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다페스트 저렴한 식당1 남편이 찾아낸 부다페스트 착한 식당, Rakoczi 세상 사람들은 다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사는데도.. 노키아 구형 흑백 폰을 사용하던 내 남편! 마눌이 선물로 자수겠다는 스마트폰도 단칼에 거절하면 남편이 했던 한마디. “핸드폰은 전화와 문자만 주고 받을 수 있으면 돼!” 그런 남편이 회사에서 스마트폰을 지급 받았었죠. 남편의 회사가방에서만 가끔 볼 수 있던 남편의 회사 핸드폰이 요새는 자주 보입니다. 특히나 우리가 여행을 가거나, 남편이 드론을 챙기는 나들이에는 꼭 챙기는 남편. 조금씩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용도가 더 많아지고 있다는 거죠. 부다페스트 여행에서도 남편이 손에서 놓지 않았던 스마트폰. 그 스마트폰으로 남편이 찾아낸 맛집이 바로 이곳입니다. 식당을 찾아가는데 한참을 걸어야 해서 마눌의 짜증을 지대로 냈었죠. 식당 바로 옆에 전차역이 있었는데.. 2019.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