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고 싶은 그림1 내가 배우고 싶은 것, 캐리커처 다를 그런 것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나이가 들어도 철은 안 드는 거 같습니다. 아직도 하고 싶은 것이 많고 배우고 싶은 것이 많으니 말이죠. 결혼은 했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아니어서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직업교육이 끝나갈 무렵부터 배우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캐리커처. 거리에서 빠른 시간에 그림을 그려주고 돈을 벌어서?는 아니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어서 말이죠. 따로 돈 드는 것도 아니니 배워두면 좋을 거 같았습니다. 우리가 다시 길 위에 살게 되면, 나 혼자 남아 차를 지키는 시간이 많아질 테니.. 이때 주변 풍경이나 여러 가지를 그리면 좋고 말이죠.^^ 캐리커쳐을 배우고 싶은데.. 제가 그려봤던 그림이라고는 어릴 때 그렸었던 종이인형의 옷. 이때는 별별 디자인.. 2017. 7.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