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43일째-2010년 5월29일 토요일

아시죠? 우리는 지금 오클랜드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날의 메모는..

대장은 절대 혼자 움직이는 법이 없다.  도서관에도 같이 가야하고, 어디든 같이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걸까?

숙소의 공동식당에서 마틴(독일서 온 19살 청년(이라기엔 너무 어린..))이랑 수다떨고 있으니 쪼르륵 쫓아와서 나를 끈다.

어디를 또 가자는 것일까?

 

 

우리가 사는 곳은 아래 빨간점! 우리가 출근하는 도서관은 위에 빨간점입니다.

위의 도서관에서는  무료 인터넷이 가능하다는..

 

MT.Eden에서 버스를 타면 이 근처에서 내려서 이 곳을 항상 지나쳐 갑니다.

앞에 건물은 마오리의 전통적인 건물이고, 뒤에는 오클랜드 시내 어디서나 보이는 스카이 타워!

두 건물의 대조가 뉴질랜드의 현재를 말해주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Auckland Domain오클랜드 도메인을 가 보기로 했습니다.

도메인의 박물관에서 마오리 전통춤을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어디서 읽었던거 같습니다.

매일 도서관으로 출근하다가 간만에 다른 곳을 구경 간다니 마눌은 신나서 앞서 걸었답니다.

 

 

역시 열심히 돌아다녀야 지금까지 보지 못한 것을 보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나무가 우거져서 그늘이 드리워진 곳은 제가 좋아하는 길이랍니다.  땡볕아래 걷는 건 너무 싫다는..

 

 

나무 그늘 길을 열심히 걸어오니 도메인 정상에 가까워 옵니다.

초록빛 잔디와 키 큰 야자나무가 정상에서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차를 가지고 와도 되는거였군요~  우리 차는 숙소 앞에서 며칠째 휴식중이랍니다.^^

 

 

뭐시여? 웰링턴에 있는 박물관은 공짜입장이였는데... 오클랜드 박물관은 돈을 받습니다.

기부금 10불을 내야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마오리 공연(춤)은 25불은 내야 볼 수 있는 공연입니다.

마오리 춤은 TV여기저기에서 본 기억이 있으니 입장사양하고 그냥 나섭니다. (너무 비싸~~둘이면 50불인디...^^;)

 

 

박물관 입장 사양하고 다시 박물관을 나섰습니다.

뉴질랜드는 뭐니뭐니해도 이 자연 그대로가 관광 상품인 나라죠!  저 멀리 오클랜드의 앞바다가 보입니다.

 

 

우리가 나선 건물의 위를 올려다봅니다.

미안타! 우리가 원래 박물관에는 별로 흥미도 없고, 공짜입장이라면 우리 시간 할애해서 보겠는데,

돈까지 내고 입장하는 건 사양할란다..” 혼자 중얼거립니다. 여기서 누가 한국말을 알아듣는다고...

 

 

박물관은 못 갔지만, 산책삼아서 걷기는 참 좋은 곳입니다. 저 멀리 무지개도 보이고.. 화창한 날입니다.

근디..무지개가 떴다는 말은 비가 왔었다는 이야기인디...

 

저기 보이는 스카이타워를 목표삼아서 슬슬 걸어내려옵니다.

 

 

내려오다가 발견한 식물원! 돈 내라는 안내판이 없으니 무료입장~  식물원안을 기웃거리면서 구경하다가 발견한 선인장!

이렇게 거대한 선인장을 처음 보는데, 꽃까지 예쁘게 맺고 있습니다.

 

 

식물원 한쪽을 자리하고 있는 수많은 종류의 고추들.

정원에 온갖 야채를 심어서 드시는 (시)아부지를 위해서~

정원에 예쁜 꽃 가꾸시는 걸 좋아하시는 (시)엄니를 위해서~

우리는 여행 중에 꽃씨나 야채 씨를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꼭 챙긴답니다.

 

이날도 이 식물원 관리직원(중국인)한테 부탁해서 뒤에 보이는 고추를 몇 개 얻었습니다.

새끼 손가락만한 빨간 고추였는데, 무지하게 맵다고 하더라구요.

고추씨는 아부지께 잘 전해드렸고, 아부지가 올해 심으셨는데.. 고추가 빨간 것이 아니고 자주색입니다. 별로 맵지도 않구요.

대장이 “나중에 빨개지니까 놔두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서 이때 사진을 찾아보니 빨간색이 맞습니다. 놔두면 빨개지겠죠?

 

 

식물원 직원 따라서 간 또 다른 곳입니다.

이것저것 안내를 많이 해줬는데 지금은 별로 생각이 안납니다.  (나이도 있는데다가 너무 오래되서 그런겨...)

 

 

 

예쁜 수련이 연못에 피어있습니다.

 

 

구경할 것은 챙겨서 하면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도시 한 중간에 이렇게 초록빛이 우거진 곳은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피곤에 지친 도시인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이곳에 올 때는 어떻게 와야할 지 몰라서 저기 보이는 차도를 마구 질러서 뛰어왔었드랬습니다.

갈 때는 올 때 허둥댈 때와는 달리 가는 길이 보입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도메인 꼭대기에서 저기 스카이타워를 보면서 계속 걸어왔습니다.  근디.저기 걸어가는 아낙의 뒤태가 낮익습니다.^^

 

 

열심히 다시 도서관으로 이동중입니다.

웰링턴에서 잠시 오클랜드 지사로 일하러 온 알리샤가 우리를 만나러 온다는 전갈을 해왔습니다.

 

 

알리샤가“4년 동안 벼루기만 하고 못 와봤던 스카이타워”를 우리와 같이 왔습니다.

난 몇 년 지난 국제 학생증으로 할인받고(정상가 28불-할인가 18불)

대장이랑 알리샤는 백페커 할인받고(할인가 18불) -유스호스텔 회원증이나 다른 호스텔 회원증 보여줘야 하는데..

대장이 회원증 안 가져왔고, 우리가 머물고 있는 곳이  Oaklands Lodge라고 하니 숙소의 주소를 묻고,

확인하고(주소가 맞나?) 바로 할인 해주더라구요.

머물고 계신 숙소 주소를 기억하시면 스카이타워에서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 타워의 엘리베이터 타러 올라가는 길! 저 옷을 입고 스카이 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하는거죠!

 

 

초고속 엘리베이터는 타고 스카이타워에 올라왔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다행입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번지점프를 하는 한 아낙을 봤습니다.

보이시나 모르겠는데, 중간에 한줄이 있고, 아낙의 좌우로 두줄에 도르래가 장치돼있습니다.

한 줄에 의지해서 뛰어 내리는거 보다는 조금 안전해 보이기는 한데..

저렇게 공중에 매달렸다가 줄이 주르륵 내려가면 더 무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위 사진의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저기 보이는 작은 언덕이 Mt.Eden 에덴산입니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동네입니다.^^

 

 

우리가 여기 머물고 있는 동안에도 사람들은 끊임없이 뛰어내립니다.

지금 뛰어내리는 저 남자 분은 이곳에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있는 사람들에게 포즈를 취할 정도로 여유를 부립니다.

 

 

한쪽에 앉아서 동영상을 촬영중인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궁금한 건 못 참는 아낙이 “뭐가 있데?”하면서 기웃거립니다.

 

 

저아래 스카이 타워걷기와 번지점프가 같이 진행되는 곳이네요.(우리는 그동안 스카이타워의 젤 높은 곳으로 이동했답니다.)

 

우측을 번지점프는 뛰어내리면 되는 것이고..

좌측에 오렌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은 자일에 몸을 맡기고 스카이타워를 한바퀴 삥~도는거죠!

여기에서 아래를 봐도 다리고 후들거리는데.. 저렇게 줄 하나에 목숨 걸고 “걸어봐~” 하면 난 절대 못할 거 같습니다.

 

 

위에서 번지점프를 하면 저 아래 빨간바탕에 하얀 점에 착지하게 됩니다.

위에서 아래를 쳐다보기만 해도 다리가 후둘거린다는..

 

 

우리가 여기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도 하늘의 구름은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저기 다리 뒤쪽에는 지금 비가 오고 있는 중입니다.

 

 

저기 우리 집이 있는 에덴산 쪽에도 비가 온 뒤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우리가 있는 스카이타워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심한 변덕을 부리는 날씨는 처음이라 신기하기만 합니다.

 

 

비가 뿌리고 난 뒤에서는 어김없이 이렇게 무지개가 땅으로 내려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만나게 되는 무지개도 관광객에게는 신기한 볼꺼리입니다.

 

 

위에서 시간을 보낸후 우리는 아래로 내려오는 엘리베이터는 탔습니다.

근디..엘리베이터 안에 아래를 볼 수 있게 통유리로 바닥을 해놨습니다.  간이 콩알만 한 마눌은 절대 서지 못할 곳입니다.

 

 

건물을 나서기 전에 기념품점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리의 귀여운 알리샤가 기념품을 들고 마오리 흉내를 냅니다.

스카이 타워을 오르기 전에는 알리샤랑 같이 10불짜리 소나무 식당에 뷔페를 갔었는데,

채식주의자인 알리샤가 먹을만한 것은 의외로 많지 않더라구요.

 

 

기념품점에서 발견한 이상한 상품! 양똥, 푸케코똥 초코렛입니다.

물론 100% 초코렛인데, 모양이 동그래서 그렇게 이름을 부친거 같습니다.

양 똥은 안에 땅콩이 들어있는 것이고.. 푸케코 똥은 초코렛을 오렌지색 코팅되어 있습니다.

사 먹어 봤냐구요? 어떻게 아냐구요? 봉투에 써있는걸 읽었습니다.^^;

 

 

스카이타워를 나서는 중입니다.

문앞에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상어버스가 대기중입니다. (사실은 우리가 아닌 다른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는거죠!!)

 

자! 오늘은 여기까지..

여행 중에 대장의 머리를 잘랐던 바리깡(이거 일본어입니다. 이 용어를 쓰면 안되죠!!^^;)을 10불에 사러온 사람이 신형 아우디를 몰고 왔더랍니다.   부자라고 다 새것을 다 쓰는 것은 아니죠!!

 

제 글을 읽어주시고,View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큰힘을 주신답니다.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항상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2.04.04 23:05

여행142일째-2010년 5월28일 금요일

Auckland

 

오늘도 우리는 아침에 버스타고 시내로 나왔습니다.

대장은 도서관에서 공짜 무선인터넷 접속중이고.. 마눌은 퀸즈거리를 걸어서 항구 쪽으로 가는 중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저 타워빌딩에 또다른 푸른 하늘을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 지도상으로 확인하니 이 건물은 Ferry Terminal페리 터미널인거 같습니다. (아니면 어쩌누??)

파란 하늘과 밝은 갈색 톤의 건물이 예쁜 조화를 이룹니다.

 

 

지금 보고 계신 저 뒤쪽 건물(바다와 인접한)이 오클랜드 힐튼 호텔입니다.

(그때는 무슨 건물인지 몰랐는데, 지금 지도를 보니 호텔이네요^^)

 

 

Quay 거리입니다. 저기 오클랜드를 상징하는 커다란 요트가 보입니다.

 

 

Quay거리의 다른 방향입니다. 내가 걸어왔던 곳입니다.(퀸즈거리가 있는)

 

 

 

5년  전에는 Waiheke 섬에 갔었는데..이번에는 섬으로 소풍을 갈 시간은 없는거 같습니다.

 

아! 대장과 웰링턴에서 같이 살았던(물론 서로 다른 방에서) 얄리샤가 오클랜드에 있는 지사에서 당분간 일해야 한다고 온다는 전갈입니다.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숙소는 Half Moon bay에 있다고 하네요.

대장이 원하면 자기가 머무는 동안에는 공짜로 와서 머물러도 된다는 제의를 한 모양입니다.(참 좋은 인맥입니다.)

 

 

난 다시 대장이 있는 도서관으로 이동중입니다. 간만에 날씨가 맑아서 사진찍기에 좋은날인거 같습니다.

 

 

이 거리가 퀸즈거리입니다. 이 거리에 기념품 가게도 많구요~

맥도날드, 버거킹등 한끼 식사를 때울만한 패스트푸드점도 있구요~  더 위로 가면 한국식당도 많답니다.~

 

 

퀸즈거리를 걷다가 west st.웨스트거리코너에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저기 스카이 타워가 보입니다.

 

 

그리고 대장이 하루 종일 보내고 있는 오클랜드 도서관입니다.

한 20분 정도 쓰는 인터넷은 1층에서 이용 가능하고, 1시간을 쓰려면 예약하고 시간을 기다린후 이용하시면 됩니다.

도서관의 위치는 퀸즈거리에 인접해 있습니다.  (지금 제가 보는 지도에는 위치가 어정쩡합니다.)

Wellesley st.로 나와 있는거 같습니다. Rutland거리의 모퉁이인거 같기도 하고..

 

보통은 저녁에나 걸어서 숙소를 가는데.. 오늘은 정오가 넘어서 숙소로 가고 있습니다.

낚시대를 13불에 산 사람이 물건을 사러 오겠다는 연락을 해와서요..

 

퀸즈거리 위쪽을 지나고 있습니다. 저 아래 보이는 도로는 고속도로인거죠!

 

 

걷다보면 저렇게 예쁜 색의 건물도 보게 됩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이곳은 Mt.Eden에덴산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Oaklands앞의 거리에서 주어온 감귤류입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아주 싱싱한 놈입니다. (이걸 먹지는 않았습니다. 먹기에는 너무나 신...)

 

 

숙소에서 보이는 Mt.Eden에덴 산입니다. 코앞에 있는 산인데도, 며칠동안 여기를 올라가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답니다.

사실은 매일 시내에 있는 도서관으로 출근하느라 바빴던거죠!

 

 

대장이 지금 가지고 있는 현금을 정리중입니다. 얼른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뉴질랜드 돈입니다.^^

요즘은 매일 물건을 팔고 있어서 현금이 조금 많네요~

 

 

우리가 머물고 있는 Oaklands Lodge오크랜드 롯지입니다. 돈 많이 안 드는 전형적인 뉴질랜드의 목제건물입니다.

 

 

오크랜드(숙소)앞의 도로입니다. 여기에 머물러서 좋은 건 이렇게 앞의 차도에 차를 주차 할 수 있다는 거죠!

지금 대장은 차 청소중입니다. 저기 보이시죠?

 

 

차 청소중인 대장을 뒤로하고, 마눌이 에덴산에 오르는 중입니다. 저도 도와주고 쉬는 시간에 오르는 중입니다.

 

 

여기에 안 올라왔음 후회할 뻔 했습니다. 대장은 오래전에 여기서 한 달 머물 때 매일같이 올라왔었다고 하더라구요.

 

 

위의 사진에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저기 오클랜드의 상징인 스카이 타워도 보입니다.

 

 

위의 사진에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날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비가왔다 그쳤다 하는 날씨여서 하늘도 구름이 잔뜩끼여있을때가 많답니다.

 

 

위의 사진에 우측으로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여기에 관광버스들이 사람들을 토해놓으면 사람들이 흩어져서 열심히 증명사진 찍기 바쁩니다.

저기 계신 중국인 부부도 그중에 한 쌍입니다.

혼자 올라간 나는 대충 한바퀴 돌면서 주변 환경 찍는 걸로 만족합니다.^^;

 

 

슬슬 걸어서 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 비가 오다 그친 후 예쁜 무지개가 땅으로 내려옵니다.

 

 

우리가 머물고 있는 Oaklands오크랜드는 BBH멤버숙소입니다. (YHA 유스호스텔 같은 회원권을 사야하는..)

45불짜리 카드를 사야 이곳에서 머물 수 있는 거죠!

 

도미터리는 두당 20불이요~ share쉐어 룸은 두당 22불이요~  트윈이나 더블 룸은 두당27~30불입니다.

1주일 단위로 머물면 약간의 할인이 되는거죠!  그래서 우리는 더블룸을 1주일에 300불에 머무고 있구요.

 

 

뉴질랜드에서 여행 시작 전에 대장이 사준 운동화인디.. 여행이 끝나갈 무렵에 보니 운동화가 너덜너덜합니다.

NB 뉴발란스 라는 제법 가격이 있는걸 샀었는디..

산지 얼마 안 된거라 뉴질랜드를 떠나올 때 챙겨서 왔답니다. (지금도 가끔 신기는 합니다. )

 

 

뉴질랜드를 떠나 오면서 버리고 온 등산화입니다.맥킨리라는 브랜드인데, 이것도 대장이 2003년도인가? 에 사준거였는데..

2010년에 뉴질랜드 여행을 마치면서 정리하고 왔습니다.

 

이 등산화는 사서 처음 신었을 때도 발이 하나도 안 아파서 너무 신기했었는데...

오스트리아로 돌아와서 새로 산 등산화는 신을 때마다 발이 아프답니다.  버리고 온 맥킨리 등산화가 그립습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여행기를 쓰면서 지나간 여정을 돌아보니 그리운 것이 많은 날입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View 추천버튼을 눌러주시면,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큰힘을 주신답니다.

제 블로그가 맘에 드셔서 구독+을 눌러주시면 항상 문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12.04.04 23:0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