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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멋있는 해안도로2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37회-파우아를 찾아서...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중에 잘 살펴야 보이는 표지판들이 있습니다. 강을 따라가는 도로 같은 경우는 낚시꾼들이 강으로 내려가는 표시가 그것이고.. 주변에 볼거리들도 갈색의 표지판으로 달리 해놓기는 했지만, 신경 써서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기 일쑤입니다. 그레이머쓰에서 웨스트포트로 이어지는 해안도로를 이동중인 저희도 놓치고 지나갔던 표지를 찾아서 다시 차를 되돌려야만 했습니다. 읽으시기전에 위의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글쓰는 제게 큰 힘이 된답니다.^^ 굽이굽이 꺾어지는 곳에 약간의 주차할 공간과 더불어서 해산물 규제에 관한 표지판을 그냥 놓치고 지나갔다가 다시 돌아서왔습니다. 아무리 해안도로라고 해도 바다가 코앞에 아니라 한참 아래에 있는데... 이곳에 해산물 규제에 관한 표지판이라..... 바로 이곳.. 2012. 11. 16.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36회-세계 10대 순위에 있는 멋있는 해안도로 뉴질랜드 가이드북을 펴서 정보를 보다보면 지역에 따라서 권장하는 Must-do(꼭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머물고 있는 West Coast웨스트 코스트 지역에서도 꼭 봐야하고, 해야 하고, 가야할 곳이 많이 있죠!! -카라메아에 있는 오파라라를 꼭 봐야하고!! -Greymouth에서 Christchurch까지 이어지는 TranzAlpine 열차를 타야하고!! -호키티카에서 그린스톤(옥)목걸이를 직접 조각 해 보고!! -프란츠요셉이나 폭스 그래이셔에서 빙하경험을 해 보고!!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동물원에서 키위(새)를 구경하고!! -Denniston에서 광산 체험을 하고!! -Westport에서 Greymouth에 달하는 해안도로를 달리고!! 읽으시기전에 위의 손가락을 한번 눌러주세요... 2012.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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