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아버지의 반응1 얼떨결에 한 햄버거 파티 우리 요양원에는, 아니 오스트리아의 직장에는 이상한 전통이 있습니다. 전부 그러지는 않은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거쳤던 곳은 다 그런 것을 보니 이것이 이곳의 전통인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 근무를 하는 날은 당사자가 뭔가를 해 가지고 갑니다. 이 뭔가가 직접 만든 케이크일 때도 있고, 아님 슈퍼에서 주문한 샌드위치, 햄이나 치즈 세트인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직업교육을 받으면서 거쳤던 모든 곳의 마지막 근무 때는 항상 뭔가를 해가지고 갔죠.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라~ 2016/03/16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직업이야기] - 선물로 만든 김밥 선물로 만든 김밥 제 병원실습은 320시간이며 두 개의 다른 곳에서 160시간씩 진행하게 됩니다. 제 첫 번째 실습장은 내과 (심장질환 관련.. 2019.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