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2/101 힘들게 일한 남편을 위한 서비스 새벽 7시가 되기 전에 출근하는 남편은 보통 5시면 퇴근을 합니다. 물론 퇴근이 더 이를 때도 있고, 더 늦을 때도 있습니다. 남편은 출퇴근시간이 정해진 회사를 다니는 것이 아닌지라, 자신이 출근하고 싶은 시간에 출근해서 일하다가 자신이 퇴근하고 싶을 때 퇴근을 하죠! 하지만 보통은 6시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고 7시가 되기 전에 출근을 합니다. 집에서 50km(인가?) 떨어진 곳으로 말이죠. 전에 그라츠에 살 때는 집에서 5분 떨어진 곳에 사는지라 편했는데.. 지금은 마눌이 직업교육 때문에 린츠에 사는지라.. 조금 먼 곳까지 출퇴근해야하는 애로가 조금 있습니다. 교통비야 회사(아닌가? 정부에서 인가?)에서 조금 지원 해 준다고 해도 말이죠. 퇴근한 남편은 항상 집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왠만하면 동료들.. 2017.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