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색칠 필통1 시누이 생일선물 사러가서 내가 사온 내 선물 해마다 돌아오는 내 생일은 부담이 하나도 없는데.. 시댁 식구들은 생일은, 남편까지 포함해서 심히 부담이 됩니다. 그중에 으뜸은 시어머니지만.. 시아버지, 남편의 생일만큼 신경이 쓰이는 것이 바로 시누이의 생일도 부담스럽습니다. 올해 마지막 시댁 식구의 생일은 시누이 생일. 해마다 선물 고르기 귀찮아서 내가 애용하는 선물은 상품권! 이번에도 상품권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상품권 하나만 덜렁 주기 거시기해서 사이드로 줄 것을 찾았습니다. 상품권 50유로에 파티걸인 시누이가 파티 할 때 소품으로 쓰라고 “해피버스데이“ 전구. 포장하기는 애매해서 이것을 몽땅 넣어주려고 철제통도 샀습니다. 그. 리. 고.. 우측으로 보이는 저 색칠용 연필지갑은 “제 선물”로 샀습니다.^^ 시누이 선물 사러 갔으니 시누이 것만 .. 2018.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