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크로아티아 프레만투라5

요양보호사가 시켜주는 매너교육, Bitte와 Danke 우리 요양원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은 국적과 피부색도 다양하고, 성격도 제각각 입니다. 요양보호사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종의 서비스 직종이지만, 그렇다고 “고객은 왕입니다.” 하지는 않죠. 요양보호사를 막 대하는 고객이 계시면 “내가 더러워서 참는다”고 그 방을 나와서는 동료들에게 뒷담화를 거하게 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그냥 고객한테 대놓고 질러버리는 직원도 있죠. 저는 후자에 속하는 편입니다. 다른 직원들이 뒷담화 하는 고객이 있고, 내가 그 고객이랑 원만한 사이라면 대놓고 그냥 이야기를 합니다. http://jinny1970.tistory.com/3426 요양원에 사는 여왕의 하루 사람들은 요양원에 대해 오해하고 있습니다. “가족에게 버려진 불쌍한 사람들이 사는 곳” “직원들이 노인들을 마구 학대하.. 2022. 8. 2.
헤르페스와 함께 했던 10일간의 여행 (지난 9월 말에 다녀온 여행이야기입니다.) 나는 가끔 입술 옆에 물집이 잡힙니다. 입술 포진이죠. 입술 포진보다 사람들이 더 쉽게 이해하는 이름은 “헤르페스” 헤르페스하면 “성병”아니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입술 옆에 물집이 잡히는 건 1형으로 2형인 성병과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몸에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올라오는데, 내 몸이 피곤하다는 것을 나는 인지하지 못해도 내 몸이 나에게 알려주는 신호죠. 한동안 헤르페스는 잊고 살았습니다. 별일없이 편안한 생활을 했다는 이야기죠. 근무가 있으며 가고, 없으면 집에서 놀고! 남편이 스트레스도 안 주니 몸과 마음이 무지하게 편했습니다. 그래서 몸에 많이 불었죠. ㅠㅠ (빼야 하는데 마음만 가지고 있다는..) 여행 준비를 하면서도 내가 애용하는 헤르.. 2021. 11. 9.
계획으로만 끝난 올여름 휴가 저는 지금 휴가 중입니다. 올 여름에 3주간의 휴가를 받았었거든요. 휴가인데.. 어쩌다 보니 휴가 안 가고 보낸 휴가(기간)가 됐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휴가를 안 갈 생각은 아니었는데...^^; 사실 이번 휴가 때는 몬테네그로까지 가고 싶었습니다. 전에 크로아티아의 “Split 스플릿”까지 내려갔다가 시간 때문에 되돌아 와야 했거든요. 남편은 “두브로브니크”까지 라고 못을 박았지만, 조금만 우기면 “몬테네그로”까지 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3주간의 휴가 중에 2주는 남편은 남편대로 아직도 진행 중인 남편의 웹사이트에 업데이트 할 자료들을 전산화 하느라 바빴고, 저도 나름 열심히 2014년5월(인가?)에 끝난 뉴질랜드 여행기를 열심히 썼습니다. 그렇게 부부는 여름휴가 기간 동안 나란히 뉴.. 2016. 9. 7.
바다가 아름다운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Premantura로 7회 자~ 날이 밝았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우리집(모빌홈)을 보고 계십니다. 차는 집 뒤에 주차했고, 발코니에는 빨간 카누가 보입니다.^^ (우리가 텐트를 칠때는 저기 보이는 길 직진해서 오른쪽으로 바닷가 근처에 머뭅니다.) 지금 아침에 먹을 빵 사러 마을로 나가는 중입니다. 여기서 200미터를 더 가야 캠핑장 입구가 있는거죠! 빵 사러 나왔다가 들어가면서 캠핑장 지도가 눈에 들어와서 찍었답니다. 자~ 이제 설명 들어갑니다. 왼쪽에 Recption(리셉션=안내)가 입구. 여기 들어오고 나갈 때 차에 통행증이 부착되어 있어야.. 수위아저씨가 게이트를 올려줍니다. 처음에 이 캠핑장에 올 때는 리셉션밖에 차 세워놓고, 안내에 말한 후 일단 캠핑장을 둘러본 후 맘에 드는 곳의 번호를 다시 안내로 가서 말해 주고(일행.. 2012. 3. 29.
바다가 아름다운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 Premantura 프레만투라로 1회 자! 여행시작입니다. 출발에 앞서서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고, 어느쪽으로 가는지 지도 살짝 보시겠습니다.^^ 구글지도에서 캡처 저희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 살고있구요~ 아랫쪽 빨간점 크로아티아로 떠날 예정입니다. 자! 함께 가시죠!!!^^ 그라츠를 출발해서 Ljubljana류불랴나(슬로베니아)를 지나갑니다. (대략 류불랴나까지는 2시간30분정도 소요가 됩니다.) 류불랴나를 지나서는 Trieste(이태리) Koper쪽으로 달리다가 Postojna(포스토이나-이곳에 무지하게 큰 동굴이있죠! 세계에서 2번째로 크다나? )고속도로를 벗어납니다. -예전에는 트럭들이 다니는 길이였다고 하는데, 요새는 관광객들이 이 도로를 거의 점령 하다시피 했답니다. 지름길이고 더 좋은건 일반도로여서 통행료를 낼 필요가 없다는 것-.. 2012. 3.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