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이 메인에 뜬다는 것!”

블로거들에게 “로또 당첨” 같은 것이죠.

 

평소에는 그리 많이 찾지 않는 방문객이 갑자기 물 밀듯이 몰려드는 것.

초보 블로거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죠.

 

내 글이 처음 메인에 올라가면 내 글인데도 내 글이 아닌 거 같고,

여기저기에 자랑도 해야 할 거 같고, 메인에 노출된 내 글을 마구 캡처하죠.

 

이런 상황이 한두 번 되다보면 또 “메인 노출”을 꿈꾸며 부지런히 글을 씁니다.

그래서 초보 블로거들에게 “메인노출”의 기회가 많이 주어지죠.

 

이건 10년차 블로거인 제 생각입니다.

 

저도 초보 때는 메인에 엄청 자주 노출이 됐었는데..

어느 순간 “메인 노출”은 옛 이야기가 되었죠.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메인 노출”에는 관심이 없어집니다.

 

“메인 노출”이라는 것이 내 맘 대로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글을 읽어보고 메인에 올리는 담당자가 존재 하겠지요.

 

담당자의 입맛에 맞는 글 이여야 “메인 노출”의 기회가 얻어지겠죠.

 

나에게도 있었던 “메인 노출”은 어느 순간부터 생각하지 않게 됐습니다.

워낙 오랫동안 내 글이 올라간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초보 블로거들에게나 주어지는 기회”라고 생각하게 되었죠.

 

 

 



 

1월 말 일경 “한국 고무장갑의 우수성”에 대한 글이 메인에 노출되었고,

2월에는 글 2개가 나란히 메인에 올라갔습니다.

 

하나는 “시어머니에 관한 뒷담화”.

이런 글이 메인에 올라가면 “악플”에 조심해야 합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내가 쓴 글 하나만 보고 나를 판단하게 되거든요.

 

나를 비판하는 글에 다는 댓글도 조심을 해야 하죠.

 

비판도 타당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다짜고짜 “재수 없음”을 드러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날 이미 재수 없게 본 사람들은 내가 쓴 댓글도 재수가 없죠.

뭔 글을 써도 그 사람들에게는 “변명”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남편의 가정교육”에 관한 글에서는 악의가 풍기는 댓글을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긍정적인 글에는 악플이 덜 달리죠.

 

긍정적인 글에도 악플을 달아대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최소한 이 글에서는 없었습니다.

 

 

 

 

평소에는 3,000명 정도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내 블로그에 그 10배가 넘는 사람들이 방문을 했습니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내 글을, 그것도 내가 시어머니의 뒷담화 한 글을 읽었다?

이건 별로 좋지 않은디..

 

평소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시면 감사하고 기분은 좋지만..

날 모르는 사람들이 달아주는 악플은 그리 반갑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이 달아놓은 악플에 내가 상처를 입거든요.

 

댓글을 다는 사람은 글을 읽고 나서 자신의 감정을 써놓았는데..

그것을 글쓴이를 배려해서 쓰지는 않죠.

 

그래도 첫 번째는 나름 조용하게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다행이라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어머니 뒷담화”글에 댓글이 주르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메인에서 이미 내려간 글인데 왜 갑자기 이러는지 확인을 해 보니..

 

 

 

 

감사하게 “메인노출”담당자님께서 “시어머니 뒷담화”글을 이번에는 주부들이 많이 보는 “홈&쿠킹”코너에 다시 올리셨네요.

 

아무래도 주부들이 많이 보는 코너이다 보니..

내 글을 읽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담은 댓글들을 달았습니다.

 

내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오셔서 저는 아는 분들은 절대 달지 않는 댓글들.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내가 쓴 글 하나로 나를 판단해서 쓴 글이니 절대 긍정적일 수는 없죠. 나를 참 많이 불편하게 하는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내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사람이 항상 긍정적일 수는 없죠.

 

가끔은 삐뚤어지기도 하고, 가끔은 심술도 부리고,

그랬다가 또 풀리고, 반성도 하죠.

 

“시어머니가 가져다주시지 않은 냄비”도 내가 조금 삐딱한 날 쓴 글이었습니다.

양로원에서 11시간을 보내고 퇴근해서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였거든요.

 

그 글에 “며느리 보기가 무섭다”는 댓글들을 달아주신 예비 시어머니들.

사실 며느리가 처음부터 시어머니와 삐딱선을 타지는 않습니다.

 

며느리는 한다고 노력을 하는데, “너도 딸”이라고 하면서 하는 행동은 “식순이”취급이고, 이러저러한 상황들이 쌓이니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멀어지는 거죠.

 

 

 

댓글 중에는 내가 다시 한 번 생각의 관점을 바꿀 수 있게 써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내 글을 읽고 생각을 하신 후에 그들의 생각을 쓰신 거죠.

 

대놓고 “당신이 이상한 인간이야”하는 사람들의 댓글은 환영하지 않지만,

나와 대화를 청하고, 내 글에 대한 자신들이 생각을 적어주신 분들에게는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상 “천사‘일수는 없죠.

 

가끔은 뿔난 악마도 됩니다.

저 또한 인간이니 시시때때로 뿔이 나오죠.

 

그리고 이글은 쓴 날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괜히 심술이 나는 날.

 

댓글 중에 “광고”가 많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광고를 조금 덜 신경 쓰이게 사진에 달아서 달았는데도 신경 쓰인 모양입니다.

 

사실 광고라는 것이 달려도 내가 안 누르면 그만인데,

그것도 신경이 쓰였던 것인지..

 

블로거들은 글을 전문으로 쓰는 사람이 아니니 당연히 글로 돈을 벌지 못합니다.

돈이 안 되도 나름 정성을 다해서 글을 쓰고 올리고 있죠.

 

독자들은 단 몇 분 만에 읽어버리는 아주 짧은 글이라고 해도,

글쓴이는 몇 시간이 필요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글감을 찾고, 같이 올릴 사진을 추리고,

어떤 내용으로 쓸지 생각을 하고 나서야 글을 쓰죠.

 

그래서 이왕이면 내 블로그에서 수입이 났음 하는 바람이 있죠.

그래서 광고들도 달게 되는 거구요.

 

내가 쓴 글에서 약간의 수입이 생기면 좋고,

또 내가 글을 써서 돈을 벌었노라 자랑도 할 수 있죠.

 

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흥미가 있는 광고여서 눌러주면 저에게 수입이 되니 감사하고,

또 누르지 않아도 그만인 광고입니다.

 

 

러달라고 사정하지 않는데도 짜증이 나는 걸까요?

 

내 글 하나로 나를 평가하고, 나를 왕재수 취급하는 댓글들.

저는 이런 것들이 참 많이 불편합니다.

 

하도 심난해서 남편에게 물어봤었습니다.

 

“남편, 내가 냄비 때문에 짜증냈었잖아. 그걸 글로 썼는데... 나 정말 나쁜 며느리야?”

“아니.”

“나 나름 착한 며느리지? 엄마, 아빠한테도 잘 하지?”

“응”

“짜증이 나면 그럴 수도 있지만 그 시간이 지나면 다시 괜찮아지잖아. 그치?”

“응”

“사람들이 남편은 왜 해 먹은 그릇들을 안 씻어놔서 그랬냐고도 해!”

“....”

 

사실 남편이 설거지 한번 하면 손에 발진이 올라옵니다.

피부가 별나서 비누도 못쓰고 유아용 바디삼푸를 사용하는 중년아저씨죠.

 

내 글 하나 때문에 사람들이 판단하는 나는 “못된 인간”이지만..

 

13년째 마눌을 옆에서 보는 남편의 눈에는 시시때때로 심술을 부리기는 하지만,

시부모님께 잘하고 남편 잘 챙기는 그런 싹싹한 마눌인 모양입니다.

 

남편의 말에 약간의 위안을 얻지만,

그래도 나를 평가하는 악플은 내 마음을 참 불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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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업어온 영상은 시어머니와 한판(?) 하는 시어머니의 주방 영상입니다.

내가 유뷰버인걸 아시니 당연히 영상을 찍는 것도 아시는 시부모님이시죠.^^

 

가끔 안 퍼지는 영상이 있는데, 이것이 그렇네요.

클릭을 하셔야 할듯...^^

 

https://youtu.be/_02YOOnv9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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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by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 3. 9. 00:00
  • toto 2020.03.09 02:39 ADDR EDIT/DEL REPLY

    저 워킹데드 보다가지니님 글 보고 들어 왔어요. 저도 이 잠깐의 댓글을 다는데도, 5분이상이 소요 되는데, 한편의 글을 쓰실때 얼마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는걸 압니다. 그래서 전 제가 보는 몇분의 글들중에서 지니님껄 제일 마지막에 봐요. 왜게~요? 아껴보는 글이기에 그래요.^^; 지니님의 글을 접한지는 몇년 되었지만, 댓글 단지는 얼마 안되요. 말을 잘 못하는것도 있지만, 언젠간 꼭 댓글 달아야지 하다가 그냥 읽고만 나오곤 했어요. 지금도 댓글은 잘 달고 있지 않지만, 항상 지니님 글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는거 아시죠? (글이 이상하게 술술 넘어가~~^^)

  • 지나가다 2020.03.09 04:23 ADDR EDIT/DEL REPLY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특히 시어머니 관련 포스팅에는 대부분 가정주부들이 많고, 보수적이고 여성차별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며느리를 독립적인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하는 거죠... 직업도 없고 한국에서 집안 일만 하니 지니 님이 얼마나 부럽겠어요. 지니님은 외국에서 외국어도 되고, 직업도 있는 사회생활을 당당하데 하는 사람이니.. 원래 무능력하고 남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악플 많이 쓴대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09 06:18 신고 EDIT/DEL

      이렇게 날 행복하게 위로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사실 다 부러운 삶은 아닌데 말이죠. 나도 여기서 차별와 외로움속에 고군분투하고 사는 중년아낙일 뿐입니다.^^

  • 체인지 2020.03.09 04:45 ADDR EDIT/DEL REPLY

    전 요리나 아프실 때만 글을 남겨 놓습니다. 배우고싶거나 걱정되었을 때요. 저는 그 글을 읽었을 때 음~ 오늘 힘든 하루였는데 이것까지(?) 겹치니 짜증이 난 말도 하네로 이해하고 넘겼어요. 살다보면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싶잖아요. 임금님은 당나귀처럼 ㅎㅎ 사랑방처럼 편안한 수다글이었는데~ 지니님 글을 평소에도 읽던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댓글에 신경쓰지 마세용^^ 마음낭비, 시간낭비, 에너지방전으로 이어져요. 힘내시고 그런 악플은 아웃!!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09 06:19 신고 EDIT/DEL

      예쁜 위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은 이랬어요" 하는 하소연이었는데..하필 그 글이 뜨는 바람에 욕을 거의 1주일 내내 매일 한바가지씩 먹었더랬어요. 하지만 이제 다시 극~뽁!!입니다. ^^

  • 지젤 2020.03.09 07:37 ADDR EDIT/DEL REPLY

    극복하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잠시잠깐만 속상해하시고 맘에 담아두지 마세요.세상 살기에도 벅찬 날들입니다.새로운 한주 힘차게 잘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0 03:30 신고 EDIT/DEL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것이고, 제가 생각보다는 쫌 단순해서 또 금방 잊기도 합니다. ^^ 지젤님도 건강한 한주 되세요. 저는 토,일,월 근무를 한 마지막 날(월요일)입니다. 이번주는 근무가 없어서 작년에 했던 2박3일 도나우 자전거투어 영상 편집을 끝낼 생각입니다.^^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20.03.09 12: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에 종종 구독해서 보는 유튜브 영상 밑에 오빠가 한의사라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한의사인 것 마냥 뻐긴 것도 아닌데, 그저 오빠가 한의대 다니면서 하던 이야기 중에 영상과 비슷한 에피소드를 투척하는 댓글을 달았을 뿐인데 온갖 비이냥과 한의학도 의학이냐? 무당 내지는 부닥거리 취급하며 비과학적인 서양의학에 비교할 수 없는 미개한 존재로 치부하고 저와 오빠를 항한 인신공격까지 가하는 대댓글들이 주르륵 달리면서 그러는 동안 엄한 곳에서 뺨맞고 꽁하고 스트레스 받은 걸 엉뚱한 저한테 꼬투리잡고 화풀이하는 것같아 마치 날카로운 칼로 안당해도 되는 난도질을 당하는 것 같더라구요ㅜㅜ 당하는 입장에서 많이 속상했기에 남에게는 되도록이면 좋은 말을 하도록 하고 몇번이나 생각하면서 적고 그냥 보고 남에게 불쾌하거나 불편한 심기를 줄 것 같으면 아예 적다가도 지워버려요. 아는 사람도 그러면 아픈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글자들로 구성된 일방통행이라면 일방통행인 글만 보고 일방적인 글을 달아버리면 어떤 결과가 되어 돌아올지 모르니 조심하는 거죠. 속상하신 마음 잘 도닥거리시길... 바라고 바래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0 03:32 신고 EDIT/DEL

      남의 댓글에 꼬투리 잡는 댓글이라..사람들이 참 심심한가봐요. 할일이 없으니 그런 행동을 하면서 남의 가슴에 난도질하는 글을 써대겠죠? 악플은 사람의 영혼을 병들게 한다는걸 안다면 그렇게 못할텐데..참 안타깝네요.ㅠㅠ

  • Favicon of https://fumikawa.tistory.com BlogIcon 후까 2020.03.09 13: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악플에 대해 둔감해야 블로그도 오래가지요. 내방인데 남 눈치 보며 쓸 이유 없죠. 그들이 악플 단다고 블로그 사라지는거 아닌데.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0 03:33 신고 EDIT/DEL

      악플다는 사람들에게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죠. "너나 잘해!"하지만 이리저리 날아오는 돌팔매에 만신창이가 되는건 참...글을 써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 테리우스 2020.03.09 21:50 ADDR EDIT/DEL REPLY

    사실 나는 그날 혼자 흥분해서 댓글을 달까말까 하다가 지니님에게 기름붓는격이 될 것 같아서 참았죠, 나같으면 어느 하루 지니님 퇴근즘에 오늘 저녁은 엄마가 준비했다는 메세지와 따뜻한 음식이 담긴 냄비를 돌려줄텐데요
    그리고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선들이 정물화 속 과일들처럼 일정할수가 없죠,
    건강하고 솔직한 감정표현이 지니님 글의 가장큰 매력이랍니다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0 03:36 신고 EDIT/DEL

      시어머니도 종종 음식을 해오십니다. 저처럼 냄비째 가지고 오시죠. 조만간 아름다운(?) 글로 읽을수 있게 해드릴께요.^^

  • 지니님매력에푹빠진 2020.03.10 17:43 ADDR EDIT/DEL REPLY

    저니님
    몇년을 계속 지니님 블로그를 빼놓지 않고 방문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지니님 처럼 남편 사랑하고 시부모님께 잘하고 반듯하게 사는사람 보기 힘듭니다
    중심 꼭 잡고 악플에 흔들리지 마시길~
    지니님 항상 응원합니다

  • Favicon of https://korea6.tistory.com BlogIcon 호건스탈 2020.03.11 07:26 신고 ADDR EDIT/DEL REPLY

    프라우지니님일방적인 상위 노출로 인해서 모르는 분들이 들어오게 되니 악플의 위험이 더욱더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악플을 그냥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프라우지니님언제나 파이팅!!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1 09:32 신고 EDIT/DEL

      메인 노출이 어떤 글로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아요. 악플은 읽으면 다 가슴에 박히니...참 그렇습니다.^^;

  • BlogIcon 푸른 2020.03.15 04:31 ADDR EDIT/DEL REPLY

    지니님의 분가를 강력히 바라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걸로 아는데 웃지 못할 일이 있었군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의 배경이나 정확한 사실 여부 보다는, 노출된 극히 일부분 심지어 잘못 된 정보로 쉽게 판단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불쾌했다면 안 보면 그만인 것을 굳이 악플로 배설할 것 까지야... 마음이 건강하지 못해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 때문에 지니님이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jinny1970.tistory.com BlogIcon 프라우지니 프라우지니 2020.03.15 05:29 신고 EDIT/DEL

      내게 악플로 남은 사람들의 대부분의 시어머니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자신들도 누군가의 며느리였음에도 시어머니가 되면 또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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