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1/271 내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소비 크리스마스, 생일선물로 받은 현찰들로 뭔가를 사기로 했습니다. 현찰 선물이 좋기는 한데, 단점이라고 한다면.. 흐지부지 흔적이 사라진다는 것! 크리스마스때 받은 현찰 선물은... 시부모님이 100유로 + 남편이 120유로 = 총 220유로 내 생일선물로 받은 현찰 선물은.. 남편 150유로+부모님 50유로+회사노조 50유로+ 동료들의 십시일반 162유로= 412유로 총 632유로. 이걸로 뭔가 기억에 남고, 흔적으로도 남을 수 있는 걸 사고 싶었습니다. 동료들이 준 돈으로 뭔가를 사면 물건을 볼 때마다 기억이 나겠지요.^^ 지금은 배터리도 없고, 거기에 윈도우7 서비스도 종료가 되어버린 내 “할매 노트북“ 배터리가 없으니 전원이 없으면 사용 불가하죠. 하지만 집에서 글 쓰고, 영상 편집 하는 데는 지장이.. 2020.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