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천공항 김밥1 인천공항에서 맛있게 먹은 분식 한끼, 마리짱 한국을 방문할 때 혼자 출국을 하게 되면 짐을 붙이고는 바로 면세지역으로 들어가지만, 나를 배웅하겠다고 공항까지 가족들이 따라오면, 짐을 붙이고 뭔가를 먹게 되죠. 나 혼자 출국을 할 때는 공항청사를 돌아다니며 할 일도 없거니와, 배가 고프지 않을 경우는 굳이 음식점을 찾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공항까지 함께 오면 짐을 붙인 후 가벼운 식사를 합니다. 제 입맛에 지금까지 맛있게 먹은 음식은 별로 없지만 말이죠. 저는 제가 한 음식만 맛이 없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의 음식에 대한 평도 조금 짠 것인지, 정말 맛있는 음식은 드물거라구요. 지금까지 공항의 식당에서 이런 저런 음식을 먹어봤습니다. 베트남 식당에서 쌀국수도 먹어봤고, 그 외 한식을 포함한 이런저런 음식도 먹어봤지만.. 함께 간 지인들은.. 2018.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