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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길위의 생활기 2013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598-뉴질랜드 최고의 캠핑장, Maitai Bay마이타이 베이

by 프라우지니 201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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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keri 케리케리을 벗어난 저희부부는 위쪽으로 달렸습니다.

 

방향으로 보자면 북섬의 끝인 “케이프 레잉가”지만, 저희가 앞만 보고 달리는 여행자는 아니니 달리다가 “맘에 드는 곳“, ”낚시 할 만한 곳“ 혹은 ”걸을 만 한 곳“ 등등등 여러 이유에서 자주 머물 곳을 찾게 되니 언제쯤 ‘케이프 레잉가’에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방향만은 그쪽입니다.^^

 

 

 

오늘(아니 며칠) 저희가 머물게 된 곳은 뉴질랜드에서 젤 멋있다고 소문난 캠핑장입니다.

 

위치를 잠시 살펴보자면...

케이프레잉가쪽 방향에서 약간 우측으로 비스듬히 자리 잡은 곳!

 

이곳이 Karikari 카리카리반도이고, 그 안에 오늘 우리들의 숙박지가 있습니다.

이곳은 뉴질랜드 잡지에서 난 적이 있는 캠핑장입니다.

 

http://jinny1970.tistory.com/779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93-뉴질랜드 Top 10 캠핑사이트

 

 

 

 

이곳이 바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멋있다고 소문난 캠핑장입니다.

 

지도에 표시된 텐트 사이트는 뉴질랜드 “DOC 캠프사이트” 표시입니다.

사설 캠핑장이 아닌 나라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인지라 가격도 착한 곳이죠!

 

 

 

 

지금은 밀물시간이여서 해변이 심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이 해변이 잘 보이는 곳에 차를 주차하면 오늘 밤은 바다가 훤히 보이는 환상적인 곳에 잠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에 우측으로 펼쳐지는 풍경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젤 멋있다고 소문난 해변이여서 여름 성수기에는 엄청 북적거릴 지역인데, 지금은 아직 비수기인지라 한적한 해변입니다. 날씨가 쌀쌀한지라 수영은 불가능한 날씨입니다.^^;

(추워 추워^^;)

 

 

 

 

물이 빠지는 시간에 해변을 산책하는 것도 비수기에 이 해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희부부는 해변을 한참 걸었습니다. 둥글게 형성된 해변을 걷다보니 저 멀리 저희와 더불어 오늘밤 이곳을 숙박지로 잡은 차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다닥다닥 붙은 거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거리가 떨어져 있습니다.

 

비수기에나 즐길 수 있는 여유입니다.

이렇게 넓디넓은 해변을 단 둘이 걸을 수 있으니.

 

 

 

 

뉴질랜드에서 풍경이 젤 멋있는 해변인 이곳은 하룻밤 10불짜리 캠핑장입니다.

보통의 DOC 캠핑장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풍경대비 만족스런 가격입니다.

 

성수기에는 캠핑족들이 제대로 돈을 냈는지 확인하는 직원이 상주하는데,

비수기여서 그런지 지금은 상주하는 직원은 없습니다.

 

물론 직원이 없다고 해서 돈을 안내는 양심에 펑크 난 행동은 저희부부는 하지 않습니다.

 

자! 다음 회에서는 이 곳 주변의 걸을만한 곳을 둘러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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