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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들

궁금해서 찾아본 벨기에 대사 부인 얼굴, 쑤에치우 시앙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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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하는 건

한 대사 부인의 폭행사건!

 

이곳에 사는 나도 한국 사이트에 접하면

나오는 뉴스이니 당연히 알게 됐고,

 

또 그 대사의 부인이 중국인이어서

조금 더 눈이 띄었죠.

 

벨기에 대사의 중국인 부인이 한남동의 옷가게에서
자신이 입은 옷이 혹시 계산을 안한 가게 옷이지

확인하는 종업원의 행동에 불쾌감을 느껴서
따라와 뒤통수를 갈기고,

말리던 매니저의 따귀까지 때렸다?

경찰까지 출동했는데, 

자신이 때린 직원에게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자신의 면책특권을 이용해서 그 자리를 유유히 사라졌다?

그리곤 뭐라고?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중이라 경찰조사에 응할 수가 없다?

 

갑자기 돌았었나?”했던 것이

처음의 제 생각이었습니다.

 

머리에 피가 제대로 안 돌아서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사람이

한 행동으로 보여지니 말이죠.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긴 아낙인지 궁금했꺼든요.

 

 

 

구글에서 캡처

 

구글 검색창에 벨기에 대사 부인 얼굴을 치니

뜨는 사진은 달랑 한장.

 

범위를 조금 더 크게 하면 사진이 뜨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번에는 단어 하나를 줄여서

벨기에 대사 부인

 

구글에서 캡처

 

이번에도 사건의 주인공인

벨기에 대사 부인의 얼굴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하나 더 줄여봤습니다.

 

벨기에 대사

 

구글에서 캡처

 

벨기에 대사와 관련된 사진들이 쭉 올라오는데

그중에 눈에 띄는 빨간 옷.

 

대사 부인이 중국인이라니

아무래도 그녀일 거 같아서 해 본 클릭

 

 

 

 

명사 인터뷰 벨기에 쑤에치우 시앙 대사 부인

 

weeklywoman.kr

 

일단 생김새를 보니

 

도대체 어떻게 생긴 인물이기에..”

하는 의문은 풀렸습니다.

 

평범한 중년 아낙의 모습이네요.

 

한 잡지사에서 했던 인터뷰 기사인데

잡지사의 명사 인터뷰

 

대사 부인이명사라니..

 

혹시 내가명사라는 뜻을 잘 못 알고 있나

하는 마음에 검색을 해봤습니다.

 

 

https://dic.daum.net/search.do?q=%EB%AA%85%EC%82%AC

 

역시 내가 알고 있는 뜻과 동일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

 

한 나라의 대사야 그 나라를 대표해서

우리나라에 와있는 것이니

 

(우리나라의 일반 시민들은

그들의 이름을 잘 모를테지만)

 

그래도 명사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대사 부인을 누가 안다고

명사라고 했을까요?

 

그녀가 이렇게 유명한 인물이 될 줄 알고

 

미리 명사인터뷰를 한 것인지..

 

 

 

http://weeklywoman.kr/news/view.php?idx=419

 

평범한 외모의 벨기에 대사 부인의

짧은 이력을 이 기사에서 찾았습니다.

 

눈에 띄는 대목은..

 

기품 있고, 온화 하였으며,

대사 부인으로서 어느 국가에서든

벨기에 대사 부인으로서 내조를 충실하였고..”

 

기품이나 온화는

사진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한 행동을 봐서는

폭력적인 성향이 아주 짙은 거 같고!

 

벨기에 대사부인으로서의 내조가

나라 안팎으로 신문의 대문 기사에 오르는 것인지..

 

구글에서는 몇 고개를 넘어서야

겨우 찾은  쑤에치우 시앙아주머니 얼굴.

 

한국의 유명한 검색 사이트에서는

어떤지 검색을 한번 해 봤습니다.

 

 

네이버에서 캡처

 

네이버에서는 한 방에 보여주는

대사 부인의 얼굴입니다.

 

역시 인터뷰기사여서

얼굴에 모자이크없이 화끈하게 보여주네요.

 

이번에는 다음에 한번 검색을 해봤습니다.

 

(심심하니 별짓을 다한다는..)

 

 

다음에서 캡처

 

다음에는 한 방에

대사 부인의 얼굴을 보여주네요,

 

후덕한 얼굴에 푸짐한 몸매의 소유자라

이 덩치의 힘으로 때렸다면

대단한 위력 이었을 거 같은데..

 

 

대사 부인이라는 지위가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런 난리를 떤 것인지..

 

여기서는 내가 가게에 들고 간 가방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가게를 나설 때

 

잠시 가방을 열어서 안을 보여 주시겠어요?”

라는 요구도 종종 당하는데..

 

같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그 매장을 가면서

 

나올 때 직원이

 

혹시 지금 입고 나가신 옷이

저희 매장 옷이 아닌가 해서요..”

 

할 줄 몰랐다는 이야기인지..

 

대사 부인 얼굴을 마주하니 글로는

쓰지 못할 말들을 혼잣말처럼 내뱉습니다.

 

가장 약간 레벨로 말을 하자면..

 

생긴 거 하고는..”

 

후덕한 인상이면 마음도 푸짐하고 후덕하게 써서

직원의 실수가 있었다고 해도

 

같은 브랜드의 옷이니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지나갈 수 있었을 텐데..

 

 

 

남편은 벨기에를 대표하는 외교관이니

벨기에 나라 망신에,

 

자신은 중국 출신이니 중국 망신에,

 

사고를 친 곳이 한국이니 3개국에서

자신이 관련된 뉴스기사가

연일 신문에 오르 내리고 있는 요즘.

 

그녀의 마음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부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폭행의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해 주길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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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 우리나라 공분을 사고 있는 그 사람의 얼굴이군요!
    구독하고 갈게요!
    답글

  • 초2쓰 2021.04.26 01:14

    저 여자 흰 바지 하나 골라와서 소파에 앉은채로 신발 신고 그 바지 입어봤다고 함. 진짜 그지같은
    답글

  • Favicon of https://danchoi.tistory.com BlogIcon 댄초이 2021.04.26 03:11 신고

    부디 한 세대 뒤에는 중국인들도 매너있는 사람들로 변화되면 좋겠네요. 사회가 변해야되는데...
    답글

  • 징검다리 2021.04.26 06:53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데, 대사부인이면 특권이 있다고 착각을 ???
    참 민망하네요, 이런 행동은 예의하곤 너무 상상이하래서 어처구니가 너무 없네요.
    독일 속담에, Er(oder sie) hatte keine gute Kinder- Stube. 번역을 하자면 그 애는 버릇없이 자랐다라는 뜻으로 기본적인걸 어렸을때 못 배웠다는 뜻으로 사용하는데 그 문장이 자연히 떠오르네요.
    답글

  • 인디오 2021.04.26 13:22

    그 험악한 짓을 하기 전에 자기가 입은 같은 흰 바지를 신발을 신은 채로 앉아서 입어 보는 사진이 있더군요.
    흰 바지를 어떻게 신발을 신은 채로 입어 볼 수 있나요? 구입을 할 것도 아니면서...
    더러운 것이 묻으면 살 여자도 아닌 인상 이 던 데...요즘 왜 그런지 중국 뉴스 거리가 정말 다 아 혐오스러운 것 들 뿐 이네요.


    답글

  • 2021.04.26 16:34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루시다이아 2021.04.26 22:47

    외교관 및 그 가족 면책특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사건이었어요. 어떤 범위까지 면책이 되는지, 설마 사람을 죽여도 면책이 되는 건지 등등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그 전엔 깊이 생각 안 해봤는데 말이죠. 만약 외교관 본인이라면 직장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겠지만 가족은 그것도 아닌데 그럼 망신 좀 사는 걸로 그냥 넘어가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암튼 피해자분은 얼마나 열받을지 상상하기 어렵네요.

    또 한편으론 가해자가 뇌졸중으로 치료 중이라는 소식에 만약 비난이나 경찰 수사를 피할 목적으로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고 진~~짜로 아픈 거라면, 어쩌면 그 폭력성이 뇌질환때문일 가능성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왜 전두엽같은 뇌의 특정 부위에 탈이 나면 갑자기 성격이 포악해지고 딴 사람으로 돌변한다고들 하잖아요... 어찌 되었든 진상이 빨리 밝혀져서 깔끔하게 해결이 되면 좋겠어요.
    답글

    • 맞습니다. 진짜 아파서 그런것이라면 그나마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피해자한테 진심 어린 사과는 꼭 따라야 하지 싶습니다. 그나저나 외교관에게 면책특권이 있는 건 그렇다치지만 그 가족까지 뭐 그런 특권을 줘야하나 싶습니다.

  • 하하하 “돌았었나?”하는 의심이 들었다는 데서 빵 터졌어요. 솔직담백함이 매력인 지니님~ 이래서 지니님의 글을 끊늘 수가 없어요~ ㅋ
    답글

  • 2021.04.27 06:52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배려 2021.04.29 11:46

    중국인들 어딜가든, 지위고하, 남녀노소... 너무 많단얘기죠. 민폐, 안하무인...
    답글

    • 요새 우리 동네에 갑자기 동양인들이 엄청 많이 보입니다. 얼마 전에는 자전거 타러 강가에 나갔는데 열댓명의 동양인들의 중국어를 하면서 걸어가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 so돼지 2021.05.28 21:43

    법적 문제 없다해도 저게 가능한게 무섭다. 직원은 맞았는데 처벌할 대상이 없다니..미치는 짓이다.
    싸이코 패스 탄생의 한장면 같다. 우리나라에선 보상은 해주는 건가.
    자동차에선 대포차가 있고, 사람에겐 외국인 대사,대사 부인 있군요..
    답글

    • 자기나라를 대표하는 대사라는 직업과 그 직업을 가진 남편을 가진 여인이라면 최소한 내 남편의 나라와 내 나라를 나라 밖에서 망신을 시키면 안되는데... 대사 부인이 아무데나 소리치고, 우기고 사람을 패도 되는 레벨인지 몰랐습니다. ㅠㅜ

  • 널 시러해 2021.07.06 16:50

    있는자의 전통적인 중국스타일이네 대사가 환장할일이네 인성이 이따위로 나오니 말로해도 될것을 주먹다짐
    이라니 어느나라는 비행기에서 내릴적에 대통령보다 먼저 손흔들며 내리는 사람도 있던데 괜찮아그정도라면
    답글

  • 푸르름 2021.07.06 20:30

    빨리 너희 나라로 떠나라!
    사람노릇하기 어렵겠다...
    답글

  • 김미나 2021.07.06 21:45

    서방이 가만있는게 더 이상하다 저러고 다니면 남편이 뭐라고 할만도 한데...
    답글

    • 남편 친구보니 마누라가 중국여자인데 마눌 앞에서 말한마디 못하고 꼭 잡혀서 살더라구요. 둘이 가죽잠바를 사러 갔는데, 자기 마눌이랑 가게 주인이랑 "가죽이다 아니다"로 2시간 동안 싸우길레 빨리 가자고 데리고 나왔더니 자기편 안들었다고 거리에서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는..한마디로 진상입니다.

  • 운향 2021.07.07 12:16

    남의 나라에 와서 참으로 부끄러운 본성을 들어냈군요 근본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답글

  • 가슴아픈 사연 2021.07.24 18:05

    밸기에대사의 부인이 중국인이라니 그야말로 쇼크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