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생각들

유럽의 면세점 시중보다 쌀까?

by 프라우지니 2012. 8. 12.
반응형

대부분의 사람들은 Duty-free 면세점에서 사는 물건이 시중에서 사는 것 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상품들의 가격은 실제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기도 합니다.

그것도 면세점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죠!


뱅기를 보통 사람들보다는 자주 이용하는 저는 사실 면세점에서 물건을 사는 일이 거의 없답니다. 시간이 남을때 둘러보는 정도이고, 사실 지난 십여년을 거슬러 생각해봐도 한 두번 정도? 그럴 정도로 저는 면세점에서 파는 물건에는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이번에 한국을 돌아오면서, 시간이 남아서 공항의 면세지역을 돌아보다가 내 눈에 띈 초코렛의 가격이 기가 막혀서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의미로 이 포스팅을 합니다.

 

 

 

 

세계 정상의 초코렛 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보라색 포장의 Milka 밀카초코렛은 유럽에서는 그래도 맛있는 초코렛으로 손 꼽히는 제품입니다.

 

위의 사진의 제품은 우리나에서 흔히 보는 초코렛의 크기가 아닌 대용량(300g)입니다.

물론 작은 사이즈(100g)도 있기는 합니다.


물가가 예전에 비해서 많이 뛰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러 수퍼에서 세일 할 때는 (위에 사진에 보이는 대용량크기) 2유로 이하로 구입할 수 있는 밀카초코렛이 면세점에서 3.70유로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면세점이면 시중가보다 싸야하는데, 이건 싸기는커녕 가격이 시중에서 살 수 있는 것 보다 훨~ 비싸게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면세점 이용도 미리 가격을 알아보고, 비교하고 그렇게 구매를 해야할 거 같습니다.

유럽여행후 한국으로 돌아올 때 어중간하게 남은 잔돈을 쓰려고 초코렛을 구입한다고 쳐도 이 가격은 정말 억울한거죠! 면세점이라며? 더 싸다며? 이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짓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말도 안 통하는데, 여기서 “이거 왜 이리 비싸!”할 수는 없는거죠!

현명하게 안 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면세점쇼핑!!

출국 전에는 미리 여러 군데의 면세점사이트 가격을 비교하시고...

여행 중에는  공항내 여러 곳의 면세가격이 비교하시고..

그렇게 구매를 하셔야만이 면세점의 저렴한 가격해택을 보실수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면세점에서 물건도 사지 않는 아낙이..

시중가보다 훨~ 비싼 초코렛 가격에 눈이 돌아가서 한 얘기였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view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큰 힘을 주신답니다.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항상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오스트리아 | 린쯔
도움말 Daum 지도

댓글2

  • 데낄라 2012.08.12 18:20

    세계를 돌아다녀도 면세점들의 주된 공통점은 절대로 시중의 가게보다는 싸지도 않다.오히려 더비싸다..공항이용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마케팅..당장 필요는 한데 나갈려면 시간이 무지걸리니 비싼값에 여기서 사면 시간벌고 좋지 않냐라는 심리 마케팅...웬만한해서 공항면세점에서 안사는 게 남는 것이죠..
    답글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2012.08.21 12:38 신고

      그렇군요^^

      저야 원래 뭘 사가지고 다니는 스탈이 아닌지라,
      (특히 비싼 면세점 지역에서는 그냥 휘리릭~ 지나다닌답니다.)
      구경만 하지만, 그래도 시중가 보다 너무 비싼것은 심하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사람만 바가지를 쓰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