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로아티아 무화과1 내가 이번에 알게 된 무화과와 자동차 열쇠의 새로운 사실 크로아티아는 우리부부가 거의 매년 휴가를 가는 곳이었지만, 매년 가는 곳만 가는지라 다른 곳은 잘 몰랐습니다. 우리가 아주 자주 가는 Istria 이스트리아 지역의 Premantura 프레만투라. 이곳에서도 무화과는 아주 많이 봤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캡처 조금 이른 여름인 6월쯤에 가도 익은 무화과가 있었고, 늦은 여름인 9월에 가도 무화과는 있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프레만투라에서 봤던 무화과는 두 종류입니다. 위 사진의 우측이 바로 초여름에 먹을 수 있는 무화과입니다. 초여름인 6월에 이미 익어서 먹을 수 있고, 초록색을 띄는 청무화과. 익어도 초록색이고, 만져보면 물렁물렁합니다. 이 무화과는 익으면 다 나무에서 떨어져 버리죠. 또 하나는 좌측의 자주색 무화과. 가을쯤에 나는 무화과로 이건 슈퍼에서 많.. 2019.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