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도시로의 여행 12회- Solin 솔린 혹은 살로나 에서 보낸 시간들
2011년 4월 22일 금요일-여행 다섯째날 Omis-Solin-Zadar-Pag(Simuni) 오늘의 지출은 아래와 같습니다. 식료품(우유, 뮤슬리등) 45,96쿠나 Solin(Salona) 입장료*2 40쿠나 Konzum 수퍼(요거트,사과) 18,17 EuroDizel(경유) 35.24l*9.46 333,37 쿠나 고속도로 통행료 Trogir-Biograd 29쿠나 선물용 와인*2 (아빠, 울회사 사장님) 61,50 수퍼(이것저것 먹을 것) 31,27쿠나 주차(Zadar) 2시간 12쿠나 캠핑장Camping Simuni(Pag) 119쿠나 마음 같아서는 듀브로프닉까지 달리고 싶지만, 이번여행은 짧게 온 것이라 이곳에서 다시 위로 갑니다. Split 근처의 Solin(Salona)이라는 곳을 구경하고,..
2012. 4. 20.
바다가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이스트리아,Premantura로 4회
이번에는 3주간의 노르웨이여행(7월중순~8월)후에 별일 없이 있다가.. 9월에 다시 크로아티아를 왔습니다. 여름이 가기전에 한번 더 크로아티아로 달려갑니다. 보통 저희는 한해(여름에만) 크로아티아로 3~4번은 기본적으로 휴가를 간답니다. 주말을 끼고 하루 이틀 휴가 내면 4박5일정도의 여정은 되거든요. 이번에 우리가 뭘 가져가는지 보시게 되네요^^ 침낭,텐트,텐트 안에 깔게되는 자리,고무카누,차량용 아이스박스,전기연결선(캠핑장에서는 이렇게 긴 연결선이 필요합니다.) 등등을 다 챙겨야 합니다.^^; 저기 커다란 박스에도 한가득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우리집 3층입니다. 둘이서 저거 다 들고 내려가야 하는거죠~ 주방용품이라고 예외는 아니죠! 노르웨이 여행하고 남았던 사발면에 인스턴트 파스타,그릇,세제,도마,물..
2012.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