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쩔 수 없는 나의 오지랖1 어쩔수 없는 나의 오지랖, 거의 3년 만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3년 전 카리타스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다녔던 Maiz에서 만났었죠. Maiz에서 배운 것이 많지는 않았지만, 6개월 동안 독일어나 배우자 하는 마음에 다녔던 곳입니다. 마이스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라. http://jinny1970.tistory.com/1418 지금은 Maiz 교육중 거기서 만난 나와 동갑내기 2명중 한명입니다. Maiz의 강의가 끝나기 전에 저는 카리타스 학교에 입학을 하느라 나왔지만, 나와 동갑이던 태국아낙(대졸), 티키와 아르헨티나 아낙인 마리아는 “중학교 과정”을 배우겠다고 했었습니다. 태국에서 미대를 나왔지만 독일어가 유난히 어눌했던 티키는 독일어를 배울 생각으로 오스트리아 (무료) 중등과정에 등록을 했고, 아르헨티나에서 학교를 다.. 2017.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