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편이 도와주는 집안일1 유럽에서는 남편이 집안일을 얼마나 도와줄까? 예전에 한국에서는 집안일은 모두 아내의 몫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달라져서 젊은 남편들은 아내를 도와 집안일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집안에서도 남편이 하는 일과 아내가 하는 일은 나뉘어져 있는 편이죠! 남편은 전구가 나간 곳이나 고장 난 곳을 손보고 수리하는 일을 하고, 아내는 밥하고, 빨래하고,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아이들 돌보고 등등등 이렇게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아내들이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은... 외국사람들은 남편들이 아내의 일을 많이 도와준다고 하던데... 정말 그럴까요? 우리 집 같은 경우도 남편이 집에서 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청소도, 빨래도, 장보기도 내 몫이요~ 남편이 하는 일이라면...집안이 조금 더러워지면 하는 잔소리 정도? 아! 두어달쯤에 한번씩 남편이 하는.. 2012. 6.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