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쉬는 부활절 연휴에 저는 근무가 있었고..

 

그나마 하루 쉬는 어제는 남편이랑 다흐슈타인(설산)에 다녀왔습니다.

동영상은 편집이 되는대로 유튜브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출근을 해야하는지라 시간이 없어서 동영상 2개 퍼왔습니다.

빨리 올리고 출근하려구요.^^;

 

 

제가 근무하는 요양원에 부활절맞이 시장이 들어섰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물품은 직원들이 만든 것들이죠.

 

케잌, 빵 종류를 구워온 직원들도 있고!

수제 비누와 화장품들도 직접 만드는 직원이 있고!

 

그 외 손뜨게나 바느질로 만든 물품도 있는 작지만 알찬 시장입니다.

 

요양원내 어르신들이 부활절 물품을 보면서 부활절 분위기도 느끼실 수 있고,

또 직원들은 여기서 올린 매상으로 “직원들용 여유자금“을 만드는 목적입니다.

 

 

 

 

한국과는 조금 다른 부활절 문화를 가지고 있는 오스트리아.

 

부활절=삶은 달걀이 내가 아는 부활절의 전부였는데...

 

이곳에서는 (초코렛) 토끼도 등장하고, 양 모양의 카스테라도 있고,

그 외 알 모양의 여러 초코렛과 함께 삶은 달걀도 등장합니다.

 

그중 재미까지 있는 것을 하나 고르라면..

바로 “달걀깨기”

 

달걀이 부딪히는 부분에 일부러 자신의 손가락을 갖다대는 반칙을 쓰기도 하고,

자신의 달걀이 깨질 때는 아쉬운 탄성도 지르기도 하죠.

 

남편이 키우는 딸 하나(저죠^^)가 있는건 아시죠?

오늘 제대로 그 딸내미 실체를 보시지 싶습니다.

 

너무 놀라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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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9.04.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