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만 아는 오스트리아 지역의 명소1 인공 호수, 클라우스에서 즐긴 카약 남편이 좋아하는 계절, 여름이 왔습니다. 유럽의 여름을 사랑하는 남편은 여름만큼은 유럽에서 머물길 원하죠. 그래서 올 여름에 우리는 이곳에 있습니다. 여름이 오면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일은 카약타기! 남편의 카약 타기는 장소를 불문합니다. 크로아티아의 바다에서도 작은 섬을 찾아서 카약을 타고! 오스트리아의 크고 작은 호수, 강에서도 카약을 타죠! 작년에서 꽤 여러 곳에서 카약을 탔었는데... 올해도 이미 꽤 여러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트라운 강에서도 카약을 3시간 정도 탔었고.. 잘츠캄머굿 지역에 가장 큰 호수인 아터호수에서도 카약을 탔었고.. (이 두곳은 편집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가장 처음 탔던 곳은 Klaus클라우스 지역에 있는 인공호수. 오늘은 여러분께 그곳을 소개합.. 2019. 7.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