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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코로나 상황5

[할슈타트 여행]할슈타트에 가봤다. 정말 관광객이 없을까? 올해는 코비드19로 외출을 할 때도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휴가라도 해도 국외로 휴가를 간다는 것 자체가 힘든 상황. 유럽은 크로아티아 쪽에서 국경을 개방해서 '숙소를 예약한 확인증'만 있으면 관광객의 입국을 받았던 기간이 있었고, 그때 휴가를 다녀온 사람들도 있었지만! “안전제일”이 중요한 남편에게 그런 휴가는 절대 꿈꿀 수 없는 일이죠. 남편이 선택한 올해의 “휴가”는 “하루 나들이” 그렇게 우리 부부는 하루 나들이로 여기저기를 다니고 있습니다. 카약도 여기저기 타러 다니면서 전에는 몰랐던 지역 구경도 갔었고! 자전거를 타러 도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내가 지난 3월부터 남편에게 “보러 가자!”고 했던 곳은 “할슈타트”. 외국인 여행자의 입국이 불가능하니 텅텅 비어 있을 거 같은 그 곳을 내 눈으로 확인.. 2020. 10. 6.
오스트리아의 초딩수준 시민의식 “코비드 19“라고 불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럽에 유입 됐을때 오스트리아는 유럽내 다른 나라들보다 1주일이나 빠르게 “통행 제한령”을 내렸죠. 제 기억으로는 3월 16일 월요일입니다. 이때부터 남편은 내내 재택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재택근무는 처음에는 5월말까지 한다더니 한 달 더 연기되어 6월말까지 재택근무를 한다네요. 모든 것이 다 “정지”상태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업자였던 기간. 그렇게 “꼼짝 마라”였던 시간들이 지나고 사람들이 다시 거리로 나오고 직장에 출근을 했죠. 부득이하게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 착용“은 의무적으로 착용했던 오스트리아. 3월 16일이 후부터 집 밖에 나오면 마스크는 의무였죠. “마스크는 내 건강, 남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고, 코로나를 예방하는 일!” 오스트리아는.. 2020. 6. 19.
우리는 올해 뉴질랜드로 떠날 수 있을까? 내가 받았던 뉴질랜드 1년짜리 워킹비자. 비자를 받는데 들어간 시간 + 비용 + 수고까지 합하면 천유로 이상은 들었죠. 그렇게 받은 내 비자의 유효기간은 2020년 6월 23일. 전 6월 23일전에 뉴질랜드에 들어가야 하죠. 그 기간 안에 들어가지 못하면 내 비자는 말짱 황이 되는 거죠. 이번에는 떠나려고 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의 경제가 다 마비된 상태에 나라마다 차이는 있지만, 통행제한령 상태로 한 두달 간의 시간을 보냈죠. 오스트리아도 지난 3월 16일에 시행했던 “통행 제한령“이었는데.. 5월 1일에는 골프, 테니스, 육상, 승마 같은 야외운동 시설의 영업이 재개됐고, 5월 2일부터는 쇼핑몰도 다시 영업을 시작해서 조심스럽게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태죠. 학교는 5월 15일에.. 2020. 5. 5.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든 새로운 패션,오스트리아의 컬러 마스크 지금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중이죠. 말이 전쟁이지 사실은 쑤그리고 이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죠. 코로나 바이러스의 초기에 모든 걸 다 공개했던 한국은 초반에는 세계의 눈총을 받았지만 지금은 “가장 잘 대처한 유일한 나라”가 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우리에게도 도움을..”요청하고 있죠. 요즘 뉴스나 인터넷 뉴스를 봐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www.oe24.at 2020년 4월 10일 저녁,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수입니다. 전세계적으로는 1,650,210명. 사망자는 100,376명. 회복자 368,669명. 오스트리아는 13,492명이 확진되었으며 사망자는 319명입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더 늘어날수록 각 나라들은 “예방지침”에 힘을 쓰고 있죠. 지금 세계적으로 .. 2020. 4. 13.
참 철저한 남편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법 남편은 참 쉽지 않는 성격의 인간형입니다. 웬만해서는 자신의 생각을 굽히는 법이 없죠. “내 생각은 언제나 옳다!” 뭐 한마디로 말하자면 “독재자 스타일!” 그래서 전 남편에게 ‘김(일성)“씨 성을 부여했습니다. 남편의 이름은 김태오입니다.ㅋㅋㅋ 요새 엄청 인기가 있다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 김희애씨의 진상 남편인 남자주인공 이름도 테오던데.. 내 남편도 테오이기는 하지만.. “Theodor 테오도“을 줄여서 ”테오”라고 하니, 진상남편 “테오”와는 다릅니다. 아! 제 남편 이름을 “테오도”라고 하는 건 독일어인 것이고.. 영어로 부르자면 th가 번데기 발음이 나서.."떼오도"가 됩니다. 그래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지 맘대로 “떼오도”라고 해도 그냥 독일식으로 “테오”라고 부르라고 하죠. 아무리 .. 2020.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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