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웰링턴 문신1 서양인이 바라보는 문신이란? 4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저에게 문신은 약간은 부정적인 것입니다. 제가 어릴때만 해도 문신은 특정한 부류(알아서 생각하시라~)들의 전유물이였고, 그런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도 저는 문신을 한 사람을 좋아라~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살아온 지금까지 제 주변에는 문신있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고 말이죠! 현대사회에서는 문신이 “개인의 개성” 이라고 하겠지만, 이미 중년의 나이인 저에게는 개성이라기 보다는 “몸을 훼손하는..^^;” 종류 중에 하나입니다. 제 (오스트리아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여) 친구들중에도 팔이나 목 혹은 등에 커다란 문신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나보다는 한참 어린(20대 중반) 나이이고, 문화도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그냥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그래도 거리에서.. 2014.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