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니멀리스트의 매력1 모든 블로거에게 알려주고 싶은 악플을 대하는 태도 유튜브에 전혀 관심이 없었을 때는 가끔 영상을 보는 용도로 사용을 했습니다. “구독”이나 “좋아요”는 봐도 그냥 보는 용도에 그쳤었죠.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눌러주는 “공감”이 나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는 알고 있으면서도 유튜브의 “구독”이나 “좋아요”는 무관심 했었던 거죠. 그거 한번 눌러주는 것이 영상을 제작하는 사람에게는 커다란 힘이 된다는 걸 그때는 몰랐었습니다. 그저 영상을 보고 얼른 나가기만 급급했었죠. 그러다 작년에 시작한 “유튜브 채널, 프라우지니의일상이야기” 글로 떠는 내 수다와 내 여행에 영상이 더해지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었지만, 그보다 더 검은 속내를 드러내자면.. 유튜브로 돈 벌 욕심이었죠. 내 채널은 1년이 넘어가도 구독자 200여명에 머물고 있는 현실.. 2020. 3.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