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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이 오라오지 않으니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거같아 짧게 인사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지금 한국에서 여행자 모드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곳은 부산 남포동의 스타벅스이고 오늘 용두산 공원에서 석양을 보며 3박 4일간의 부산여행을 마치고 저녁에 서울로 올라갑니다.
29일 출국할때까지 한가하게 앉아서 글을 쓰고 올리는 시간은 없을듯하여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뉴질랜드에서의 이야기와 한국에서의 이야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4월 쯤에 이어지지 싶습니다.
그때까지 잘 놀다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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