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전국일주 in 2005

자동차타고 돌아 본 50여일간의 뉴질랜드 전국일주 1회 Christchurch-Domett(Gorebay)

by 프라우지니 2012. 2. 9.
반응형

저는 2005년 1월부터 3월초순까지 50여일이 조금 넘게 뉴질랜드를 여행했습니다.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그래도 혹시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에 기억을 더듬고, 자료를 찾아가면서 이 여행기를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남섬 Christchurch에서 여행을 시작해 북섬 Ackland에서 끝냈습니다.

렌트카는 처음에는 40여일정도 생각했는데, 나중에 더 기간을 늘였구요!

남들은 북섬-남섬으로 빠지는데, 거꾸로 여정을 짠 이유는 렌트카가 더 싸다고  남친(그 당시에는 연애중이였음-지금은 남편)이 하더라구요.

 

렌트카는 조그만 중국인회사를 이용했고, 도요타 (맞나? 나중에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수동이고, 렌트비는 하루에 25불정도 지불했습니다.

 

여행기 중간중간에 우리가 쓴 경비들도 나오거든요.                                                         (기억이 하도 오래되서 남편의 카드내역서를 보고 찾았습니다^^*)

매회에는 우리가 갔던 길의 지도도 같이 올립니다.                                                            (지도 올리면 저작권 소송이 들어올까봐. 인터넷 지도도 대체합니다.)

 

1일차 2005년 1월13일

Christchurch-(1번도로)-Waikuku(Ashley River)-Domett(Gorebay)

Christchurch 공항에 내려서 바로 차 타고 Ashley River에서 낚시 하고는,                            Hurunui River Mouth에서 낚시하면서 하루를 마감.

숙박:Gore Bay캠핑장

 

남편은 저보다 10여일전에 뉴질랜드에 도착해서 렌트카며 모든 것을 준비하고 절 기다렸구요.   전 1월 13일에 뉴질랜드  도착했습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상공인가 싶더니만...

 

공항에서 절 픽업한 남편은 절 Ashley강변으로 데리고 가서는..                                            저 보고는 쉬라고 하고는 자기는 낚시만 합니다.

 

우리가 1년이 넘게 못 만났었는데(난 한국,남편은 오스트리아/유럽)..

공항에서 얼굴한번 슬쩍 보고는 자기는 내내 저렇게 강가에서 낚시만 했습니다.^^;

 

뉴질랜드 여행계획 할 때부터 내가 알아봤어야 했는데...                                                    시간만 나면 낚시대를 드리울 곳을 찾습니다.

남편의 가장 좋아하는 곳은 강과 바다가 만나는 River mouth(강 어귀라고 해야하나요?)

 

2일차 2005년 1월14일

Domett(Gorebay)-Christchurch-(1번도로)-Domett(Gorebay)

Christchurch 시내 오전에 구경!

Hurunui River Mouth 낚시하면서 하루를 마감!

숙박: GoreBay 캠핑장

 

 

크라스트처치공항에서 바로 시외로 나가는 바람에 시내구경 못했다고 투덜거렸더니만,           그 다음날 살짝 시내구경을 시켜줬습니다.

시간도 겨우 2시간! 그래서 많은것을 보지도, 사진을 찍지도 못했답니다.

 

 

우리가 묵었던 캠핑장 근처에 있는 Hurunui River Mouth 에서 오후내내 낚시만 했습니다.

 

 

오후내내 한 낚시는 한밤이 되어도 계속 이어졌지만, 고기는 한마리도 못 잡았다는....ㅋㅋㅋ

 

자! 우리의 여정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우리가 오크랜드를 도착하는 날까지!!

 

제 글을 읽어주시고,view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큰 힘을 주신답니다.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항상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