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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나도 마셔본 “Jägermeister예거마이스터”

by 프라우지니 2026.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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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유럽은 아주 작은 용량의

술들을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술의 종류는 다양해서

위스키부터 슈납스까지 다양하죠.

 

위에서 말하는 슈납스는

대충 30도 이상의 증류한 술로

우리나라 술로 보자면

(안동)소주쯤 되는데 다양한

과일이나 견과류로 만들 수 있죠.

 

유럽에서는 과식했을 때

소화제로 사용하기도 해서

집안 상비약처럼 갖추고 있는

집도 있습니다.

 

제 시아버지도 과식하셨을 때

마시는 슈납스를 종류대로

다양하게 갖고 계시죠.

 

다양한 종류의 미니어처

주류는 슈퍼에서만 파는 것이

아니라 일반 술집에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인터슈파 슈퍼마켓 계산대 옆으로 진열된 미니어처 술들 .

 

누가 이런 작은 사이즈의

술을 살까 싶지만 생각보다

아주 다양한 곳에서

발견할 수 있죠.

 

우리 회사 야유회에서도

종류대로 다양한 술들을

가지고 와서 버스에서 나눠먹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죠.

 

나는 술을 즐기지않고,

요양원 근무시 음주는 허용이

되지 않지만 이상하게

우리 요양원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술이

선물로 들어옵니다.

 

근무중 술을 마시면 안되지만

가끔 동료의 생일이나

병동내 어르신의 생일파티를

하면서 샴페인을 마실 때가

가끔 있기는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효리 덕에

유명해진 술이 아닌가 싶은데,

독일어 구글로 나도 잘 모르는

예거마이스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미니어처 예거마이스터

 

 

예거마이스터는 건강합니까?

 

Jägermeister - 적당량 -

다음 성분으로 인해 건강에 좋습니다.

 

아니스

- 포만감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예를 들어

좋은 저녁 식사 후에 소화 음료에

마실 때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쓴 클로버

- 용담 친척은 타액 분비를

촉진합니다.

 

Bloodroot

- 인간의 혈액 생성에 좋습니다.

 

시아버지 말씀대로 소화에

도움이 되는 가정 상비약이네요.^^

 

예거마이스터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Jägermeister 생산에는

스타 아니스, 계피, 생강 뿌리와

비밀 허브 혼합물을 포함하여

정확히 56가지의 다양한 허브,

, 뿌리 및 과일이 사용됩니다.

 

예거마이스터는 약인가요?

 

리큐어는 원래 위장 문제와

기침과 같은 감기 증상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예거마이스터가

왜 그렇게 인기가 있나요?

 

예거마이스터 허브 리큐어로

그 맛은 매우 강렬하고 시큼하며,

단맛, 쓴맛, 허브의 매운 향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감귤류, 아니스, 생강 및

은은한 허브 향이 혼합된

이 독일 리큐어는 깔끔하고

음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Jägermeister를 올바르게

마시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Jägermeister

스트레이트로 마셔보세요.

차가운 상태면 충분하므로

아무것도 조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천히 마시면서

맛을 즐겨보세요.

예거마이스터는 56가지의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쓴 맛부터 달콤한 맛까지

다양한 맛이 있습니다.

 

 

 

Jägermeister와 함께

무엇을 먹나요?

 

구운 고기나

훈제 요리도 잘 어울립니다.

스모키한 맛이

예거마이스터와 잘 어울립니다.

음료의 복잡한 향을 향상시킵니다.

다크 초콜릿은 고전적인 조합입니다.

 

Jägermeister

맛은 어떻게 가장 좋나요?

 

긴 여운은 씁쓸하면서도

과일 향이 나며 약간 후추 향이 납니다.

Jägermeister

순수하고 얼음처럼 차갑게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허브 리큐어는 다양한

롱드링크에도 맛이 좋습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시도해 보세요.

따뜻한 코코아나 우유 +

얼음을 섞어도 흥미진진한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Jägermeister

위스키인가요, 보드카인가요?

예거마이스터는 어떤 술인가요?

럼인지 위스키인지..

 

예거마이스터(Jägermeister)

강렬한 허브, , 과일 향이 나는

달콤한 리큐어인

다이제스티프입니다.

 

베이스는

곡물 알코올(보드카)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캄파리(Campari)

페르네 브랑카(Fernet-Branca)

같은 아마로라고 생각하지만

훨씬 덜 쓴 맛이 납니다.

 

예거마이스터를

커피와 함께 마실 수 있나요?

 

예거마이스터 콜드 브루 커피는

독특한 허브 리큐어의

천연 향이 강렬한 커피와

결합하여 풍부한 커피 향과

초콜릿 향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의 예거마이스터

샷을 만들어냅니다.

 

 

 

Jägermeister

어떤 온도에서 마셔야 합니까?

 

예거마이스터(Jägermeister)

같은 고품질 허브 리큐어는

차갑게 보관해야 합니다.

, 4~13°C가 아닌

실온에서 맛이 좋은 몇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이상적으로는 Jägermeister

다른 허브 리큐어를

빨리 차갑게 만들고 싶다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Jägermeister

실제로 당신에게 좋은가요?

 

예거마이스터(Jägermeister)

향이 강하고 향신료와 허브가

풍부하여 건강 증진 효과가

있는 허브 알코올입니다.

그러나 Jägermeister

알코올 함량은 특정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강상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Jägermeister를 혼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Jägermeister

섞을 수 있는 최고의 음료

12가지(순위)

 

당신이 소화제의 맛을

좋아한다면 탄산수는

Jägermeister의 궁극적인

기반이 됩니다.

 

하지만 이전에 Jägermeister

사용해 본 적이 없다면

소다수와 얼음을 섞는 것이

Jägermeister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탐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외, 체리주스, 오렌지주스,

에너지드링크, 콜라, 마테차,

, 카카오, 커피등 다양한것

들과의 조합이 가능합니다.

 

대충 예거마이스터 공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마실 준비 끝. 얼음과 예거마이스터 미니어처 20ml.

 

 

여기까지만 읽으셔도

대충 어떤 맛이 나며,

어떤 종류의 허브가 들어있고,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을지

감 잡으셨죠?

 

독일어로 검색을 하니

조금 더 다양하게 나온

정보인 듯 합니다.

 

우리 요양원에 선물로

들어왔는지 쪼맨한 예거마이스터가

굴러다니길래 집에 가지고

온 것이 있었습니다.

 

나는 술을 안 마시지만,

그래도 이 포스팅을 준비할

마음에 직접 마셔봤는데...

 

역시나 술을 안 마시는

인간이라 맛에 대한 리뷰는

못하겠더라구요.

 

다른 술과 비교해서

어쩌고 저쩌고 해야 하는데,

나는 그 비교 대상이 없으니 원. ㅠㅠ

 

! 한가지는 있었습니다.

 

 

따라보니 생각보다 작은 용량에 놀라고..

 

 

위의 설명에서처럼

56개의 허브 향 같은 건

잘 모르겠지만,

다른 술처럼 지독하게 쓰다는

느낌없이 목 넘김이 좋았죠.

 

하긴 0.02L라 용량이

워낙 작기도 했고,

그걸 얼음 위에 부어서

홀짝홀짝 거리며 마시니 얼음이

계속해서 녹았지만

그리 많은 용량이 아니라

다 마시고 난 후에도 취한

느낌은 전혀 없었죠.

 

그저 독하지 않는 술을

홀짝거린다는 느낌 정도?

 

맛도 나쁘지 않아서

나중에 또 마실래?“하면

사양하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리틀 슈퍼마켓의 카운터앞 진열대.

 

 

허브리큐어는

예거마이스터만

있는 줄 알았는데

최근에는 다른 이름의

허브 리큐어를 만났죠.

 

가격이 예거마이스터보다는

조금 더 저렴한 걸 봐서는

예거마이스터가 워낙 유명해서

온 거 같은 노브랜드

제품인 듯 한데 얼마전

리들 슈퍼마켓에서 만났죠.

 

포스팅을 하면서

혹시나 싶어 검색 창에

예거마이스터와

Muemmelmand뮈멜만(토끼)“

비교한 것이 있는가

찾아 봤는데 있습니다.

 

실내 온도에 나 뒀던

두 가지 허브리큐어를

브라인드 테스트 해봤다는

사람의 글을 봤죠.

 

맛 부분에서는 테스트를 했던

6명중 5명이 예거마이스터가

아닌 뮈멜만을 선택했고,

어느 것이 진짜 예거마이스터

인거 같냐는 질문에 오직

한 명만이 예거마이스터를

선택한 걸 봐서는 예거마이스터보다

더 예거마이스터 같이 만든

노브렌드 제품의 승리입니다.

 

위 브라인드 테스트 글에

여러 사람이 댓글을 달았는데

대체로 놀랍다라는 반응이었죠.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예거마이스터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생겼으니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싶습니다.

 

, 저요?

 

저는 원래 술을 안 마시는

인간이라 예거마이스터도

뮈멜맨도 살 일은 없지 싶습니다.

 

한번 마셔본 것으로 만족하고

예거마이스터의 맛이

어떻다는 걸 알았다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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