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농촌미용봉사1 지금은 다르게 보이는 것들 “봉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봉사”라고는 했지만 내 사심으로 행한 것들도 약간 있었죠. 어떤 종류의 봉사로 내 사심을 채웠냐구요? 어딘가로 가는 것이라면 어디든지 OK~~ “경주”를 보고 싶은 마음에 의정부 어느 한 성당의 “자원봉사자 모집”에 응한 적도 있었죠. 이주노동자들과 경주로 여행가는 통역 봉사였거든요. 버스 몇 대가 움직였는데.. 그중 버스 한대를 책임지고 경주를 오고가는 여행의 통역을 책임졌습니다. 경주여행 준비한다고 십 원짜리 동전까지 준비 해 갔었습니다. 경주의 “석가탑”이 동전에 있어서 가기 전에 그걸 알려주고 싶었거든요. 언제가 경주에서 찍었던 단체사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걸 못 찾겠어요. 혹시 제 글 읽으시다가 그 사진 보신 적이 있으신 분은 신고 .. 2020.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