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트라디바리우스 세일1 나만의 바르셀로나 기념품,스트라디바리우스 스페인은 유명한 의류 회사들이 많죠. 그중에 제일 유명한 것은 자라와 망고. 그리고 요새 뜨고 있는 Desigual 데시구알도 있네요. 평소에도 옷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나. 옷을 살 때도 날 잡아서 쇼핑을 하는 날은 거의 못 사고, 그냥 지나가다가 사는 경우입니다. 옷을 사려고 작정을 하면 왜 맘에 드는 것은 안 보이는 것인지...^^; 바르셀로나에서 내 옷을 살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심심해서 들어간 옷가게에서 내 맘에 쏙 드는 옷들을 발견했습니다. 맘에 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착해도 너무 착한 이 녀석들. 어쩜 세일을 해도 이렇게 대차게 하는 것인지.. 거리를 걷다가 특이한 이름의 옷가게를 봤습니다. “Stradivarius 스트라디바리우스” 음악은 잘 모르는 아낙이지만, 엄청 비싸다는 이름.. 2019.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