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뉴질랜드 비자 서류1 남편이 내주는 숙제들 요 며칠은 매일 매일 남편이 내주는 숙제(?) 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바쁘다는 이야기죠.^^ 요즘 남편은 마눌의 뉴질랜드 (워킹) 비자를 준비 중이거든요. 마눌의 비자지만 서류를 준비하는 사람은 내 보호자인 남편!^^ 마눌에게 떨어진 첫 숙제는.. 재직증명서! 9월말까지 근무를 하니 난 아직 회사에 소속된 직원이고.. 비자를 준비할 때 이런 재직증명서는 기본이죠. 영문으로 준비해야 해서 직원에게 “영문으로 써 달라”고 직접 써야할 문장까지 들고 갔었습니다. 그래서 영문 재직증명서는 (공짜로) 습득! 영문 재직증명서에 내가 살고 있는 주소까지 넣어서 ... 남편과 같은 집에 산다는 증명까지 한 번에 해결. 그리고 나에게 떨어진 또 다른 숙제는 “우리부부의 사진 찾기” 2014년~2019년(5년간).. 2019.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