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식과 집밥사이1 요즘 내가 먹어야 하는 집밥 요즘 일주일에 2번 독일어 강의 때문에 시내를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에 오는 길에 있는 식당을 지나칠 때 가끔은 고민을 합니다. “중간에 내려서 연어초밥을 먹어? 말아?”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뷔페식당. 9.90유로의 가격에 내가 좋아하는 연어초밥을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제가 한번 포스팅 한 적이 있는 식당이죠. http://jinny1970.tistory.com/2194 남편과 간만에 한 초밥 외식, Taifun 타이푼 린츠에서 유일하게 여러 가지 초밥을 먹을 수 있는 중국식당으로.. 초밥뷔페 9.90유로에 쟈스민 차를 주문하면 12유로가 조금 넘는 가격. 보통 뷔페식당에서는 팁을 안 주는 이곳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작은 금액의 팁까지 포함해서 13유로 주고 나오는 곳.. 2018. 3.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