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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전국일주 in 2005

자동차타고 돌아본 50여일간의 뉴질랜드 전국일주 29회 Taumaunui-Thames-Cooks beach

by 프라우지니 2012.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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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차 2005년 2월19일

 Taumaunui-Te-Kuiti-Hamilton-Thames(Coromandel Peninsula)

 

타우마우누이에서 출발해서 Te Kuiti까지 갔습니다.

Te Kuiti에서 계속 위로 달려서 Hamilton을 찍고, Hamilton에서 우측으로 Te Aroha까지 간후, 위로 달려서 Thames까지 갔습니다.

Thames 찍고는 위로 올라가서 Tapu에서 우회전해서 Coroglen가려고 했었는데, 그냥 Thames 로 돌아왔습니다

 

코로만델 쪽으로 들어서니 커다란 카우리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크기도 굵기도 엄청납니다.

 

Te Kaka 에 있는 카오리 나무입니다.  이 577이라는 숫자 때문에 저랑 짝꿍이랑 싸움이 났습니다.

저는 577m(밑에서 나무 보러)로 올라가야만 한다고 했고, 내 짝꿍은 그렇게 까지 안 올라간다고 우겼는데,  이 나무 땜에 싸움이 나서 가던 길 다시 되돌아와서 템즈에서 하루 머물렀습니다.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내가 박박 우겨댔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템즈로 되돌아 오던길에 봤던 저녁놀입니다.

 

템즈 시내입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에서 보이는 거리.

우리는 이 백페커에서 따로 돈내고(20불/도미토리) 다시는 안 볼것처럼 그렇게 잠이 들었답니다.

 

39일차 2005년 2월20일

Thames-Whitianga(Cooks beach)

숙박: Cooks beach Camping 22불

 

다음날 아무일 없던것처럼 우리는 또 아침에 길을 떠납니다.ㅋㅋㅋㅋ

템즈에서 어제 가다가 되돌아왔던 비포장도로을 따라Corogeln까지 간후에 Whenuakite에서 Hot Water Beach로 갔습니다.(정말 물이 뜨겁나 보려고…)  그리고 Cooks Beach에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핫 워터 비치에 왔습니다. 은근히 사람들도 많고, 차들도 많고…이른 시간 이였는데,사람들이 다 삽을 들고 오더라구요..

삽으로 모래를 파면 따뜻한 물이 나오고, 조그만하게 모래성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놀더라구요. 개인온천인거죠.ㅋㅋ

 

여기는 파도가 장난 아니게 높았습니다.

사람들이 수영을 하는 것이 아니고, 파도를 타더라구요.

저는 수영을 못하고,바다 물도 안 좋아해서 그냥 해변가에 앉아있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Cathedral cove (캐시드럴 코브)구경가고 있는중입니다.

쪼매 걸어야 합니다.  저기 왼쪽 언덕 밑에 조그맣게 보이는 하얀 돌이 그곳입니다.

우리가 출발했던 하헤이 비치입니다.  캐시드럴 코브가는 길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친절한 안내판입니다.  하헤이비치에서 45분이면 도착한다는..

이 캐시드랄 코브는 코로만델에서 가장 평화롭고 아름답다는 설명과 함께 휴지통이 없고,        피크닉 테이블이 없으니 자연보호하는 차원에서 구경만 하고 돌아가라는 얘기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이근처에 가시면 꼭 한번 들러주세요!                                                        

 

자! 드디어 캐시드럴 코브에 도착했습니다. 파도 장난아니게 높게 칩니다.

 

한동안 바라봤던 캐시드럴 코브입니다.

 

우리가 하루를 보낼 Cooks Beach에서 저녁먹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캠핑장에는 이렇게 그릴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사오니 여행하실 때 많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스테이크만 사다가 소금쳐서 살짝 구우시면 됩니다.                                                          우리는 이날 무지하게 큰 T-bone스테이크를 구운거 같습니다.

자, 우리의 저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게뜨에 인스턴트 도마토스프, 도마토 많이 들어간 샐러드 그리고 스테이크.                        저 손은 지금 스프에 식빵 구운거 부셔서 넣고 있습니다.

 

달은 바다위를 비치고 있고, 우리는 또 이렇게 하루를 마감합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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