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질랜드 정보1 남편의 웹사이트의 방문객 수 아시는 분만 아시겠지만, 저희부부가 뉴질랜드 길 위에서 2년의 시간을 보낼때, 각자가 계획한 일이 있었습니다. 마눌은 마눌의 블로그에 매일 글을 올리는 것! 남편은 자신의 낚시(하이킹)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것! 그리고 저희가 길 위에 사는 2년 동안 각자가 계획했던 일들은 해냈습니다. 마눌은 매일 블로그에 글을 올렸고, 남편 또한 자신의 사이트를 오픈했죠. http://jinny1970.tistory.com/1196 남편의 "뉴질랜드 낚시 웹사이트"가 드디어 탄생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남편은 사이트에 올릴 정보들을 작성하느라, 퇴근 후에 컴퓨터 앞에서 꽤 오랫동안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남편이 올리지 못한 정보가 아직도 엄청나지 싶습니다. 하긴, 저도 그때 시작한 여행기를 .. 2017.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