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찐빵1 시작은 미약한 내 요리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이건 성경구절인데.. 우리집 주방에서는 매일 일어나는 일이죠. 내 요리의 시작은 항상 소소합니다. 사놓고 처박아 두었던 팥 한 봉지. 400g짜리 팥 한 봉지를 물에 불려서 설탕 조금 넣고 삶아 놓으니 반 냄비. 팥은 삶았으니 이제는 밀가루 반죽을 할 차례. 밀가루 반죽으로는 그동안 다양한 시도를 해봤었죠. 2021.02.26 - [일상이야기] - 나의 바빴던 하루 나의 바빴던 하루 마눌이 집에 있을 때는 10시에는 과일과 자신이 원하는 간식 (빵&버터, 치즈or햄 & 커피)를, 12시에는 점심을, 2시경에는 디저트를 책상 앞에 앉아서 받는 남편. 이 모든 서비스는 마눌이 근무를 하 jinny1970.tistory.com 그동안 이런저런 도너츠는 만들어 봤으니.. 2021.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