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편에게 수고비 받는 아내1 남편, 힘내세요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은 이른 퇴근을 합니다. 남편의 회사는 정해진 출, 퇴근 시간이 없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출, 퇴근을 하죠. 집이 먼 경우는 재택근무를 하면서 1주일에 하루 정도 출근하는 동료도 있다고 하지만, 남편은 매일 출근을 합니다. 남편이 6시 40분쯤에 집에서 출발을 하면 근무는 대충 7시30분에 시작하는 모양이고, 남편이 집에 오는 시간은 대중이 없지만 오후 5시경에는 퇴근을 하죠. 어떤 날은 반나절 만에도 오는 경우가 있어서... 남편 없는 자유를 느끼려고 하려던 아낙이 깜짝 놀랄 때도 있었죠. 남편이 출근시키고 나면 오전 7시경! 나도 아침을 챙겨먹고, 글을 조금 쓰거나 영상편집을 하면 금방 정오가 됩니다. 그때부터 슬슬 집안을 치우고 점심을 해 먹을까? 하는데.. 남편이 들이닥.. 2020.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