리아라고 해도 지방마다 틀려서리... 사투리 테스트중임!! 이건 앞으로 둘이 잘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둘이서 하트모양으로 천을 자른 다음에... 오린 하트모양의 공간으로 둘이 빠져나오는 것임. 오랫동안 진행된 이 행사는... 신랑동네. 신부동네.그리고 결혼식이 있는 신부네 삼촌이 하는 레스토랑앞! 3 번이 있었고, 오전 10시에 신랑집에서 출발 한 우.. 2012. 1. 31.
오스트리아 전통 결혼식 하루종일 따라다니기 2회 자~~ 드디어 신부집에 도착했습니다. 신부 좀 불러달라고 청하는 신랑과 신랑 아부지!!! 신부측 보호자(이날은 신부의 사촌동생이 내내 신부옆에서 신부를 보호하면서 데리고 다녔다는..)가 신부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신부가 앞을 베일로 가린지라 신부의 얼굴을 보여 달라고 청하는 신랑!! ㅋㅋㅋ 신부가 아닌거죠! 늙은 할머니가 신부복장으로 신랑을 골려주는 역할을 하셨답니다.(신부할머니 아님) 자! 한번의 속임수(?) 끝에 신랑은 신부를 볼 수가 있었답니다. 원래 결혼전에 동거(만 하면서 평생사는 사람도 있지만)하는 관습(?)이 있는지라 결혼전에도 둘이 살았었는데, 결혼식때문에 잠시 친정에 가서 이 행사(?)를 준비한 신부 아니카!! (난 사실 하얀 웨딩드레스입고 나올줄 알았었는데...전통복장이라 내가 쪼매 당.. 2012.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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