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웰링턴 버스회사 직원1 나를 창피하게 만드는 뉴질랜드 웰링턴 국회에서 만난 한국인들 우리는 지금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습니다. 우리집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내가 어디있는지 궁금해 하실까요? 절대 안 궁금하시겠지만, 혹시나 궁금하실 한두분을 위해서 알려드리자면... 전 지금 웰링턴(뉴질랜드)에 머물고 있는 중입니다. 며칠동안은 관광객으로 분장하고 열심히 시내를 오락가락하는 중이기도 하구요. 오늘은 웰링턴의 국회를 구경갔더랬습니다. 우리나라 국회는 관광객을 안 받는데....여기는 받더라구요. 그것도 공짜로 구경을 시켜주더라는... 아!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할것 하나!! 제발 외국에 여행나와서는 이러지 마세요.. 같은 한국인인것이 정말 창피합니다. 구글에서 캡처 오늘 웰링턴 국회에 1시간짜리 무료투어에 참가했습니다. 제가 젤 먼저 도착한지라 가이드 아저씨랑 농담 따먹기도 하면서 시간을 기.. 2012.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