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질랜드 여행시 선그라스 보관법1 뉴질랜드 길 위의 생활기 573-뉴질랜드의 직사광선에 망가진 선그라스 유럽 여행하는 사람들이 꼭 준비해야한다고 알려진 물건 중에 하나인 “선그라스” 유럽의 태양이 뜨겁다고 하지만, 그리스나 스페인같이 뜨거운 열이 내리쬐는 몇몇 특정한 나라를 제외하고는 유럽의 태양은 사실 뉴질랜드 태양에 비하면 정말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그라스가 없다고 해서 여행을 못할 정도는 아니라는 이야기죠. (물론 이건 순전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뉴질랜드 여행이야말로 선그라스 없이는 정말로 버겁습니다. 태양이 내리쬘 때는 선그라스 없이는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설령 눈을 떴다고 해도 온갖 인상을 다 써야하니 얼굴에 주름살 장난 아니게 늘어나는 원인이 될듯도 싶구요. 마눌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상황을 많이 겪어 왔으면서도, 남편은 어찌 마눌의 말만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2015.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