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스트리아 알텐하임1 내가 시키는 세뇌 교육 오늘 근무를 갔다가 동료직원이기도 한 남편의 외사촌 형수 R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녀가 요양원 입주민 중에 한 분인 K부인과 언성을 높이는 일이 있었다고 말이죠. K부인은 저를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분이십니다. 연상연하 커플로 할매는 올해 95살, 할배는 90살이 되셨죠. 이분들께는 지난 크리스마스 때 제가 칫솔 선물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일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클릭하시라.^^ http://jinny1970.tistory.com/2393 내가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칫솔 60여분이 넘는 우리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 중에, 제가 딱 두 분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두 분은 부부이십니다. 95살 할매와 90살 할배) 선물이라고 하니 대단한 것은 아닙니 jinny1970.t.. 2018.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