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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전국일주 in 2005

자동차타고 돌아본 50여일간의 뉴질랜드 전국일주 20회 Wanganuei-Mt Egmont -Taumarunui

by 프라우지니 201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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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차 2005년 2월10일

Wanganuei-Stratford(Egmont National Park)-Taumarunui

 

숙박: TAUMARUNUI HOLIDAY TAUMARUNUI 20

주유: CALTEX STRATFORD STRATFORD 25,92

 

왕가누이에서 Egmont National Park(에크몬트 국립공원)이 있는 Stratford 갔다가

Taumarunui에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왕가누이 시내관광은 어제 저녁에 살짝 본 걸로 만족하고 우리는 또 길을 나섭니다.

하늘의 구름마져도 너무나 이쁜 날입니다.

 

 

저 멀리 에그몬트 산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운이 없었는지,  이날 구름이 내내 산 정상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약 올리는 통에 제대로 산 전체를 사진에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이 사진이 그래도 젤 나은 상태입니다.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에그몬트 산을 위에서 찍은 모습(사실은 이건 팜플렛을 찍은겁니다.)

우리는 바다쪽에서 들어간 것이 아니고, 바다의 반대쪽 육지쪽에서 에그몬트로 갔습니다.

일본의 후지산도 이렇게 원뿔형의 산이라죠?

 

스트랏포드에서 Egmont East 까지 왔습니다. 주차장에 차 주차해놓고는… 걸어야죠!

한참을 걸어서 올라갑니다. 저 아래 흰 봉고옆에 우리차가 있습니다. ^^&

 

이날 날씨가 거의 회색빛 입니다. 우리는 이런 길을 한참 올라갔습니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예쁜 꽃이 내 눈에 들어왔습니다.

노란색! 내가 어릴 때 가장 좋아했던 색인데.. 커가면서 왠지 유치한 색 같아서 조금 멀리했던..

그리고 세월이 흘러 이제는 9살인 제 조카가 좋아하는 색이 되버린…

 

정상까지 가는 길도 아닌데, 가는 길은 이리 험난합니다.

 

대충 아래가 보이는 곳까지 갔습니다. 이 근처에 피난소같이 생긴 집도 있구요.

한겨울 스키장 같은 시설도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이 아니라 영업을 하지 않는…

 

 

자 우리는 또 길을 나섭니다.

스트랫포드에서 타우마루누이 가는길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언뜻보면 이태리의 어느 지방풍경 같은 사진입니다.                                                         

(전 이 사진을 몇 년째 제 노트북 배경화면으로 쓰고있습니다.                                             몇 년째 쓰고있지만,전혀 지겹지 않더라구요. 초록색의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눈의 피로를 푸시기를…^^*)

 

가로사진과 또 다른 세로사진도 올립니다.

혹시 보이시나요? 언덕에 아주 작은 계단처럼 층층이 되있는 거?

저거 양들이 만들어 놓은 길입니다.

 

아주 한적하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또 하나의 멋진 사진을 찍어봅니다.

 

운전하고 가시다가 이런 푯말을 발견하셨다면, 차를 세워놓고 구경가시기 바랍니다.

바로 위의 사진도 여기에 차 주차해놓고 주변에 구경갔다가 찍은 사진이거든요~                    (사실은 이 푯말 말고 다른 것이 있어서 우리가 구경 나갔을 꺼에요. 사진의 푯말은 지역 경제표시거든요 ^^;)

 

자! 우리는 오늘밤 타우마우누이에서 보내고, 낼은 왕가누이 강 2박3일 카누여행을 합니다!       기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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