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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남섬일주 in 2010

낚시하며 뉴질랜드 남섬에서 보낸 4달-117회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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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25일째-2010년 5월11일 화요일

Puponga(-Takaka)

 

이날 메모는..

어제 trademe에 물건을 내놨는데, 우리 스텐레스컵 2개가 10불에 팔렸단다.  일단 팔렸다니 좋긴 하다.

웰링턴, 오클랜드에서 사람만나서 물건을 줄 생각인가부다..

 

 

우리는 오늘 50키로를 달려서 다카카로 장보러 갔다 왔답니다.

간만에 푸퐁가를 벗어나서 신나는 날입니다.   (마눌은 차타고 이동 하는거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는 이 순간 다카카는 가을입니다. 하지만 여행자가 느끼는 체감온도는 겨울입니다.

 

 

뉴질랜드의 은행에 가십니까?


그럼, 모자도 안되요~

후드셔츠에 달린 모자도 안되요~

헬맷도 안되요~

선그라스도 안되요~ 하는 안내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에는 은행에 강도가 있남???)

 

 

다시 장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우리가 떠날 때 세아쉬랑 카롤에게 남길 와인2병도 샀답니다.

 

 

오후에는 걸어서 페어웰스핏이 보이는 푸퐁가 farm park팜 파크에 갔답니다.

우리가 잘하는 거죠? 있는 장소에서 삥 돌아 주변풍경 담아보기.

저기 보이는 길을 따라가면 주차장이 있고, 그곳에 차를 주차하고 조금 걸으시면, 페어웰스핏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이 언덕에는 양도 있고, 소도 있고, 물론 이들의 배설물들도 있답니다.  걸을때 밟지 않도록 잘 보셔야 한답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저기 보이는 길을 쭉 따라가면 주차장이 나오는거죠?  지금은 썰물인 모양입니다. 물이 빠진 상태네요.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저기 끝도 안보이는 페어웰스핏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버스투어에 참가하는 방법뿐이랍니다.

그것도 안쪽 해변이 아니고, 바깥쪽 해변을 달려서 가는..

페어웰 스핏의 끝 지점쯤에 새 보호지역이여서 일반인의 출입을 막는거죠!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썰물 때는 사실 저기 보이는 해변을 걸어가실 수 있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물이 많다는..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저기 보이는 산 뒤쪽이 우리가 조개를 깨는 현장입니다.

 

자! 우리는 오늘 이렇게 하루를 마감합니다.

 

 

여행126일째-2010년 5월12일 수요일

Port Puponga

 

이날은 날씨가 하루종일 쪼매 우울했답니다.    비가 왔다리~갔다리~

 

심심해서 나와  봤는데.. 밀물입니다. 물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썰물 때는 저기 보이는 곳에 가려면 허벅지까지 오는 개울만 건너면 됐는데..  지금은 불가능합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저기 푸퐁가 인렛도 보이고 있습니다.  물이 들어오니 흑조도 앞쪽으로 두둥실 떠다니네요..

 

 

이 말뚝을 따라서 쭉 가서 조개를 캤었는데.. 지금은.. 안되죠??

물론 조개는 바로 코앞에도 있답니다.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혼자서 해변을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비가 살짜기 내리기 시작합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집으로 가다가 본 푸퐁가인렛입니다. 비가 와서리.. 사실은 뛰어서 집에 갔답니다.

 

 

우리 집인거죠.. 이때는 우리가 여행객이 아니라, 이곳의 거주민이였답니다.

 

비가 올 때 이렇게 문 앞에 앉아서 비오는 풍경을 보는것도  좋답니다.

이동 중에 이렇게 비를 만나면 좋지 않죠..

 

 

대장은 하루 종일을 이렇게 우리 옆집(세아쉬가 머물던-가족용(방2개))에서 인터넷에 접속  팔 물건 올리고 하느라 하루를 보냅니다.

 

 

자! 지금은 사진촬영 시간!! 우리 차의 내부가 다 나왔습니다.

 

팔 품목에 저 나무 장롱(같이 생긴)도 들어있었답니다.  우리가 저 위에서 잠을 잤었죠!(우리 침대??)

저것이 재료비만 200불 들었었는데, 나중에 5불인가에 팔렸답니다.  장작이 필요한 사람이 사간거 같습니다.^^;

 

 

한 깐깐하는 대장이 자동차 내부 청소중입니다. 팔 물건에 자동차를 올리려면 때 빼고, 광내서 올려야 하는거죠!!

자! 우리는 이렇게 오늘하루도 마감합니다.

 

 

 

여행127일째-2010년 5월13일 목요일

Port Puponga

 

 

 

오늘 하루는 세차하면서 보냅니다.

인터넷에 광고사진 찍어서 올리려고 하는데, 차를 완전 새것으로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차 내부까지 자세히 찍어야 하는거죠!

마눌은 하루 종일 피곤한 날입니다.  세차하고, 광내는 것이 이리 힘든일인 줄 몰랐답니다.^^;

 

 

자! 차의 궁디도 찍어주시고.. 차에 광나는 것이 보이네요...

 

 

힘들게 세차하고 점심은 비빔조개라면을 먹었습니다.

많이 캐다놓은 조개는 열심히 먹어야 하는거죠!  힘들게 일한 후 라서 아주 맛있게 먹는 대장입니다.

 

 

힘들게 일한 날은 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장! 저녁은 어제 장봐왔던 고기를 구워서 먹었답니다.

 

 

대장이나 마눌이나 야채를 잘 먹어서 샐러드는 한 바가지를 해도 다 먹는답니다.^^

자! 여러분도 맛있는 저녁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혹시 “이 인간들이 여기서 계속 이렇게 살려나?” 싶으신가요??

저희는 5월 18일 웰링턴으로 떠나는 페리를 이미 인터넷으로 예약해둔 상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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