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팁 문화1 나를 기분 나쁘게 하는 팁,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와 다른 외국의 문화 중에 신경 쓰는 부분이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항상 팁을 줘야 한다.” 팁을 안 주면 내가 손님임에도 손님대접을 못 받을 수도 있다고 하니 신경 씁니다. 하. 지. 만. 항상 팁을 줘야하는 건 아닙니다. 서비스가 개판이여서 (서비스를 받기는 했는데) 팁을 줄 마음도 안 생기는데 줄 수가 없죠. 혹은 내가 받은 서비스가 없는데 줘야 할까요? 우리 학교에 웨이츄레스로 오래 근무한 아낙이 둘 있었습니다. 내가 팁으로 기분 나쁜 상황이 2번 있었던지라 그녀들에게 물었습니다. 상황1 린츠 시내에 있는 피자집에 혼자 갔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웨이터에게 음료랑 Calzone칼조네를 주문했습니다. 웨이터는 주문을 받아간 후에 저에게 두 번 왔었습니다. 음료를 갖다.. 2017. 3.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