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활절초코렛1 내가 받은 부활절 선물들, 살찌는 부활절 올해도 부활절은 왔다가 갔습니다. 부활절 아침에 남편은 “내가 사준 노란 토끼 양말”을 신으라니 옷차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지만 남편이 사준 선물을 신어서 보여줬죠.^^ 남편의 사준 선물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jinny1970.tistory.com/3436 남편이 주는 선물, 말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한동안 별로 필요도 없어 보이는 물건들을 미친듯이 쇼핑하던 남편. 그래서 매일 두어 개의 물건들이 집으로 도착하고는 했었는데.. 요새는 잠시 쉬는 중인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jinny1970.tistory.com 그렇게 노란 양말을 신고 시작한 나의 부활절. 전에는 부활절이라고 주변사람들의 선물들을 다 챙기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대단한 것도 아닌데.. 2022. 4.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